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다운길님 아닙니다. 1번이 되더라도 민정수석 당시의 판단 근거는 백퍼 검찰이 올려준 보고서 내용에 근거합니다. 문대통령님의 청와대는 사찰을 하지 않습니다. 문제가 있었는데 감추고 보고했다면, 그 또한 검찰의 책임이지 민정수석의 책임은 아니죠. 그건 원칙대로 한 청와대를 증명하는 또 하나의 팩트가 될 뿐입니다. 검찰의 보고 내용 말고 민정수석이 더 알고 있었다면, 그걸 인정한다면, 그게 더 문제가 되는 겁니다. 사찰한 근거니까요.
청와대나 민정수석에게 인사검증의 책임 운운 자체가 저쪽 야당의 발목잡기 억지 프레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설사 숨겨둔 문제를 놓쳤다 하더라도 책임질 일은 될 수 없습니다. 그래서 그 얘기에는 호응하시기 보다는 청와대는 사찰을 하지 않는다는 팩트로 대응하시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베지테리언님 엥? 인사검증이 사찰이 되나요?
국방기록등을 검찰에서 준다고요? 다른 후보자들은요?
민정수석때 올려준 보고서 내용만 보고 판단했다고요?? 교차검증 전혀 없이???
보통 당사자 몰래 뒤에서 하는게 사찰이고 당사자 에게 머머 찾아보는지 동의 받고 개인 인사 검증하는건 사찰이라고 표현안합니다.
risingmoon
IP 122.♡.124.5
10-11
2019-10-11 18:58:15
·
@참다운길님 이전 정부들은 다 사찰을 했죠. 국정원이 해준 사찰로 남용한게 사실이고요. 채동욱 총장 혼외자건도 마찬가지. 지금 청와대는 공인된 기록이나 검찰, 경찰이 원칙적으로 줄 수 있는 내용만으로 판단합니다. 제공받지 않은 정보를 사용한게 사찰의 근거가 될텐데, 지금 청와대는 그렇지 않습니다. 윤석열의 별장건도 검찰이 준 보고서에는 이름이 없다는게 청와대와 당시 민정수석이던 조국 장관님의 입장인겁니다.
@참다운길님 범죄기록 확인은 일반인도 하는 게 상식입니다. 당연히 성범죄기록 조회하고요. 그런데 윤석열 관련해서 그 성접대 별장건에는 윤석열 이름이 없다는게 검찰이 제공했던 내용입니다. 그러니 민정수석은 그걸 얘기하는 겁니다. 검찰이 제공한 내용에 이름이 없었다고 확인하는 겁니다. 검찰 경찰이 제공한 별장건 수사기록에 윤석열 이름이 없었다는데 어디서 교차검증이 가능한가요? 무슨 책임이 있죠?
@참다운길님 달라는 내용을 안준것이라는 말은 아까는 없었는데, 지금 처음 하시네요. 그게 범죄가 될수 없겠지만, 이전의 내용 말씀하신것 처럼, 줄거 다 줬는데도 부실하니 더 요청한다는, 얘기가 범법이 아니라면 우병우가 옥살이 한게 억울하겠죠.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우병우의 민정수석으로서의 범죄내용이 뭔지 한번 찾아보시기를 권해드리고, 검경이 줄수 있는 정보가 최상급의 정보이며, 더 이상의 정보수집은 사찰의 영역입니다. 합법적으로 줘야 될거 안줘서 요구하는 인사검증 당사자의 얘기는 지금 대화의 내용이 아닌것 같네요.
다시 한번 결론은, 민정수석은 검찰의 보고를 믿고, 그 내용에 근거해서 판단했으므로, 정보 자체에 대한 책임 운운은 검찰에게 물으시고, 민정수석은 수사의 지휘 또는 방향의 지시를 하지 않습니다. 우병우가 그러다가 유죄받았습니다. 별장건의 검찰의 보고를 민정수석은 그대로 검토했을 뿐입니다. 그게 원칙이고 합법입니다.
0@베지테리언님 대통령이 인사책임을 물은 사례가 없냐는 겁니다.
책임이 가는건 당연한건데..
하위 검증이 책임이 있고 윗선은 책임없다면..
인사책임은 대통령등에게는 전혀 물울 사안이 아닙니다.
당략에 의해서만 책임 물은게 아니라
어느당이든 해당 인사문제 발생시 역대로 책임 소재 분명물었는데요.
해서 다음번 후보자 선정에 어려움이 있는등의 이슈도 종종 있었습니다만..
정확히 말해서 민정수석의 인사 책임이 없으려면
검찰등의 부실수사나 은폐등을 밝히거나 해야 합니다
지난번 박근혜 시절 생각해서 사람 뒷조사해서 위에다 올리다 걸려서 인사책임 물을때..
위에서 시킨게 아니라 그자 스스로 했다는걸 밝혀서 책임질 일이 없어진것처럼..
