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91008111208752
웅동학원 허위 소송 및 채용 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 조국 법무부 장관의 동생 조모씨의 영장실질심사가 예정된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취재진이 포토라인을 설치하고 있다.
조모씨는 지난 7일 허리디스크 통증 등을 이유로 심사 기일을 바꿔 달라고 요청했지만, 검찰은 이날 오전 조씨의 상태를 확인한 뒤 구인영장을 집행 중이다. 2019.10.08.
에라이 ㅋㅋㅋ 정말 가진 패가 모욕 주기, 언론플레이 밖에 없나보구나.
지하 주차장으로 바로 들어가도 되는데 왜 정문으로 ....
방치한다면 인정하는 것입니다
ClienKit3 . iPXSMax
어감상 나경원이나 강제구인 할 것이지.
박탁감..
포토라인 까지..
지금까지 이런 나라에서 살고 있었다는게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검찰개혁은 선택이 아닌 필수 입니다...
조국 수사로 적폐 자동 색출
총선 앞두고 너무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