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의원은 10일 페이스북에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유 이사장은 갈수록 양심이 유체이탈하고 있다. 과거 노무현 전 대통령을 망쳤던 것 처럼 문재인 대통령을 망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런 사람이 노무현재단 이사장이라니. 만일 노 대통령이 살아계셨다면 조국 사태를 이렇게 방치했겠나”라면서 “장관을 사임시키고 국민에게 사과했을 것”이라고 질책했다.
그러면서 “어떻게 보면 자신들 스스로 아집과 독선, 운동권식 선민의식에 빠져 (노무현) 대통령을 어렵게 만들어놓고 나중에 돌아가시자 지못미를 외치며 그 정치적 자신을 자기들 것으로 만드는 데 혈안이 되어있다”며 “(유 이사장도) 노 전 대통령을 내세워 자기 정치를 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지금 언주는 유체이탈 상태입니다.
그 속은 안 이쁘지만...
2+2 = 4 라고 해도 저 말을 할 텐데
도대체 무슨 말이 왜 문제인지.....그 얘기를 하세요..
그렇게 대단한 사람들인가요?
난 이 사람이랑 이준석이 뭐라고 하는지 하나도 궁금하지 않던데요.
/Vollago
요샌 운동권도 너처럼 머리 깎고 안 그래?
니가 운동권 보다 훨씬 더 운동권 같은 짓하면서 누구보고 운동권이래?
유작가가 어딜 봐서 운동권 같냐?
니가 운동권 같지
언니는 장관(長官: 행정 각부의 제일 높은 지위) 인데,
갈수록 너도 장관(壯觀: 꼴이 볼만한)이긴 하네??
웃기지도 않다구!
얘말을 기사로 옮기는 기자도 참 할일이 없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