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화일보 오늘자 보도를 보니 검찰이 정경심 교수를 왜 이렇게 괴롭히는지 알것 같네요
정겸심 교수님을 괴롭혀서 멘탈을 무너 트리고 증거를 못찾은 표창장 대신 최성해와의
대질 신문을 준비하고 있었던 것 같네요.
뭐 정겸심 교수를 임용한걸 후회한다..
아프다는 냥반이 저 따위 인터뷰 할 기력은 남았나 보지
정경심 교수같이 스펙 좋고 능력있는 교수를 살살 꾀어서 데려갈 때는 언제고
이제 저 살겠다고 ㅆㄹㄱ 같은 인간으로 몰다니..
저런 양심 없는 인간이 떵떵거리고 잘먹고 잘사는 한 우리나라의
정의는 바로서지 못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육부에서 빠르게 동양대에 대한 전방위
조사를 시작해 학생들에게는 미안하지만 동양대 아예 문닫게 했으면 좋겠어요.
우리에겐 최종보스 나베가 남았어요.
무엇을 상상해도 그이상일듯...
겨우 이 정도로 사학비리 최종판이라고 하시면... 안됩니다...
영남대는 박근혜랑 박근령이랑 서로 먹으려고, 조폭 동원하고 엄청났죠...
펀드도 안되겠고 학원도 안되겠고 기소는 이미 했으니 어쩔수 없이 계속 가는 모양입니다
어차피 검찰이 덮어 주는데 뭔 상관 이겠어요
어차피 검찰에서 덮어주는데 무슨 상관이 있겠어요
친한사이면 전화통화로 해결하죠. 굳이 만날 이유도 없죠. 이마추어처럼..
검찰이 가진게 저거 밖에 없어요
그러니까 오늘까지 저런 기사를 내죠
그리고 한편으로 계속 노트북을 찾고 있는 것도 같은 이치구요
사립대 경쟁력이 떨어져 자연도태되서 사학 문을 닫게 된다면 몰라도요
다시 복귀 하는 패턴 너무 흔하죠
저 학교는 총장한테 일일이 물어보고 업무보나요?
이상한 분이군요
흠.. 검찰이나 자유당이 뒤 좀 봐주기라도 한다고 했나....
ClienKit3 . iPXSMax
생각하기는 실지만 저들 하는 짓을 보면
정경심교수에게 모욕을 줘 극단적인 선택을 유도하는 거라고 봅니다.
내년에 저 학교에 신입생이 얼마나 들어갈까요, 저기서 봉사활동 하려는 학생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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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님을 본적도 없다고 말하는 사람과 그것을 믿어주는 사람들과의 전투입니다.
기사도 날려 주시덩만
사경을 헤맬정도면 영주시 정도의 병원에 있었겠나?
오늘 내일 한다던 최성해총장 멀쩡해 지셔서 인터뷰도 하고 대질신문도 하신다니 놀랍네?
또 어떤 기레기는 조국 가족 드러눕는다고 언플 해쌌덩만 ......
기레기 우리가 만든거 아니다 늬들 스스로 쓰레기 된거지
신정아가 어떻게 됐더라?
아 맞다.
어차피 검찰청이 한편이라 무서운게 없냐?
공수처 설치해서 검찰도 조지고
너도 꼭 다시 끄집어내서 처단할 수 있게
잊지 않고 있을게 성해야.
이 사기꾼 새꺄.
속을사람이 너무 희박할텐데...
저 말대로면 동양대 교직원들은 죄다 위조범 되는건데...
검찰이 가지고 있던 증거들이 언론에서 조작된거라고 밝혀지고 심지어 중국에서 문서조작으로 공식고발 들어온 상황에서도 버젓이 그걸 재판에 쓰던게 검찰입니다.
이번에도 학교 직원들의 인터뷰나 다른표창장 실물등 최성해총장의 신뢰도가 바닥까지 떨어졌음에도 재판에 불러낼거라고 봅니다.
학력위조로 총장되었으면 총장자체가 문제인거 아닌가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