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가 이미지 센서를 중심으로 반도체 부분 투자를 집행해왔는데요.
의외로 ReRam 연구에 크게 투자해왔습니다.
2014년인가 마이크론하고 합작으로 ReRam 상용화 직전까지 갔었습니다. 그런데 마이크론이 인텔쪽으로 가는 바람에 합작이 무산되었지요.
이후 ReRam를 크로스 포인트 구조로 발전시켜서, 거의 상용화 직전까지 연구개발이 끝났다고 합니다. 미국에서 열린 플래쉬 메모리 서밋에서 ReRam 드라이버 관련 기술을 발표하였는데요. 이건 상용화 임박을 의미한다고 하네요.
인텔의 옵테인과 유사한 방식으로 판매할거 같은데요. 3d X point 에 사용된 PCM 메모리보다 ReRam 이 더 대용량화에 유리한가 봅니다. 전력 소비량도 적고요.
이미 소니 반도체 부문 매출이 도시바를 추월했다고 하지요?
소니의 전략은 현재 계속 수요가 늘어 고수익을 올리고 있고 시장을 50%이상 장악한 이미지 센서 부분의 이익을 Reram등의 신기술 메모리에 투자하여 낸드 이후 차세대 스토리지 메모리 시장에 진입하겠다로 보입니다.
일단 이미지 센서와 Reram을 결합하면, 현재 이미지 센서에 Dram 결합한것보다 더 저전력으로 작동이 된다고 하니, 소니 자체 수요만으로도 충분히 상용화가 될것이라고 본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