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에 한번 씩 샤오미 공청기 3대의 필터를 교체하고 있습니다. 오늘이 바로 그날인데. 필터는 재활용품으로 버릴 수 없다 보니, 종량제 봉투에 넣어야 하는데 부피가 너무 커요.
1개의 공청기는 털어서 쓰는 필터인데(코웨이꺼인데..). 샤오미 필터도 에어로 불어서 쓸까? 아니면 커버를 씌워서 쓸까? 고민도 했지만 미세 거름망은 이미 막혔을 꺼 같고, 커버를 씌우면 풍량이 많이 줄어들더군요. (그래서 바로 띠어 버린 .. )
하지만 분명한건 필터 교체할 때 마다 필터에 붙어 있는 먼지들을 보면 그래도 .. 너희들이 제 일을 했구나! 생각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교체하고 있어요. -ㅂ-)!
최근처럼 공청기가 필요 없는 맑은 공기의 날이 계속 되었으면 좋겠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