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에 일베라고 메모되어 있는 분이 댓글을 달았는데.. 아카이브 박제된 것만 메모하는데 메모를 잘못 한건가?;;
IP 223.♡.23.78
10-11
2019-10-11 18:3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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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대로라면 한걸레 고소는 쇼겠네요
kirikae
IP 118.♡.122.252
10-11
2019-10-11 19:3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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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건설업자 별장에나 가는 저급한 인생 살지 않은 석렬아. 망진자는 호야라. 너의 적은 조국 장관이 아니야... 너의 적은 너의 내부에서 너에게 총질하는 떡검이란다. 네 자신이 떡검이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면 얼릉 뉘우치고 국이형하고 재인이형한테 대들었던거 사과해. 너라면 할 수 있을꺼야. 베드로도 예수를 세번 부인했잖니. 재인이형이 너 믿고 총장 맡겼잖아. 아플까봐 목줄 풀어주고 기껏 자유롭게 해줬더니 주인을 물어? 정권 바껴서 다시 목줄 묶이기 전에 얼릉 너의 자유를 찾아. 일단 간단한 것부터 하자. 어느 두 정치인 두 아들들 압색가자. 그리고 어느 정치인 딸도 공정하게 수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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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부터 윤석열퇴진을 외치겠다고 벼르고 있던데..
에혀...
내용에 동감합니다.
고맙습니다 :)
소개 감사합니다.
생각이 확 정리 됩니다.
지금 막 검언유착의 커넥션에 몰입하는 중인데 거기에 찬물을 끼얹었거든요.
검언유착이 2달동안 조국사태를 이끈 본질인데
이 타이밍에 저 떡밥은 황당하거든요.
프레임 전환에 휘말리지 않고 관망하는 것이 좋겠네요
[법무부 알림]
금일 모 언론의 ‘현 검찰총장이 과거 윤중천의 별장에 들러 접대를 받았다는 윤씨의 진술이 나왔다’는 내용의 보도와 관련하여, 현 검찰총장의 후보 시절 민정수석이었던 법무부장관은 다음과 같이 알려 드립니다.
○ 당시 민정수석실 차원에서 위 보도내용에 대한 점검을 하였으나, 사실이 아니라고 판단하였음
법무부 대변인실 드림
해당 이슈 당사자는 어떤 생각이나 기분이 들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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