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출연이나 인터뷰에서 늘 한쪽편 타령하는 나 원내대표께서 자한당 모 의원이 최근 벌이는 단식투쟁 관련해 문의장이 전혀 격려 방문도 없고 무관심하다고 항의 방문 했답니다. 어른 같은 행보를 해달라는데 일본식 어법이네요?
종성자도 같이 ㅎㅎ
기소청탁하시지 말아주세요.
위원장으로서의 중립 따윈 개나 줘버린 여상규에 비할까.
아니 이런게 정치라고 착각하는 부륜가 봅니다.
국민수준도 안되는 것등
아직도 박관용, 박희태, 정의화 국회의장 시절 의장이 무슨 짓을 했는지 똑똑히 기억이 나는데 말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