이경우 인사책임에 자유로유려면 검찰이 일부러 은폐하거나 검찰역시 전혀 모르눈 사실이어야 한다고요
민정수석등의 업무에 문제가 없눈걸 확실히 밝혀야 면피되는 사항이지 책임이 없는게 아닙니다
헤럴드
IP 175.♡.123.201
10-11
2019-10-11 19:52:28
·
@참다운길님 이경우 인사책임에 자유로유려면 검찰이 일부러 은폐하거나 검찰역시 전혀 모르눈 사실이어야 한다고요 <-- 베지테리언님이 줄곧 하신 말씀이 이거 같은데...
risingmoon
IP 122.♡.124.5
10-11
2019-10-11 19:53:06
·
@참다운길님
지금껏 하신 말씀과는 다른 맥락인거 같은데요, 각설하고요.
그러니, 검찰내 감찰하면 되고요, 법무부가 그 주체가 되면 되고요, 공수처 설치 빨리하면 됩니다.
조국민정수석 당시에는 아주 잘하셔서 검찰이나 야당이 아무리 용을 써봐도 허공 속의 메아리로 사라질 뿐이고요.
@참다운길님 민정수석이 검찰이나 사정기관마냥 강제수사권이 있는것도 아니고 어떤 합법적인 수단으로 검찰이나 사정기관이 모르거나 은폐하는걸 알아낼 수 있는지 고려는 해보시고 하시는 말씀인걸까 싶네요
민정수석이 책임을 져야할 경우는 검찰이나 사정기관이 제보하는 비위 등의 보고를 묵살하고 비위인사를 대통령이 임명하는걸 방관하거나 할 때 책임이 주어지는거죠
대통령 책임이요? 그건 과거에 국정원, 검찰, 사정기관의 직보를 듣고 좌지우지할 때 얘기고 그땐 기형적으로 가능한 얘기기도 했습니다만 지금은 다르기도 하거니와 대통령의 책임 운운하는건 정치적 공세인 측면이 크죠 그냥 공허한 상징적인 책임에 지나지 않습니다
인사실패 없는 정권이란건 애시당초 가능하지도 않고요 예를들어 트럼프가 볼턴 해고했다고해서 무슨 그리 흠결이 됐겠나요
@베지테리언님 캐치 가 무슨뜻인지 이해하시고
오늘 조국의 발언이 '인성문제가 아니라 해당 확인을 했어야 하는 당연한 일이었다'는 말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세요.
자꾸 차타구 가느라 모바일로 봐서 인사 책임론 하나에 딴 줄기로 계속 샛는데...
그리고 검찰이 잘못한게 아니라 아직 드러난 사실이 아닙니다.
그때 소문이 있었고 그 소문을 조사했었고 기자는 오늘 새벽에 그 썰을 터트린것 뿐입니다.
조국이 발표하기 전까지는 조국민정수석이 확인해봤다는 사실도 몰랐었던 상황입니다.청와대는 침묵 이란기사가 남발했고.조국은 확인했는데 문제 없다고 답변한겁니다. 인성때문에 한것보다는요.(뭐 인격 또한 좋아서 일수도 있겠지만요)
risingmoon
IP 122.♡.124.5
10-11
2019-10-11 20:22:30
·
@참다운길님
내일 서초동에서 촛불시민의 행렬에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검찰개혁에 힘을 실어주세요~~
^^
@참다운길님 검찰이 잘못한게 맞는지 아닌지 역시 아직 드러난 사실이 아니기도하고 검찰총장의 경우 검찰총장인사추천위원회에서 후보로 선정한 제한된 인물중에서 대통령이 의무적으로 임명해야하는 특성을 고려하면 대통령이나 민정실의 책임이 다른 인사책임과는 책임정도가 다른것도 사실입니다
베지테리언님이 엉뚱한 얘기를 하셨다구요? 아마 제가 베지테리언님이었어도 그랬을거 같습니다 현명해보입니다
무슨 뜻인지 아셔야할거 같은데...
아무말 안해도 여당 청와대 아무런 문제없는 그런 상황이었는데 굳이 조국장관이
윤석열구하려고 선심에서 발언했다라는 얘기인건가요?
-또 조국장관이 확인을 했는데 문제없다고 해서 그런거지...
그전까지 해당 소문에 대해 사실이냐? 조사 안한거냐? 청와대 머하냐? 로 기사와 말많았습니다.
확인해주고 나니 그게 그냥 이제는 케케묵은 기자 썰로 끝난거 뿐인거죠.-
님이 말하는 막줄 내용(문재인 정권이 공작질한다)도 문재인 대통령 책임론을 걸며 문재인을 걸고가려고 하는짓었습니다.
그들에게 문재인이 인선한 윤석열은 관심없어요.
지금 조국을 수사하는데 이용하는건거 뿐인거지..
p.s. 이글이 길어진건 제 위의 첫글이 먼내용인지를 잘 생각안하시고 인사책임론에만 매달려서 논쟁을하다보니 길어진거 같습니다.
