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첫번쨰 사진
검찰이 TV조선 본사 압수수색을 실시하려 하자
"언론탄압 결사반대"를 외치며 막아서는 기자들
결국 검찰은 압수수색을 안하고 돌아갔습니다.
2. 두번째 사진
압수수색중인 아파트에 짜장면이 배달되자
너무나도 신나고 재미있고 해맑게 웃는 기자들
저 아파트 안에는 정경심 교수가 쓰러져 있었습니다.
3. 사족
첫번째 사진의 여기자중 한명은
저 TV조선 압수수색 반대 직후 KBS로 이직했는데
어제 난리가 난 KBS 인터뷰 기자 두명중 한명이 저여자입니다.
// 아무것도 안할바에는 뭐라도 하자 !!
일제시대 및 독재를 비호하고 기생하던것들이 언론탄압을
외치고 민주주의를 누리고 사는 이 아이러니함..
떡검은 막는다고 돌아가는 거는 또 머냐 ㅋㅋ
박제해놔야지
배달원을 에워싸며 웃어대는 저 표정은 너무나도 역겹습니다...인과응보라고 했다 이 재활용 불가 기레기들아
밑에 처럼 한결같이 웃고 다녀 그냥... 생각있는 사람처럼 근엄한 표정짓지 말란말이다.상사눈치보여 못하겠으면, 억지로 끌려나온거면 그냥 우리끼리 신호로 귀에다 꽃을 꽂아..그럼 이해해줄께.
인간이 되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