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개혁의 총대를 매왔던 사람들은 검찰이 약점쥐고 흔들고 회유하거나 겁박했던, 그래서 좌초되었던..... 조국장관은 누가 보더라도 부정할 수 없는, 검찰 눈치보지 않을 사람이자 상황입니다. 누가봐도 지금이 검찰개혁의 가장 적기이자, 조국장관이 검찰개혁의 적임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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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tlals@43
IP 1.♡.225.206
10-08
2019-10-08 20:5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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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의 어떤 말에도 흔들리지 않고 지지합니다.
주변의 어떤 말에도 흔들리지 않고 지키겠습니다.
지켜야 하니까
참석 해야죠.
disonni
IP 211.♡.43.17
10-08
2019-10-08 21: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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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겠네요.^^
jphille
IP 168.♡.18.133
10-08
2019-10-08 21: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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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당해야할 것을 감당하겠다는 말이 왜 이리 슬픈지 모르겠습니다.
죄송하고
고맙고
감사합니다
Ha-Ha
IP 182.♡.196.90
10-08
2019-10-08 21: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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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대통령 이후로 우리 국민을 위해 모든걸 던지는 분이 다시는 없을 줄 알았습니다.
문재인대통령님도 고맙고, 조국장관님도 고맙습니다.
19March
IP 124.♡.31.65
10-08
2019-10-08 21: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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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당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서초동에서 촛불을 밝히겠습니다.
힘내세요!!!
도다리킹
IP 125.♡.178.155
10-08
2019-10-08 21: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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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통은 못지켰어도 이번 정권은 지킨다.
기억의손난로
IP 117.♡.28.52
10-08
2019-10-08 21:3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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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 그리고 응원해서 미안합니다.
llllllllllllllll
IP 221.♡.168.184
10-08
2019-10-08 21: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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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얼굴이 안되서 슬프네요ㅠㅜ
힘내시고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골드코인
IP 115.♡.112.65
10-08
2019-10-08 21:4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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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수호!!! 떡검개혁!!!!!
Haru
IP 223.♡.30.222
10-08
2019-10-08 21:4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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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metaljinie
IP 14.♡.216.74
10-08
2019-10-08 21:5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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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또 감사합니다. ㅠㅠ
묻따말
IP 121.♡.197.150
10-08
2019-10-08 21: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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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대목에서 마음이 무겁고 뭉클했습니다. ㅠㅠ
반드시 필요한 일이라고 말하기는 쉽죠. 누군가는 해야 한다고 말하기는 쉽고, 반드시 해야 한다고 말하기는 쉽습니다. 그러나 그런 일을 직접 하기는 어렵죠. 함께 나눠 하는 것도 어렵고, 조금만 거드는 것도 여간 어렵지가 않습니다. 겨우 일주일에 한 번 서초역에 가서 몇 시간 있다가 오는 것조차 의외로 쉽지가 않습니다. 혼자 하는 1인 시위가 아니라 수백만이나 모이는 자리이고, 친구와 갔다가 술까지 한 잔 하고 오는데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더 마음이 무겁고 뭉클했습니다. 이미 만신창이가 된 몸으로, 더 이상 남아 있지도 않을 정신과 기운으로도, 감당할 것은 감당하겠다고 선언하는 사람이라서 더욱 그렇습니다.
강해서 한 번 더 감동했고, 강해야 할 수밖에 없어서 가슴이 아프고, 저 대목을 들을 때 그랬습니다.
잘생긴죄 빼고.
나도 죄가 많고싶다 부럽...ㅠㅠ
이번주는 지난주보다 좀 일찍 가서 앞에 앉아보고싶습니다!
배바지로 훼손한 건
용서받지 못 할 죄악입니다
근데 사모님 보면 그렇겠다 싶더라구요
/Vollago
“이과생이 여긴 왜 왔냐?!
아빠 아는 체 하지 마라!”
라고 딸에게 말한 죄! ㅠㅠ
5천만 국민에 차기 대통령에 대한 핑크빛 설레임의 심장 충격을 준 죄는 절대 못 빼!!!!!!!!!!!므로,
고로, 바지를 20Cm 내려 입게하는 종신형에 처한다
정치에 무관심하고 고개를 돌려버리는 순간 어떻게 되버릴지, 항상 상기하고 참여를 자극하네요.
그래서 세상이 더 나아진다면 기꺼이 참여하고자 합니다.
요태까지 그래와꼬 아패로도 계속..
그렇게 말씀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으셨죠. ^^
정말 그렇습니다. 어떻게 하루도 편한 날이 없어요. 편한 날이. ㅎㅎ
촛불뽕은 조금 맞으셨겠죠?
이번주는 참석이 힘드나 마음만으로는 200만입니다!!!!
내년 총선까지 적폐들의 총력전은 계속 될겁니다. 꼭 이겨내고 우리나라 역사의 분기점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samsung family out
항상 강건하소서
문대통령님 국민만 바라봐 주시길 감히 바랍니다
장관님도 힘내세요
힘 닿는대로 밭갈고있습니다
반드시 살아남아 모두 함께 갔으면 합니다. 건강 챙기세요!
힘 내시라고 더욱 기를 모아 드려야겠네!
그리고 이 빚은 나중에 대선 때 한 표로 대신해 드리겠습니다. 빚 갚을 수 있게 꼭 나와주세요.
조금만 더 힘을 내 주세요
주변의 어떤 말에도 흔들리지 않고 지키겠습니다.
지켜야 하니까
참석 해야죠.
죄송하고
고맙고
감사합니다
문재인대통령님도 고맙고, 조국장관님도 고맙습니다.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서초동에서 촛불을 밝히겠습니다.
힘내세요!!!
힘내시고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반드시 필요한 일이라고 말하기는 쉽죠. 누군가는 해야 한다고 말하기는 쉽고, 반드시 해야 한다고 말하기는 쉽습니다. 그러나 그런 일을 직접 하기는 어렵죠. 함께 나눠 하는 것도 어렵고, 조금만 거드는 것도 여간 어렵지가 않습니다. 겨우 일주일에 한 번 서초역에 가서 몇 시간 있다가 오는 것조차 의외로 쉽지가 않습니다. 혼자 하는 1인 시위가 아니라 수백만이나 모이는 자리이고, 친구와 갔다가 술까지 한 잔 하고 오는데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더 마음이 무겁고 뭉클했습니다. 이미 만신창이가 된 몸으로, 더 이상 남아 있지도 않을 정신과 기운으로도, 감당할 것은 감당하겠다고 선언하는 사람이라서 더욱 그렇습니다.
강해서 한 번 더 감동했고, 강해야 할 수밖에 없어서 가슴이 아프고, 저 대목을 들을 때 그랬습니다.
이번주는 많이 춥다니까 다들 얇은 패딩이라도 입으세요.
서초동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