저는 민정수석의 인사책임에 대한 일반적인내용을 말하고 확대해석하고.
(두번이나 1을 10으로 얘기하신다고 말했는데)
조국장관이 발언하기 전까지는 분명 저 소문을 체크했는지 모르고 넘어갔는지도 모르는 상황이었는데
검찰의 은폐와 잘못된 정보를 주고 그에 대한 책임론으로 토론을 하고 있었으니...ㅋㅋ
저는 그 상황을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오늘의 발언에 대해 인성이 아니라 침묵할수 없었기 때문이다를 말한거고
상대분은 단순히 검찰이 숨기거나 했기때문에 책임이 없다라고 말하는거고...
(검층을 안했다. 는것은 저런 소문에 대한 확인작업이 없었다를 말하는거지 저 소문의 사실여부를 기자들이 물은게 아닌건데..
-조국장관이 아니라도 누군가는 발언을 했었어야 해당 루머를 검증을 했는지 안했었는지 부터 알수 있는건데..-)
그러니 입장차이가 자꾸 나죠..
네. 찬물인거 맞고요. 벌레 아닌 사람수준에서 그걸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요?
법대로 원리원칙을 지켜가며, 권력을 사사로이 행하지 않고 신중히 공적으로만 행사하는 그자체를 높이 평가하는 글입니다.
왜 그 당연한 걸 높이 평가하냐고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그러기가 쉽지 않다는 게 역사적 사실이니까요.
우병우를 보세요.
@참다운길님 자한당(나경원)식 프레임에 빠지셨는데 저 논리면 노무현, 조국은 태어난것 자체가 문제입니다. 그리고 조국 장관은 민정 수석 시절 윤석열 검증에 대해 이미 인터뷰를 하셨네요. 조국 장관 이야기 마저 못 믿으신다면 서초동 집회 가시는 의미부터 잘 고민해 보셔야 합니다. ㅠㅠ
@참다운길님
그 무수한 기레기발의 왜곡기사 조작기사들을 접하셨을텐데, 아직도 청와대에 대한 추측성 기사로 본인의 판단의 근거를 대시나요? 결국 사실확인의 근거는 없고 기레기성 기사들을 본인 단정의 근거로 내시네요? 왜 님과 이런 긴 타래의 얘기를 했는지 허망한 느낌이 드네요. 기레기 기사를 근거로 본인의 생각을 주장하시는 분인줄 알았다면 시간낭비라는 생각은 안 들었을것 같네요.
추측을 함부로 단정해서 사실로 둔갑시키지 마세요.
참다운길
IP 211.♡.144.32
10-11
2019-10-11 23:57:44
·
@님 제가 쓴글과 무슨 프레임 이 같다는 건지요?
나경원이 제시한건 의혹조사 검증했냐는 글인데요.
이것만이 아니라 청와대에도 했잖아요.
의혹조사 검증했냐? 안했냐?... 이 의미. => 이건 의혹이 있다는 걸 알았으면 원래 해야죠.
그걸 몰라서 안했느냐? => 1번 (1. 민정수석당시 캐치를 못하거나)
했느냐? => 2번(2. 확인했지만 사실이 아니어야 해요.)
인겁니다.2번이니까 청와대 얘기도 차단하기 위해 발언한거잖아요.
윤석열을 위해서 발언한게 아니라요.
그건 인사 책임 논쟁 하다가 제생각을 더 말한거 뿐인데요?
인사검증이 사찰이라는 확대 생산으로 시작하신건 님입니다.
1. 민정수석당시 캐치를 못하거나 => 요게 논쟁의 시작인데..
전 검찰이 감추고 했다고 단정하지도 않았고
민정수석의 검증당시 아예 해당 찌라시를 몰랐거나
그에 대한 자료를 검찰이 알고도 안줄 경우 안주려고 했던 자료를 요구할수 있다고 말한거고(합법)..
뒤로 하는 뒷조사(사찰)하고는 엄연히 다른걸로 시작하다.. 논쟁이 길어진겁니다.
risingmoon
IP 122.♡.124.5
10-12
2019-10-12 00:15:13
·
@참다운길님
검경이 준 자료로 불충분했을지도 모르는데 왜 더 그 이상을 확인하지 않았느냐, 하는 님의 궁금증에 그건 사찰의 영역이라는 사실확인에 도움을 드렸을 뿐입니다.
조국장관이 먼저 나서서 청와대의 입장곤란해짐을 막았다는 것도 님이 추측을 사실처럼 단정하셨기 때문에 지적해 드린것이고요.
@베지테리언님 40분 넘게 논쟁하다 막줄에 말한 내용이 처음 지적한 사항은 아니시잖아요?
제가 생각하는걸 단정해서(?) 말한건 40분 간 토론한 뒤입니다.
인사에 대한 얘기를 사찰 예기로 과대 해석 하신게 논쟁이 시작이었습니다.
이건 . 민정수석당시 캐치를 못하거나 => 인데..
