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제 새벽 0시 30분에 갑자기 한겨레 1보로 "윤석열, 별장 접대 정황 드러남" 기사 뜸
2. 1시 20분에 대검의 사실무근 발표 뜸
3. 처음 딴게이들 깜짝 놀라고 새벽에 다들 잠깸...
4. 처음엔 희소식으로 생각됐음...
5. 근데 이상함, 조국 수사도 김PBx알릴레오 기점으로 정리되가는 시점이라 기사 등장 타이밍이 이상함
6. 기사를 믿는 사람들은 기사의 의도, 진의를 의심했고 하허영x한걸레라서 기사를 아예 안믿는 사람도 많았음
7. 어쨌든 검찰개혁이 더 중요한데 윤석렬로 관심 이동하고 검찰개혁도 물타기되면서 꼬리자르기만 되는거 아닌가 걱정
8. 결국 대부분의 딴게이들 검찰개혁 조국수호가 가장 중요하다고 단결하고 다들 꿀잠 들어감
9. 아침에 일어나니 뉴공 총수가 상황 정리해줌
10. 총수는 이미 취재했었고 윤중천은 이미 거짓진술을 반복하고 있었으므로 그의 진실에 신빙성이 없어서
윤석렬을 별장에 초대 안된것으로 확인.
결론.
윤중천의 거짓진술을 바탕으로 윤석렬을 꼬리자르기로 이용하여 현재 검찰개혁의 동력과 촛불집회의 동기를 흐리게하고
총장 추천 당시 민정수석실의 검증 능력을 같이 펌훼함으로써 현 조국장관의 신뢰도까지 낮추려는 종합적인 의도가
깔려있는 기사임.
대부분의 딴게이들은 현명하게도 곧이곧대로 믿지 않았음... 대부분 의심하고 의심했음....ㅋㅋㅋㅋ
출처. 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statusList=HOT%2CHOTBEST%2CHOTAC%2CHOTBESTAC&document_srl=582092582
기사는 기사대로 관망하고 시위의 방향은 바꿀 필요없을것 같습니다
*딴게소식 감사합니다.
언론개혁
공수처 설치.
가짜뉴스 처벌.
이 부분이 핵심이죠. 증인의 신빙성 자체가 매우 떨어지는 부분이라 곧이 곧대로 믿을 수 없으니 일단 걸러듣고 체크해야할 필요성이 높음
안속는다 이것덜아!
다들 타이밍, 그리고 그것으로 누가 제일 이득을 볼 건가를 따져봐야 하는데.
박지원 의원도 자기가 가진 자료에 윤석열은 없다고 이야기 하는군요
한겨레랑 윤총장쪽이 싸우던말던 말이죠
청와대나 민주당이나 우리나 다 신경 안 썼으면 좋겠어요
굳이 왜? 지금?
누군가의 큰손이 이판을 장악하려고 조작하는거죠.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