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대중적 인기죠 -_-;
사실 지금 현시국에 가장 중요한 무기일겁니다..
일개 유튜브 채널 하나에 온갖 언론 및 검찰이 난리인거 보니 그거 하나는 확실합니다
ㅎㅎㅎ
정치에 있어 대중적 지지 만큼 성공적인게 없죠 ㅎㅎ
유시민이 달 착륙 안믿는다고 해서 대중의 신뢰가 떨어진것도 아니고 말이죠 ㅎㅎ
(전 유시민씨의 달착륙 부정설?에 대해서 오히려전 언어적 수사의 행위로 보고 있습니다 의심좀 해보라는 식으로요)
그건 대중적 인기죠 -_-;
사실 지금 현시국에 가장 중요한 무기일겁니다..
일개 유튜브 채널 하나에 온갖 언론 및 검찰이 난리인거 보니 그거 하나는 확실합니다
ㅎㅎㅎ
정치에 있어 대중적 지지 만큼 성공적인게 없죠 ㅎㅎ
유시민이 달 착륙 안믿는다고 해서 대중의 신뢰가 떨어진것도 아니고 말이죠 ㅎㅎ
(전 유시민씨의 달착륙 부정설?에 대해서 오히려전 언어적 수사의 행위로 보고 있습니다 의심좀 해보라는 식으로요)
조태흠 기자님 안녕하세요 고소는 하지마세요 아참 뉴스타파 많이들 도와주세요 https://www.newstapa.org/donate_info
행위는 부족한게 사실이였고 본인도 충분히 부족한 점이 많았다고 자주 이야기 하는데요
사실 적극적인 지지층이 있었다면 지금 처럼 원칙으로 가는 방향등 장기적인 계획보다는 빠른 확장을 염두한 결정도 없지는 않았다고 봅니다
"말아먹고 실패한것도 적지는 않지만" 의 근거가 무엇인가요?
모두가 잘한다잘한다 추켜세울때 비판해야 속이 편한 똑똑이들도 있는거구요.
이런건 한겨레 등 진보언론이 잘했는데.
달착륙은 기정 사실이나 의심좀 해볼수 있지 않냐라는 고의적인 발언으로 들리긴 합니다
논쟁은 어쩔수 없고 논쟁없는 민주사회는 죽은 사회죠
그래서 가끔 똘끼있는 사람도 나오고 하니.. ㅎㅎ
이런 말들 개인적으로는 전혀 공감이되지 않습니다.
그게 그 사람의 현재를 비난 하는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그 사람이 어떻게 성장했고 왜 지금의 모습으로 성장했는가 하는 이야기가 될수 있겠죠
전 오히려 그 실패들 속에서 유시민이라는 사람이 많은 걸 배울수 있었다고 봅니다
제가 생각하는 과거의 유시민은 옳은 말을 하지만 너무 저돌적이였다면 이제
그 이전에 사람들을 설득하고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조용히 설득하는걸 먼저 하는 노련미가 있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복지부장관시설 의보 개혁논의때 유시민 장관의 주장이 맞고 저도 적극 지지했지만
결국 대중의 지지를 받지 못해서 반쪽도 안되는 성과를 이루고 말았죠
의보제도 혁신의 주체를 의료시스템과 수급자로 보았고 결국 수급자의 문제가 심한데
(당시 감기약값등. )
좀 공격적으로 나가면서 대중의 반발을 사게됬죠
해당 문제는 지금도 현재 진행형이고 아무도 못건들고 있습니다
마지 65세 이상 지하철 정기권제도 나온다고 해도 반발이 심할것 처럼요
(오히려 지금은 해볼만 하지 않을까 생각도 들긴하네요)
달착륙은 아주 좋게 봅니다. 그도 사람이구나 하는 ㅎ
본인도 그걸 알고있으니 엄청난 러브콜을 다 마다하고 있고.
정치판 밖의 유시민은 언제나 응원합니다.
본인의 원칙과 신념에 따른 길을 걸어왔기에 지금 대중에게 인정받은 것이것이구요
유시민에 대한 자신의 느낌을 말하는 것까지는 좋은데 "판단"이 개입되면 다른 사람은 거부감을 느끼죠. 판단이 개입되는 순간 언어가 폭력으로 변한다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