캐치는 '찌라시' 입니다. 찌라시를 검증했느냐 몰랐느냐가 오전 기사내용입니다.
할러
IP 1.♡.233.92
10-12
2019-10-12 01:16:24
·
@참다운길님 그런 추론을 하는건 가능한데, 그냥 가능성 중에 하나이지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저라면 그 때 조사한 걸로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단했는데, 조사가 부족했을 수도 있다. 정도의 워딩을 할 수도 있습니다. 상대방을 자신의 수준으로만 보면 제대로 판단이 안되는거죠..
@할러님 자꾸 논쟁이 되다 보니 단정이 된거지 시작부터 단정한적 없습니다
조국장관의 대인배(?) 얘기로 도배되고 있는데
청와대든 조국장관이든 누군가는 해당 사실을 검증했는지에 대한 사실관계를 오늘중 발언해야 하는 상황이라서
이댓글의 전반적인 내용인 검찰청장을 대인배로 그를 위해서 발표했다는 쪽은 아니라는 거죠.
=> 요걸 단정한거다 라면 할말이 없겠지만요.
기자와 야당은 청와대등을 공격했지 윤석열은 아침되고 검칠에서 아니다 하니까 그냥 내용 쑥 빠졌습니다.
애초 발표전까지 검찰은 이로인해 계속 변명해야 하고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야 할 위기상황으로 몰리고 있지 않았었어요.
석열아 느껴지는거 없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일단 검찰개혁 조국수호 일제불매로 갑시당 ㅎ
윤석렬처럼 비열하고 앞자비짓같지 안지.
그래서 더 가슴아픕니다!
성접대 사실이면 민정 수적으로 제 역할을 하였다.
성접대 거짓이면 칼꽃은 상대에게 의혹 제기 안한 상남자!
1. 민정수석당시 캐치를 못하거나
2. 확인했지만 사실이 아니어야 해요.
전자는 민정수석의 인사에 능력에 영향이 있는거니
후자쪽이어야 하는게 조국장관의 민정수석시절의 업무능력이 문제없다가 되는게 맞습니다.
여기 칭찬글이 계속 이어지기에 글쓰기가 뻘쭘하지만
1번이 되면 조국장관의 문제가 되버리는거라 인성과는 관련없다는 얘기에요.
청와대나 민정수석에게 인사검증의 책임 운운 자체가 저쪽 야당의 발목잡기 억지 프레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설사 숨겨둔 문제를 놓쳤다 하더라도 책임질 일은 될 수 없습니다. 그래서 그 얘기에는 호응하시기 보다는 청와대는 사찰을 하지 않는다는 팩트로 대응하시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국방기록등을 검찰에서 준다고요? 다른 후보자들은요?
민정수석때 올려준 보고서 내용만 보고 판단했다고요?? 교차검증 전혀 없이???
보통 당사자 몰래 뒤에서 하는게 사찰이고 당사자 에게 머머 찾아보는지 동의 받고 개인 인사 검증하는건 사찰이라고 표현안합니다.
머머 체킹하는지 당사자에게 미리 동의 받고 하는건 사찰이 아니라고요.
둘은 엄연히 달라요. 후자는 했어요. 그걸 안하면 검증을 어떻게 해요?
그리고 검찰이 준 보고서는 윤석열이 준게 아니라 해당 회사에서 제출요청을 받아서 제출한거겠죠.(공식적으로는요.)
님말대로라면 검찰이 준것도 안되고 윤석열 본인이 제출한것만 승인되는겁니다.
검찰말고 또 누가 해요?
해당 윤석열이 검찰 출신이니 검찰로 혼동하시는데..
다른 후보자의 경우는 어디서 받을까요?
문제가 생김 동의받고 검찰이나 경찰 수사에서 결과 안받을까요?
성범죄기록도 거기 있어요
네.동의 받고 하니 사찰 아니라고요.
제출 서류가 아닌 다른 기관등에서 다 받아서 교차 검증 한다는거에요.
그래서 책임도 있는거고..
문제가 없는건 아니라는거애요.
부실하면 좀더 조사하거나 추가 자료요청도 가능한거고요.
단순히 보고 받는 수준이면 민정수석이 왜 필요해요?
그리고 그런걸로 전혀 영향이 없을꺼면
왜 역대로 청와대 인사 문제에 왜 대통령 책임이 들어갈까요?.대통령이 직접 누구 뽑으라 지시한 사항도 아닌데 .
단순히 보고 받는 수준이면 민정수석이 왜 필요해요? <---- 상당히 위험한 내용이라고 생각됩니다. 민정수석은 수사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기존의 사찰을 정보수집이라고 우기던 정권에서 듣던 얘기와 비슷합니다.
달라는 내용을 확실히 지목하면서요
검찰이 주면 부실해도 네 감사합니다..하고 받고 끝내나요?
인사검증해야할 책임이 있습니다.
보고만 받고 띁내는건 아닙니다.
