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이 죽어나가는걸 생각하면 사실 좀 그런 면이 있긴 하지만,
다른 동물 역시 초식이 아닌 이상 다른 동물을 먹는 법이고,
인간의 인구 수를 고려하면 먹는 대상으로서 다른 동물을 배제하기 어려운지라
어차피 인구 전반적으로 초식으로 바뀌려면 그만한 생산이 나올 정도로 기반이 돼야되니
저런식으로 뜬금없이 먹는데에 혐오감을 일으켜 봐야 ㅈ도 의미 없고
'육식하는 야만인들'의 시각으로 보는 선민의식만 노골적으로 느껴지는데
그 멍청함을 스스로 알까 싶습니다. 당연히 모르니 저러겠지만,
나중에 혹여 깨달으면 이불킥 꽤나 하겠죠.
다들 채식으로 바뀌는 추세로 간다 하더라도 결국은 그만큼 채식 물가가 더 오를테니
가난한 사람은 육식을 하는 수 밖에 없어지는지라 채식도 사치가 될 텐데,
지금 시점에서도 채식은 사치인게 보관도 그렇고 가격대 대비 영양공급도 그렇고..
채식을 고집하는 만큼의 추가적인 각종 비용 소모도 없지 않으므로
최소 먹고 사는데 여유있던지 아님 채식에 관심이 크던지,
아님 예외로 육식이 힘들어서 어쩔 수 없어야 하는데
(결과적인 면에서)본인의 선택적인 사치를 가지고 선민의식 함양하는건
여유있는 자들의 수준 낮음이 부각되는 느낌입니다.
차라리 그럼 채식을 무료로 매 끼 챙겨서 나눠준다면
차라리 채식 해 볼 사람도 꽤나 될텐데 말이죠.
저런거 만드는것도 금전적 여유가 있어야 해 볼 법 한데,
그런 여유를 유효하지 않은 방향으로 탕진해내는게 가관입니다.
너의 생존을 위해 다른존재를 해칠꺼야? 굶어!!
저는 저녁으로 가자미조림에 밥두공기먹었습니다.ㅋ
무식한게 용감한건가..
다른 동물 역시 초식이 아닌 이상 다른 동물을 먹는 법이고,
인간의 인구 수를 고려하면 먹는 대상으로서 다른 동물을 배제하기 어려운지라
어차피 인구 전반적으로 초식으로 바뀌려면 그만한 생산이 나올 정도로 기반이 돼야되니
저런식으로 뜬금없이 먹는데에 혐오감을 일으켜 봐야 ㅈ도 의미 없고
'육식하는 야만인들'의 시각으로 보는 선민의식만 노골적으로 느껴지는데
그 멍청함을 스스로 알까 싶습니다. 당연히 모르니 저러겠지만,
나중에 혹여 깨달으면 이불킥 꽤나 하겠죠.
다들 채식으로 바뀌는 추세로 간다 하더라도 결국은 그만큼 채식 물가가 더 오를테니
가난한 사람은 육식을 하는 수 밖에 없어지는지라 채식도 사치가 될 텐데,
지금 시점에서도 채식은 사치인게 보관도 그렇고 가격대 대비 영양공급도 그렇고..
채식을 고집하는 만큼의 추가적인 각종 비용 소모도 없지 않으므로
최소 먹고 사는데 여유있던지 아님 채식에 관심이 크던지,
아님 예외로 육식이 힘들어서 어쩔 수 없어야 하는데
(결과적인 면에서)본인의 선택적인 사치를 가지고 선민의식 함양하는건
여유있는 자들의 수준 낮음이 부각되는 느낌입니다.
차라리 그럼 채식을 무료로 매 끼 챙겨서 나눠준다면
차라리 채식 해 볼 사람도 꽤나 될텐데 말이죠.
저런거 만드는것도 금전적 여유가 있어야 해 볼 법 한데,
그런 여유를 유효하지 않은 방향으로 탕진해내는게 가관입니다.
쌀은 왜먹냐...벼도 고통을 느낄텐데...
자신들의 신념을 지키기 위해 거짓말도 서슴치 않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