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에서 일본에 가지 않는 것이 좋다고 권고하나요?" 일본 최대 온천 호텔의 홍보 담당자가 심각한 표정으로 기자에게 불쑥 물었다. 그는 한국 관광객 감소 원인을 양국 간 갈등으로 보고 있었지만, 이렇게 관광객 숫자가 급감한 배경이 민간 차원의 불매운동이라는 점을 납득하지 못하는 눈치였다.
일본 수출규제 조치 후 100일, 일본의 대표 온천 도시 벳푸(別府)는 한국인 관광객이 자취를 감춘 지 오래다. 지난달 28일 찾은 벳푸역과 시내 상점가는 한산했고, 가게는 문을 닫은 곳이 태반이어서 을씨년스럽기까지 했다. 평소 한국 단체 관광객을 실은 버스가 줄지어 서 있던 역 앞 주차장 역시 텅 비어있었다. 한 상점가 직원은 "한국 관광객을 못 본 지 몇 주 됐다"며"일본은 좋은 나라인데 한국 사람들, 한국 대통령이 기가 좀 센 것 같다"고 토로했다.
https://news.v.daum.net/v/20191011141559908?f=m
"일본은 좋은 나라인데 한국 사람들, 한국 대통령이 기가 좀 센 것 같다"
아직 정신차릴라면 멀었네요.
그리고, 기자야... 괜히 르포라고 가서 온천하지말고, 신경꺼라. 우린 이미 없는 동네니까...
가라고 해도 안 가
아주 DNA에 각인해서
생명의 위급함이 없는한 원숭이 물건 안삽니다
열심히 먹어서 응원하든지 알아서들 하고.
그래서 니들이 원숭이인거다
"박근혜(전 대통령) 때가 더 좋았다. 그 사람은 친일(일본과 친한 사람)이었잖느냐"
예전을 그리워하는 것은 우리 어르신들과 똑닮은 꼴이군요. ~ㅎ
아베가 우리 경제의 목을 조르려고 하는데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일본 놀러가면 됩니까?
문제는 깨어있는 시민도 없고 의지도 없고
그냥 노예에요.
아베 말 꼬박꼬박 잘 듣는 국민성답네
우리나라가 너네 같은 줄 아니??
이사태가 일어난 원인을 모르네요.
지들 아베한테 가서 대한민국에다가
사과하라고 이렇게 만든거 따져야지.
이젠 늦었죠. 정신 차릴것 같지도 않고.
일본제품 대체제도 많고
반사능 위험안고 일본 관광 갈일도 없고.
안가~ 안사~
/Vollago
문정권이 물러나면 좋아질거라고 행복회로 돌리더군요
미 ㅊ것들
온천물 다 가짜라며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좋으면 스스로 먹어서 응원해.
수백년간 노예근성에 찌든 삼등 국가.
대놓고 등쳐먹어도 위에는 아무 말 못하는 이류 국민.
할 줄 아는게 남탓밖에 없고, 남이 자신들을 어찌 볼까에만 병적으로 집착하는 관종들.
아니면 비꼬는 건가....
우매해도 분수가 있지.
아가리만 놀리는 꼬라지가...
우리는 정말 아직 시작도 안했다...ㅅㅂㄹ ㅁ
아직 뭐가 문젠지 모르나보군요. 모르면 맞아야죠. 맞다보면 알게됩니다
안가!
왜안와!!
???
둘다 똑같은 의미일지도..
한국인 없어도 중국있으면 된다고 했으니 중국이랑 잘지내봐라
그럼 복창하세요.
일본은 과거에 인간사에 인권을 유린한 전범국가이며,
그 피해자에 대한 합당한 진심어린 정신적, 물질적 사죄를 표하는 것이 합당하며,
일본은 전범국의 위치를 후회하고 사죄하는 입장을 공식적으로 지속해야 한다.
이번 일본의 대한민국 수출국 지위 강등의 조치는
대한민국의 사법부가 전범피해자가 배상받을 권리를 인정한 정당한 판결에 대한 보복조치였으며,
따라서, 부당한 내정간섭이자 자주권 침해이었고,
이에대해 일본은 모든 조치를 취소하고
아무런 명분없는 부당한 통상마찰을 일으킨 것에 대해 대한민국과 세계에 과오를 인정하고 사죄해야 한다.
오해 없어요.
오해는 그쪽이 하고 있는 겁니다, 일본인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