일단 지원자이기 때문에 동의를 받고 하는거라 님이 말씀하고 생각하는거랑 상황이 꽤 다른겁니다
그리고 뒷조사 아니라니까 자꾸 그러시네요...
검증 내용 대놓고 동의받고 하는거에요.
그리고 책임없다 자꾸 말씀하시는데.
인사검증에 민정수석도 없는 책임을
왜 대통령에게도역대로 요구했나요?
역대로 인사 실패시 매번 나왔는데..
당사자에게 숨기고 조사하나요?인재 채용하려는 과정에 서 하는 조사인데 무슨 불법 수준으로까지 캐요?
제가 1을 말하면 님의 오바해서 10으로 얘가하시는거 같아요.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우병우의 민정수석으로서의 범죄내용이 뭔지 한번 찾아보시기를 권해드리고, 검경이 줄수 있는 정보가 최상급의 정보이며, 더 이상의 정보수집은 사찰의 영역입니다. 합법적으로 줘야 될거 안줘서 요구하는 인사검증 당사자의 얘기는 지금 대화의 내용이 아닌것 같네요.
다시 한번 결론은, 민정수석은 검찰의 보고를 믿고, 그 내용에 근거해서 판단했으므로, 정보 자체에 대한 책임 운운은 검찰에게 물으시고, 민정수석은 수사의 지휘 또는 방향의 지시를 하지 않습니다. 우병우가 그러다가 유죄받았습니다. 별장건의 검찰의 보고를 민정수석은 그대로 검토했을 뿐입니다. 그게 원칙이고 합법입니다.
자꾸 말이새는데 그냥아까 질문했던 하나만 예기하죠.
일반적으로 인사 실패시 대통령애게 인사 책임 있나요? 없나요?.
검찰등이 검증했으면 검찰 책임으로 그냥 덥혀지나요?
밑에서 보고서 올린 말단등이 책임지는 구조인가요?
대통령등은 나몰라나 해도 되고?
행정부내에 인사권 담당자들이 있는데, 왜 대통령이 책임을 지죠? 제가 착각하는지는 모르겠으나 나경원등 야당의 얘기가 오버랩 되는거 같아서 당혹스럽군요.
검찰이 검찰 할일을 부실하게 했으면, 검찰이 당연히 책임져야지, 왜 대통령 책임으로 몰고가시죠?
알고 임명햇으면 민정수석실 잘못이지만,
이렇게 나노단위로 책임 소재 가리고 잇는데
검찰이 윤석열 누락해서 보고햇다고 가정하면
퉁치고 어쨋든 인사잘못이니 대통령잘못! 이러고 끝나겟어요?
검찰개혁이 가장 큰 화두인데 현재.
검찰개혁의 제대로 된 명분이 되는거죠.
그렇게 퉁쳐서 문통 비난할거다! 라고 하신다면, 어차피 조중동 수꼴들은 뭘해도 욕만 할 겁니다.
책임이 가는건 당연한건데..
하위 검증이 책임이 있고 윗선은 책임없다면..
인사책임은 대통령등에게는 전혀 물울 사안이 아닙니다.
당략에 의해서만 책임 물은게 아니라
어느당이든 해당 인사문제 발생시 역대로 책임 소재 분명물었는데요.
해서 다음번 후보자 선정에 어려움이 있는등의 이슈도 종종 있었습니다만..
정확히 말해서 민정수석의 인사 책임이 없으려면
검찰등의 부실수사나 은폐등을 밝히거나 해야 합니다
지난번 박근혜 시절 생각해서 사람 뒷조사해서 위에다 올리다 걸려서 인사책임 물을때..
위에서 시킨게 아니라 그자 스스로 했다는걸 밝혀서 책임질 일이 없어진것처럼..
이경우 인사책임에 자유로유려면 검찰이 일부러 은폐하거나 검찰역시 전혀 모르눈 사실이어야 한다고요
민정수석등의 업무에 문제가 없눈걸 확실히 밝혀야 면피되는 사항이지 책임이 없는게 아닙니다
지금껏 하신 말씀과는 다른 맥락인거 같은데요, 각설하고요.
그러니, 검찰내 감찰하면 되고요, 법무부가 그 주체가 되면 되고요, 공수처 설치 빨리하면 됩니다.
조국민정수석 당시에는 아주 잘하셔서 검찰이나 야당이 아무리 용을 써봐도 허공 속의 메아리로 사라질 뿐이고요.
#조국수호
#검찰개혁
#공수처를 설치하라
일단 안사책임이 있으니 내책임이 없다를 밝히는거잖아요.
단순히 밑에서 줬으니 책임없다가 아니라요.
민정수석은 검찰보고서에 근거한 내용에 대해 인사책임 없습니다
검찰에게 물으세요
검찰 보고서 내용의 진위여부 밝혀낼려면 공수처 설치, 검찰감찰에 찬성하시면 됩니다.
