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가 어제 알릴레오에 빡쳤나베~? 아니야? 아님말구~~~
▷ 김경래 : 그런데 어제 ‘알릴레오’에 자산관리인이 나와서 그 얘기를 했단 말이에요. “이거 복잡하게 보면 한없이 복잡한 사건인데 간단하게 보면 이거다, 조범동이라는 사기꾼한테...” 아, 이렇게 이야기하면 안 되겠다, “지금 기소가 된 이런 범죄혐의를 받고 있는 사람에게 정경심 교수가 속은 거다. 이렇게 보면 굉장히 간단한 사건이다.” 그러니까 피해자라는 거죠, 정경심 교수가. 그렇게 볼 여지가 아직 있지 않나요?
▶ 김경률 : 비슷한 측면인데요. 제가 어제도 말씀 드렸지만 어제 ‘뉴스민’이라는 곳에서 말씀 드렸습니다만 저는 조범동과 정경심 교수 사이에 이 사건은 탈법적 수단을 통한 금전적 이익을 취한 동일한 이해관계가 있는 그런 사건입니다. 그렇게 본다면 사기냐, 속았느냐? 이건 성립하지 않고요. 이 둘 사이에는 성공했느냐, 실패했느냐 이것만 가능한 거죠. 저는 이것은 속았다? 이건 사후적으로 본인의 알리바이를 대기 위한 그런 핑계일 뿐이지, 성공했느냐, 실패했느냐 이런 사건으로 보입니다.
쓰레기 티키타카 오져따리구요~ 전문은 https://news.v.daum.net/v/20191009101552796 에서, 너무 쓰레기같은 티키타카의 연속이라 더 보기도 싫은데 조국 장관 가족 변호인단은 김경래, 김경율이에 대한 금전적 책임을 막대하게 받아내기를 바랍니다 꼭.
(클리앙은 둘다인것인가?)
특수부 검사 수십명을 동원한 윤석열에 대한 비판을 해야지 그냥 본인이 검사로 착각하는 것 같습니다.
아니면 달리 저분 행동을 설명할 길이 없어요
말씀하시는 내용은 대부분 팩트를 지우고 혐의를 입혀서 이해하면 이해된다라는 이야기인데
작가님이 아니면 그렇게 이야기 할 이유가 없어보입니다
이정렬의 길을 가고 있군요
무엇이 먹을수 있고 없고는 알아야 몸에 문제가 없는거죠.
모든것이 먹을수 있는 것만 주위에 있는것은 아니죠.
먹을수 있는것 과 먹을수 없는것을 구별할줄은 알아야 합니다.
김경율 씨가 주장 하는것은 모든것은 먹을수 있다 라는 논리에서 시작 되어집니다.
문제는 현실에서는 인간이 먹어서 되는것 과 먹어서 안 되는것이 있습니다.
순수하게 논리로 따지면 김경율 씨 의 논리는 머리속 이상에 빠져 있는 것 입니다.
이 부분에서 일단 거짓말이라고 확정을 하고 있네요..흠.......그알에서도 많이 나오시는 분인데...
조국을 차기 대선 주자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