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별장 성접대 사건 때, 윤중천이 윤석열을 언급했나? (사실)
2. 별장 성접대 사건 때, 검찰이 의도적으로 덮었나? (의혹)
3. 민정수석실은 이 사실을 미리 알았나?(사실)
4. 민정수석실의 확인 결과 윤중천이 거짓말한 것으로 결론 내렸나? (사실)
5. 김어준은 직접 취재를 해봤고, 윤중천의 거짓말인 것으로 본다.
6. 한겨례의 보도의 기자는 하어영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김어준의 말 마따나 후속 보도 일 텐데, 저는 뒤에 별거 안나올 것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기자가 하어영이잖아요. 김어준 관련 방송 많이 보셨다면 익숙한 이름이죠? 우리 허어영 기자의 과거를 기억하신다면...
26분부터 보세요
기자가 울컥해서 말을 못있는데...
한걸레는 걸레죠.
아직도 살아서 기자짓하고있는게 놀랄따름
2222
검찰 조사위가 알아보는건 일도 아니겠죠 그 조사시간과 무혐의 판단이 너무 빨라서
밖에서 보기에 알아보지도 않고 덮었다고 생각한게 아닐지
다만 이게 그냥 건도 아니고 검찰 총장을 때리는 것인 만큼 당시의 주변 정황도 알아보고 기사를 써야 하는데, 다른 기자라면 몰라도 한겨례의 하어영이라면 그냥 그 의심만 적고 봤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 것이지요. 물론 앞으로 후속 기사 나오는 것을 봐야 알겠지만요.
3명 이상의 관련 진술자를 확보했다고 했습니다.
이정도면 후속 보도 나올 것 같아요.
아 대박 이러면서 저들한테 넘어갈뻔 했네요.
세 명이면 없는 사실도 만들어 낼 수 있죠.
전 피카츄 배!
한걸레는 믿을 수 없어. 찰스의 끄나풀
갈수록 뒷전이고 ㅜ
한겨레 기사 타이틀도 '접대'로만 되어 있구요. 검찰 수사 시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어 놓은 것이겠죠.
기자도 꼼수 쓰는 마당에 원글에 '성'접대라고 적어 놓으면 사실 정리가 아니니 각도기 깨질 겁니다.
또 당시 별장에 놓여져 있던 명함들 중 윤석열 게 있었는데 지금 윤석열 이름 나오는 게 그 때문이 아닐까 하지만
그 이유만으로는 수사대상에 올릴 수 없었다고 하는군요.
자기들은 접대라고 했으니 기사쓰면서 기자로서 졸라 뿌듯함 느꼈을거 같네요.
여러 추측이 가능하네요.
하어영 기자 과거전력으로 까는 것도 그리 내키지 않고
사안이 보통 일이 아닌만큼 하기자 본인과 한겨레도 사활은 걸었겠죠.
굳이 일부러 똥 뿌리고 싶진 않습니다.
다만 끊임없이 트롤링하던 한겨례가
기사 터트린 타이밍은 좀 기묘합니다.
윤을 쉴드칠 이유도 전혀 없고요.
총수의 메시지는
그냥 이 건은 검찰개혁 국면에 별 도움이 안되는 건이니 버려라. 정도로 인지합니다.
동백이 까부리 잡는거 보다 더 어려운 현실입니다용
기사 100만 개... 부탁한다...기레기들
검찰.... 총장실 압색.... 부탁한다.... 영장판사들...
윤총장 짤리다고 검찰 개혁 못한다...
(그냥 짤릴 일도 없을 것 같고요...)
그건 정말
국민들 개돼지로 보는 겁니다.
언제 개혁이 플랜따라 되나요.
공격이 최선의 방어입니다.
받은 만큼 돌려주자.
제 심정인데요.
지금 ... 시민들 여론은
다르지 않을 겁니다.
총수는 총수대로 말하면 됩니다.
왜 시민들이 보도 된 내용에 대해
떠들면 안되나요.
떠듭시다.
윤짜장이
윤중천의 성접대 별장에 갔다더라....
떠들자고요...
전 열심히... 떠들고 있습니다.
대통령님이... 법무장관님이...
시민들 떠드는 것 때문에
검찰 개혁 못할 분들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