_The End_
민정수석이 책임을 져야할 경우는 검찰이나 사정기관이 제보하는 비위 등의 보고를 묵살하고 비위인사를 대통령이 임명하는걸 방관하거나 할 때 책임이 주어지는거죠
대통령 책임이요? 그건 과거에 국정원, 검찰, 사정기관의 직보를 듣고 좌지우지할 때 얘기고 그땐 기형적으로 가능한 얘기기도 했습니다만 지금은 다르기도 하거니와 대통령의 책임 운운하는건 정치적 공세인 측면이 크죠 그냥 공허한 상징적인 책임에 지나지 않습니다
인사실패 없는 정권이란건 애시당초 가능하지도 않고요 예를들어 트럼프가 볼턴 해고했다고해서 무슨 그리 흠결이 됐겠나요
사찰과 인사검증의 차이가 무엇인지에 대한 대국민계몽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
우병우의 민정수석으로서의 범죄내용도 더 알려지고 말입니다.
보탬 말씀 감사합니다.
ps. 나경원의 인사검증 책임 운운 헛소리에 대해서 어떻게 대응하면 되는지 미리 예습이 된 기분입니다.
다음번 인사때도 똑같은 상황이 닥치면 또 검찰보고서 만 받고 끝냈을때 문재없을까요?
1을 말했는데 10으로 받아들인다고 위애도 써놨는데...책임분명 있습니다.
책임이 바로 사퇴를 말하는게 아니라
동일 이슈등에 대해 누적되는걸 말합니다.재발방지 책임등이 또 나오겠죠.
누적되면 사퇴 얘기까지 나올수도 있는게 책임이고요
저위의 1번의 책임은 조국이 해당 사항에 대란 루머가 터졌을때 검증을 했느냐 안했느냐?
에 대한 책임입니다.
오늘 발언은 조국장관의 인성이 좋고 안좋고를 떠나서 '애초에 검증했어야 했던 일이었다는겁니다.'
그걸 놓쳤으면 책임이라고요.
오늘 한 발언이 인성문제가 아니라 했어야 하는일에 대한 발표라는 말입니다.
1. 민정수석당시 캐치를 못하거나 <= 캐치 라는 단어
네,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만, 민정수석은 검찰의 보고서 내용에 따른 인사책임이 없고, 검찰의 셀프감찰을 금지시키고, 제대로된 법무부의 검찰감찰이 가능하면 그런 일들은 다 방지가 가능합니다. 다 검찰이 잘못한 겁니다.
#검찰개혁
#조국수호
#공수처를 설치하라
오늘 조국의 발언이 '인성문제가 아니라 해당 확인을 했어야 하는 당연한 일이었다'는 말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세요.
자꾸 차타구 가느라 모바일로 봐서 인사 책임론 하나에 딴 줄기로 계속 샛는데...
그리고 검찰이 잘못한게 아니라 아직 드러난 사실이 아닙니다.
그때 소문이 있었고 그 소문을 조사했었고 기자는 오늘 새벽에 그 썰을 터트린것 뿐입니다.
조국이 발표하기 전까지는 조국민정수석이 확인해봤다는 사실도 몰랐었던 상황입니다.청와대는 침묵 이란기사가 남발했고.조국은 확인했는데 문제 없다고 답변한겁니다. 인성때문에 한것보다는요.(뭐 인격 또한 좋아서 일수도 있겠지만요)
내일 서초동에서 촛불시민의 행렬에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검찰개혁에 힘을 실어주세요~~
^^
네. 갈꺼에요.ㅋㅋ
베지테리언님이 엉뚱한 얘기를 하셨다구요? 아마 제가 베지테리언님이었어도 그랬을거 같습니다 현명해보입니다
무슨 뜻인지 아셔야할거 같은데...
오늘 조국 장관이 한 발언은..
언론 기사나 야당등의 청와대 침묵 => 에 대한 청와대 인사 책임론에 대한 차단으로 저는 읽혀졌는데요.
청와대가 이에 답변을 하면 청와대 책임으로 빼박이 되는 상황인데
조국이 중간에 필터링해서 청와대 답변 요구꺼내다가 이후로는 조국하고만 얘기하게 됐잖아요.
제가 느껴지기에는 오늘 한 대응은 인격이 좋아서보다는 이슈 상황에 대한 대처를 한거라고 보입니다.
더이상 청와대가 참여하지 못하게요.
님 논리라면 503이나 716 정부가 채동욱 총장을 경질못해서 그 야단이었고 정연주 사장의 경질도 되게 웃긴 노릇이 되는거죠
지목 지가 조르는격이지 않겠어요?
심지어 자유당은 채총장마냥 윤석열 쫓아내려고 문재인 정권이 공작질한다고 되려 욕하는 지경입니다
오늘일이 그냥 침묵할수 있던 일이었다는건가요?
그럼 책임도 없었고 문제도 없다고?
아무말 안해도 여당 청와대 아무런 문제없는 그런 상황이었는데 굳이 조국장관이
윤석열구하려고 선심에서 발언했다라는 얘기인건가요?
