아나운서 세계에서는 그다지 잘나지않았는데
유독 여러방송사에 여기저기 꽂아준건
이거라고들 하죠.
매형이 MB때 청와대에서 방송관련 업무를..
그후 MB약빨 떨어질때쯤
운빨 기가 막히게 좋은게 백종원옆에 딱 붙어서 기생을..
백종원 나오는 예능에 김성주가 대부분 등장하다가 이제는 다 나온다고 봐야죠.
백종원옆에 딱 붙어서 연명을 하는..
http://sbsfune.sbs.co.kr/news/news_content.jsp?article_id=E10008771602
26일 1주년을 맞은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김성주를 비난한 것에 대해 “개인감정 없다. 공적 차원에서 이야기 한 건데 표현이 거칠어 문제가 됐다.”고 밝혔다. DJ 김어준이 “매형이 당시 청와대 언론 담당이었는데 그것이 영향을 줬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매형이 언론담당으로 이명박 청와대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청와대에서 굉장히 관리하시던 분이라고 느끼고 있다.”고 개인적인 생각을 밝혔다.
출처 : SBS연예뉴스
원본 링크 : http://sbsfune.sbs.co.kr/news/news_content.jsp?article_id=E10008771602&plink=COPYPASTE&cooper=SBSENTERNEWS
그리고 친누나의 한방
그 누나의 남편이 MB때 청와대에서 방송을 건드리던 사람이죠
운빨이 엄청 좋은거 같습니다.
공감♡500
되게 사악한 느낌이랄까요
제일 싫어하고 피하는 유형입니다
진짜 사람인가 싶을정도ㅡㅡ;;
사회생활하면서 진짜 싫어하고
피하고 싶은 유형의 인물입니다
축구를 좋아하고 안정환, 정형돈을 좋아하면서도
"뭉치면 찬다"를 보지 않는 이유가
김성주 때문이네요
운이 좋다고 하기엔 좀 그런 것 같습니다.
프리선언하고 방송 다 짤리고 1년이상 복귀 못했죠.
발음도 부정확해서 저 발음따라하면 알아듣지못하는 경우가 생기더군요.
아나운서 세계에서 인정 못받는게 이 이유죠.
김성주가 욕먹었던 이유는 언론사가 파업으로 있을때 빵꾸난 자리를 자기가 대체하면서 파업을 무력화하는데 일조한거라 욕먹었던 상황인데 슬슬 뒷배경이 나오는거라 더 욕먹는 상황이죠
깡통이라뇨. 퇴사 이유도
방송국이 안챙겨줘서 섭섭하다 했는데
사실은 챙겨줬었다고 그게 알려지면서 욕먹었었죠.
그리고 누구든 프리하면 초반에 다 쉬었어요.
누나와 매형이 방송에 힘이 있고
부인 복이 있고 (지금까지 알려진 것 만으로)
MBC파업으로 기회가 생기고 -> 이건 또 매형과 연결
정형돈, 김구라, 안정환 등등 대세 흐름 타던 사람들 옆에 있다가 백종원에 안착
다음은 또 어디로 흘러붙을지 이것도 관전 포인트같아요
겁나 잘나가는 사교모임 회원입니다.
거짓말이라뇨.
프레임은 그렇게 만들어진다고 봅니다.
참고로 서울클럽은 인원제한되어있고
고종이 만든 클럽입니다.
또 하나의 귀족모임이죠.
국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예의주시해야 할 사모임들이 있습니다.
서울클럽이 거론된 것은, 그곳이 이런 사모임이 자주 이뤄지는 곳이기 때문이죠.
(회원 위주의 모임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모임이 공통점: 판검사+언론인+경제인+문화인으로 구성된 네트워크죠.
- 하나회 (전두환의 사조직. 육사 11기~36기)
- 알자회 (공식 사조직, 육사 34기~44기, 박근혜 정부 구성원, 최근 청와대 공격과 관련성 조사 필요)
- 만나회 (유령조직, 육사 20기~29기)
- 나눔회 (유령조직, 만나회의 하부조직, 육사 30기~36기)
- 독사파 (독일육사 유학파 출신들의 사조직)
- 월단회 (삼성임원이 만들고, 윤석열 부인 김건희 등의 멤버 다수)
이 모임들의 구성원은 누구인지, 누가 후원을 하는지, 언제 언론에 모습을 드러내는 지 살펴봐야 합니다.
국회의원들 우리가 볼때 서로 아웅다웅 하지만, 이런 사모임에선 "동지"들입니다.
신정아를 고급스런사람 으로 만든사람은 중앙일보 기자이자 조선일보 부사장 딸 안혜리가 포야에 데리고 가면서 시작됐죠.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mod=news&act=articleView&idxno=60899#Redyho
프리선언 한 후 엠비씨가 파업할때 그 대타로 나섰다는거 그 팩트 하나만으로도
티비에서 볼때마다 넘나 불편합니다...더 이상 뭔말이 필요한 걸까요...
출연자 얘기에 반복 복명복창한번하고
다음 순서 얘기하는게 전부고
딱히 전현무처럼 순발력이나 센스도 없고
재미 하나도 없는 개그 혼자 치고 혼자 웃는 스타일.
근데 거기다 인성까지 별로라 하니...
퉷~
전형적인 기회주의자
아주 얄밉고 간사해보여요
김성주 MBC 아나운서 시절 잘나갔던건 팩트인데 잘못나갔다니..
프리선언한 이후로 방송사에서 불러주는 곳이 없어서 쉬다가
당시 케이블의 화성인 바이러스, 슈퍼스타k를 거쳐서 특히 슈스케 하면서 MC 능력을 인정받으면서
그제서야 여기저기 불러준거죠.
MB껀과는 아예 별개입니다.
김성주 쉴드칠 마음 눈꼽만큼도 없습니다.
근데 그렇다고 해서 이런식으로 가짜뉴스 만드는것도 아니라고 봅니다
있던 사실을 왜곡하면 현재 하는 주장도 설득력을 잃게 됩니다.
비판을 하기위해 정확하지 않은 사실이나 통계량들을 근거로 사용하면 지금하는 주장뿐만아니라 다른 주장 그리고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의 주장까지 도매금으로 비난 받을 수 있으니 확실하게 검증한 뒤 이런 글들을 올려 주셨으면 합니다.
"동행한 아들 친구의 아버지로부터 식사를 초대받아 한 끼 얻어먹으러 갔다"고 말했다고 한다.
이어 "그런데 그 분이 방송에 나온 나를 몰라봐 기분이 살짝 나빴다.
'뭐하시냐'고 직업을 물었더니 조그만 게임회사를 한다'고 했다.
당시 김 회장이 게임기를 가져와 아이들에게 주려하자 교육상의 이유로 거절했던 김성주.
하지만 그는 귀국하자마자 자신의 행동을 후회했다고 한다.
기사를 통해 김 회장이 카트라이더를 만든 넥슨의 회장이라는 것을 알게 됐기 때문이라고 한다.
김성주는 "내 마음 속에서 게임을 약간 아래로 봐 벌어봤자 얼마나 벌겠어?"라고 생각했다며 8조인지 몰랐다고 했다.
혹시 내가 무례했다고 생각한다면 이해해 주시길 바란다"고 사과의 메시지를 전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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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이 돈 많은 부자니까 자신의 무례한 태도에 대해 사과했다는 일화를 보면
이 사람의 됨됨이를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