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mt.co.kr/mtview.php?no=2019101015068266680
유 이사장이 특정 언론사와의 유착 의혹 등 검찰의 수사 방식을 문제 삼는 것에 대해서는 유감을 표했다. 유 이사장은 조 장관 관련 수사에 대해 검찰이 지난 7월부터 내사를 진행했다가 조 장관의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정치적 의도 하에 수사를 시작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이 관계자는 "7월 내사설은 대검에서도 공식적으로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는데 가짜뉴스의 정의나 개념에 대해 다시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유 이사장이 서울서부지검에 허위사실에 의한 공무집행방해로 고발된 상태라는 점을 언급하며 "고발장이 접수된 분이 그렇게 여러 방송매체를 통해 객관적으로 사실과 다른 주장을 하는 부분에 대해 유감스러운 면이 없지 않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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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장이 접수된 분이 그렇게 여러 방송매체를 통해 객관적으로 사실과 다른 주장을 하는 부분에 대해 유감스러운 면이 없지 않다
떡검님들아 쫄리면 뒈져야죠 ^^
쫄리면 죽어야지-ㅎㅎㅎ
검찰이... 무죄추정의 원칙은 개나 줬으니 고로... 나도 검찰이 유죄라고 생각한다
권력을쥐면 이명박근혜보다 더 심하게 변하는것인가?
진실보도 하는것 자체가 두렵다는 증거입니다 !
또 우리가 그냥 지켜보고 앉아있지 않을 것이고.
털끝만 건드려봐라, 썩을 개검찰들.
일 아니였나?
없지 않다..... 같은 정치 용어는 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