-또 조국장관이 확인을 했는데 문제없다고 해서 그런거지...
그전까지 해당 소문에 대해 사실이냐? 조사 안한거냐? 청와대 머하냐? 로 기사와 말많았습니다.
확인해주고 나니 그게 그냥 이제는 케케묵은 기자 썰로 끝난거 뿐인거죠.-
님이 말하는 막줄 내용(문재인 정권이 공작질한다)도 문재인 대통령 책임론을 걸며 문재인을 걸고가려고 하는짓었습니다.
그들에게 문재인이 인선한 윤석열은 관심없어요.
지금 조국을 수사하는데 이용하는건거 뿐인거지..
저는 민정수석의 인사책임에 대한 일반적인내용을 말하고 확대해석하고.
(두번이나 1을 10으로 얘기하신다고 말했는데)
조국장관이 발언하기 전까지는 분명 저 소문을 체크했는지 모르고 넘어갔는지도 모르는 상황이었는데
검찰의 은폐와 잘못된 정보를 주고 그에 대한 책임론으로 토론을 하고 있었으니...ㅋㅋ
저는 그 상황을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오늘의 발언에 대해 인성이 아니라 침묵할수 없었기 때문이다를 말한거고
상대분은 단순히 검찰이 숨기거나 했기때문에 책임이 없다라고 말하는거고...
(검층을 안했다. 는것은 저런 소문에 대한 확인작업이 없었다를 말하는거지 저 소문의 사실여부를 기자들이 물은게 아닌건데..
-조국장관이 아니라도 누군가는 발언을 했었어야 해당 루머를 검증을 했는지 안했었는지 부터 알수 있는건데..-)
그러니 입장차이가 자꾸 나죠..
법대로 원리원칙을 지켜가며, 권력을 사사로이 행하지 않고 신중히 공적으로만 행사하는 그자체를 높이 평가하는 글입니다.
왜 그 당연한 걸 높이 평가하냐고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그러기가 쉽지 않다는 게 역사적 사실이니까요.
우병우를 보세요.
조국장관의 인간성때문에 발언했다고 하는건 모르고 한 분도 있어 보이는데요.
청와대로 향한 화살은 검증한게 사실이냐 여부보다는 '청와대는 이소문을 검증했느냐?' 부터였습니다.
청와대로 향한 책임론 때문에 조국장관이 나선다는 단정의 근거는 뭔가요? 주관적인 생각을 이렇게 막 단정적으로 사실처럼 쓰면 안되죠. 가짜뉴스 쓰는 기레기들이나 저지르는 오류라고 여겨지네요. 추측과 사실의 차이 정도는 아실 분 같은데요?
靑, 윤석열 접대 의혹에 ‘모르쇠’… 사실이던 아니던 부담
'윤석열 민정수석실서 검증' 檢입장에 靑 "모르겠다"·"할말없다"
靑, '윤석열 별장 접대 의혹'에 모르쇠로 일관
..
..
오늘 쏟아졌던 청와대로 향한 기사들입니다. 제목 몇개만 가져왔지만 화살은 다 청와대입니다.
조국이 안나섰으면 해당 내용은 청와대가 최종 책임자가 됩니다.
지적해주세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146302?od=T31&po=2&category=&groupCd=CLIEN
기다렸다는듯이 나경원이 인터뷰했네유 ㅜㅜ
그 무수한 기레기발의 왜곡기사 조작기사들을 접하셨을텐데, 아직도 청와대에 대한 추측성 기사로 본인의 판단의 근거를 대시나요? 결국 사실확인의 근거는 없고 기레기성 기사들을 본인 단정의 근거로 내시네요? 왜 님과 이런 긴 타래의 얘기를 했는지 허망한 느낌이 드네요. 기레기 기사를 근거로 본인의 생각을 주장하시는 분인줄 알았다면 시간낭비라는 생각은 안 들었을것 같네요.
추측을 함부로 단정해서 사실로 둔갑시키지 마세요.
나경원이 제시한건 의혹조사 검증했냐는 글인데요.
이것만이 아니라 청와대에도 했잖아요.
의혹조사 검증했냐? 안했냐?... 이 의미. => 이건 의혹이 있다는 걸 알았으면 원래 해야죠.
그걸 몰라서 안했느냐? => 1번 (1. 민정수석당시 캐치를 못하거나)
했느냐? => 2번(2. 확인했지만 사실이 아니어야 해요.)
인겁니다.2번이니까 청와대 얘기도 차단하기 위해 발언한거잖아요.
윤석열을 위해서 발언한게 아니라요.
사실확인의 근거는 없고 기레기성 기사들을 본인 단정의 근거로 내시네요
=> 사실 확인을 조국이 해준거잖아요. 해당 찌라시 올라오고 조국이전에 (오전중에) 다른 누가 해줬어요?
의혹성 기사들과 책임론이 있었다는건데...
