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부장은 "지금은 많은 사실관계가 더 드러났지만 당시 조국 장관과 부인은 사모펀드 투자과정에서 운용사의 투자처와 투자 내용 등을 사전에 전혀 몰랐다고 계속 주장해왔다"라며 "인터뷰 과정에서 부인이 사전에 알았다는 정황 증언이 나왔다. 이 얘기보다 중요한 다른 맥락이 있는지 모르겠다"라고 설명했다.
https://hugs.fnnews.com/article/201910101542126001
도망칩니다.
성 부장은 "지금은 많은 사실관계가 더 드러났지만 당시 조국 장관과 부인은 사모펀드 투자과정에서 운용사의 투자처와 투자 내용 등을 사전에 전혀 몰랐다고 계속 주장해왔다"라며 "인터뷰 과정에서 부인이 사전에 알았다는 정황 증언이 나왔다. 이 얘기보다 중요한 다른 맥락이 있는지 모르겠다"라고 설명했다.
https://hugs.fnnews.com/article/201910101542126001
도망칩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 산다.
좋은 회사 그만 둔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
사회부장 역할만 그만하겠다는 겁니다.
부장 직급은 그대로 가져가게 됩니다.
ㅡ.ㅡ;
/Vollago
케백수 사회부와 정보 흘린 떡검의 압색은 덤이구요.
저 인간은 조국 반대편에 있었다는 자백인가
애초에 블라인드 투자방식이니 그런 취지로 말한것이구요.
애초에 이것이 범죄도 아니고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닌데
익성펀드의 전모가 드러난 지금도 저걸 물고 늘어지는게 멍청한 거 아닌지...
그러면 운용하는 애가 아무리 친척이라고 해도, 얘가 뭘 전에 했는지...했던일이 잘 되었었는지 내 돈 10억을 잘 굴릴수 있는 애인지 알아보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블라인드 펀드는 걍 뭐 사람믿고 하는건가.
그리고 김경록PB 이야기를 들어보면 펀드 제안서에는 A, B, C, D 이렇게만 되어 있었다매요.
투자 예정처는 모르도록. 대체 어디가 자본시장법 위반이라고 하는건지 모르겠어요.
가지고 있는 정황이 더 있으면 검찰 확인해서 까던가요. KBS 인터뷰 녹취록을 보고 싶습니다.
사전에 무엇을 알았다는 점인가 하는 것입니다 애매하게 사전에 알았다 라고 말하며 마치 논란이 있는 것처럼 자신의 행위와 그 때의 기사를 정당화하고 있는 것이죠
누군 두달동안 전 언론에서 조리돌림 당해도 불평한마디 없이 지할일 하는구만
망상 아니고??
ClienKit3 . iPXSMax
내 수신료 돌려줘
그리 당당하면, '문제있는 걸로 밝혀질 경우 자진 퇴사는 물론이고 향후 언론계에서 영원히 퇴출당하겠다'
이정도 워딩은 해줘야 되는 것 아닌가
그리고 돌로 가볍게 좀 쳐맞자!!!
빤쓰런이라니 자존심도 없냐;
그나저나 그냥 순순히 사퇴하게 놔 둬도 되는건가요?
파면 시켜야 할 상황 같은데....
작가보다 취재하지 않는 기자가 기자냐? ㄱㄹㄱ지.
끈끈한 쓰레기 애.
기레기면 어떠하고 검레기면 어떠하리
그저 권력과 돈만 밝히면 그만인것을
돈이 권력이고 권력이 돈일진데
개면 어떠하고 쓰레기면 어떠하리
국민은 그것들을 개쓰레기라 한목소리를 낸다
눈까리가 있으면 볼것이고
귓구녕이 있으면 들을것이고
대가리가 있으면 생각 좀 해라.
고니가 말합니다
쫄리면 뒈지시든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고 싶은 말만 쓰고
사퇴하면 끗??면책특권도 있나봐요~~ ㅎ
인간관계가 아니라 ...KBS 노조 대표의 이력이 아니라....팩트만 평가해주길 바랍니다.
늬앙스가 검찰 같이 말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