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철수는 총선용이었는데
홍정욱이 딸네미 때문에 급 대선용으로 승격된 게 아닐까 싶습니다.
베를린 여성? 마라톤 참가에 책까지 준비하며 나올 태세를 취하며..
(유승민 탈당하고 철수 입국해서 자한당과 딜하는 그림으로 이슈몰이 하려던 플랜이 아니었을까 싶은...)
유승민도 철수와 사이좋아, 뽐뿌넣는 기사를 최근에 내놓았는데 급선회한 걸 보면 아무래도 그런게 아닐까 싶네요.
하태 나와서 얘기하는걸 보니 바른미래당은 철수가 미국을 튀어서 멘붕상태인가 보네요....
철수 뒤의 설계자는 누굴까요.
멩뿌?
아직도 그 때 생각하면 충격과 공포가 살아납니다.
안크나이트 최후의 활약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근데 조국장관에 대한 조명은 벌써 2달 넘게 이어지는데 나올 것처럼 냄새피우더니 갑자기 급 선회해서요.
홍정욱 딸 건, 나경원 아들 건 등 해외 체류 중인 자녀들에 대한 이슈가 계속 뜨고 있으니, 문제 없나 등등 확인하러
앞으로도 더욱 더 저쪽을 조각 내 줬으면 좋겠네요. 갈. 기. 갈. 기.
총선이 얼마나 중요한데요
대선 때 딸네미 사는 집인가 사진으로 나온거 봤는데 ㄷㄷㄷ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런데 그 학교가 년 3천으로...
흐지부지 지나가서 그렇치...
조국 터는 것의 반의 반만 해도 사망각일 테니까요
조국이 1+1이었으면 어떻게 됐을까요?
홍정욱 아내가 현대가 쪽 사람이죠. 명박이와 같은 로열써클이죠.
차기 대선 후보로 준비했다가 폭망했습니다.
제 생각도 아마 안철수를 대선후보로 돌린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조선일보 쪽으로 아는데 홍 부인
조국장관의 검찰개혁 이슈가 이렇게 크고 양쪽으로 지지권이 철저하게 분리된 상태에서 국민들이 거기에 관심를 쓰는게 조용히 들어오면 조용히 묻히는거죠
검찰개혁 조국장관 수사에 가려서
지금 오면 이슈도 안되서 전혀 여론몰이가
안되죠.
들어온다면 지금 타이밍 보구 있을것 같아요.
근데 예전 대선때처럼 간만 보다 끝날수도~
돌아와서 민주당 내부에 남겨놓은 프락치 선동 시키고 본인인 자한당 먹으러 가려고 했겠죠
그리고 안철수 대놓고 관종 입니다. 자신에게 관심을 안가져주면 앞뒤 안가라고 흥분 합니다. 대선때 보셔잖아요. 흥분해서 어버버 하는거....
7막7장도 막내리고
바미당 그때까지 생존해 있으면 대선 명함은 넣어볼 수 있겠네요.
하고 싶을때 하고, 하기 싫을때 안하는...
인생 멋자게 사네요
한때는 좋아했는데 딱 박원순한테 서울시장 양보할때까지...
복귀후 총선 폭망하면 대선에 지장 있으니깐,
폭망한 후 구원자로 대선에 나올려고 미국 간거 같아요
참내~ 퉤퉤
영리한 대선행보지만 언제까지나 간볼수는 없겠죠
지금은 간 봐도 안되니...
간철수
아!
안철수가
아
지금은 아니구나... 했네요.
초딩에서 ....
더 이상 비유가 불가한....잡놈으로....
그게 다~ <아동틱>해서 그런거지 별거 없어요 ^^
안철수 털면 가루가 될 겁니다.
기레기들이 안쓰려고 하겠지만
미시usa 누님들이 나경원 아들 털듯 하면 답이 없죠.
자유당이 조국 검증을 총선까지 끌고갈텐데
안철수는 총선 물건너간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