기사가 엄연히 있는데 멀 제가 추측해요? 추측성 기사는 청와대 압박 아닌가요?
자꾸 소문만 일파만파되는걸 조국장관이 막은거라고요.
이건 청와대 에서 답변해야할 사항이 아니니까요.
조국장관이 막은거란건 본인의 추측이잖아요. 추측과 사실의 차이 모르세요?
조국장관은 민정수석이 거론되니 그냥 본인 당시의 입장을 확인한거지. 그 이상이나 이하에 추측을 단정해서 사실로 둔갑하는 자체는 하지 마셔야죠.
결과론적으로 청와대에 득인지 실인지 그런 판단조차도 유보하고 단정해서 쓰시면 안되죠.
추측은 추측이라고 첨언해서 쓰셔야죠.
조국장관의 발언이후 언론과 야당이 청와대 언급없이 잠잠해진건 팩트고요.
물론 발언이전에 시끄럽게 검증했니 안했니 청와대에 야당이고 기레기고 물었던것도 팩트고요.
무언가 현실 인식이 저랑 다른분 같아 이만합니다.
이글 대부분의 회원님들의 댓글들은 개개인의 느낌을 농담반 진담반으로 조국장관에 대한 인간적인 칭찬을 한 겁니다. 당연히 주관적인 느낌에 근거한 추측이예요. 그러나 님의 조국장관이 나서서 청와대 입장을 막아줬다는 근거없는 단정입니다.
첨부터 제가 그발언을 했던것도 아니고..
그건 인사 책임 논쟁 하다가 제생각을 더 말한거 뿐인데요?
인사검증이 사찰이라는 확대 생산으로 시작하신건 님입니다.
1. 민정수석당시 캐치를 못하거나 => 요게 논쟁의 시작인데..
전 검찰이 감추고 했다고 단정하지도 않았고
민정수석의 검증당시 아예 해당 찌라시를 몰랐거나
그에 대한 자료를 검찰이 알고도 안줄 경우 안주려고 했던 자료를 요구할수 있다고 말한거고(합법)..
뒤로 하는 뒷조사(사찰)하고는 엄연히 다른걸로 시작하다.. 논쟁이 길어진겁니다.
검경이 준 자료로 불충분했을지도 모르는데 왜 더 그 이상을 확인하지 않았느냐, 하는 님의 궁금증에 그건 사찰의 영역이라는 사실확인에 도움을 드렸을 뿐입니다.
조국장관이 먼저 나서서 청와대의 입장곤란해짐을 막았다는 것도 님이 추측을 사실처럼 단정하셨기 때문에 지적해 드린것이고요.
제가 생각하는걸 단정해서(?) 말한건 40분 간 토론한 뒤입니다.
인사에 대한 얘기를 사찰 예기로 과대 해석 하신게 논쟁이 시작이었습니다.
이건 . 민정수석당시 캐치를 못하거나 => 인데..
캐치는 '찌라시' 입니다. 찌라시를 검증했느냐 몰랐느냐가 오전 기사내용입니다.
조국장관의 대인배(?) 얘기로 도배되고 있는데
청와대든 조국장관이든 누군가는 해당 사실을 검증했는지에 대한 사실관계를 오늘중 발언해야 하는 상황이라서
이댓글의 전반적인 내용인 검찰청장을 대인배로 그를 위해서 발표했다는 쪽은 아니라는 거죠.
=> 요걸 단정한거다 라면 할말이 없겠지만요.
기자와 야당은 청와대등을 공격했지 윤석열은 아침되고 검칠에서 아니다 하니까 그냥 내용 쑥 빠졌습니다.
애초 발표전까지 검찰은 이로인해 계속 변명해야 하고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야 할 위기상황으로 몰리고 있지 않았었어요.
일단 못생겼겠죠.. ㅠㅠ
맘대로 되는게 없어
옛날같지 안네? ㅋㅋㅋ
검찰아, 정정당당히 승부하자는 묵직한 돌직구~
보고있나? 느껴지는거 없어?
나경ㅇ?
장제ㅇ?
문재인 대통령
조국 법무부장관
조국형 알라뷰!
감찰을 똑같이 탈탈 털었을텐데
조국장관과 연관성이 있다고 단정짓고 수사 압수수색 핵심증거 없어도 소환조사
국민이 원한다는 핑계를 대고 초스피드 수사
조국 장관
윤석열과 관련이 없다고 이미 판단 종료
기레기들 야당놈들 물고늘어지는 사태 사전 정리
여기서 이미 클라스가 다르네요
즉각으로 파르르 떠는 어떤 도야지 잉간과는 그릇이 천지차이네요...
..근데 이제껏 가족까지 너무 많이 참아줬으니깐 조국장관님 그만 참아줬음 싶어요..
성접대 거짓이면 칼꽃은 상대에게 의혹 제기 안한 상남자!
받은 그대로만 더도말고 덜도말고
그만큼만 복수~~가즈아~~
복사해서 붙인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