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기사입니다.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KBS 법조팀 조태흠씨'입니다.
본인의 보도가 파급력이 없으면 '되게 슬프고 힘빠진다'고 하셨는데
태흠씨와 법조팀 팀원들의 이름석자가 세인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지금 "kbs-검찰 커넥션"에 불을 붙인 주역중 하나십니다.
태흠씨의 용기있는 보도가 수십년간 이어져내려온 '검찰과 기레기의 끈적한 유착관계'와
'불합리한 관행'을 끊고 박살내는 도끼날이 될지도 몰라요.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 있는 인생입니다.
이제는 힘을 내셔도 됩니다. :)
출처:
"파업 끝나면 시청자들 돌아올까?"
KBS·MBC 기자들이 고백한 희망과 두려움
오마이뉴스 (17-11-10)
가 적절한 워딩이네요.
똥꼬가 힘들어할라나~^^*
그 뼈다귀 뜯어먹으니 좋던가요?
http://action.xenologue.net/조국-기자간담회
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statusList=BEST%2CHOTBEST%2CBESTAC%2CHOTBESTAC&document_srl=574866530
대가리에 총맞은채로 기자질 하겠다니 뭔 개소리래요?
쉽게 ㄱㅐ 도ㅐ지가 되는 걸 마다 않게 되죠....그러다 보면 파멸도 얼마 남지 않는다능..
파급력이 있어보니..조았슴미까?
일단 즐기시게 둬요~
기자놈들의 손아귀겠지.
한줌의 기자놈들이 왜 투쟁하겠어?
호의호식, 마이크잡고 휘두르면서 살려고 그렇지.
지사(志士-뜻있는 의로운 사람)인 척 하지만, 사실은 먹사야.
어차피 검찰 조사하다보면 세트로 엮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