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윤석열 검찰총장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스폰서로 알려진 건설업자 윤중천씨의 별장에 들러 접대를 받았다는 의혹 보도에 대해 "드디어 윤석열 검찰총장 흠집 내기가 시작됐다"고 꼬집었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서초동 대법원 앞에서 '문재인 정권 사법농단 규탄' 현장 국정감사대책회의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오늘 아침에는 드디어 윤석열 검찰총장 흠집 내기가 시작돼 물타기와 본질 흐리기 공작은 지칠 줄을 모른다"며 "윤 총장이 이렇게 문제가 있다면 그 당시 검증한 조국 전 민정수석 무엇을 한 것이냐"고 지적했다.
판독기가 작동했습니다.
... 잊지를 못해
/Vollago
나경원이 윤석열 편도 들고
윤석열이가 마이 고마워하겠구만
ㅋㅋㅋㅋ
근데 왜 부르면 안 가냐?
아 네. 그럼 내일 이렇게 말하라구요? 네
그려집니다..
ㅈ
이 전략 수립하면서 얼마나 행복회로 돌렸을까 ㅋㅋ
/Vollago
마치 미리 준비하고 있었던것처럼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