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테스트장비가 고장이 났고 그 다음, 잘못된 힘이 가해져서 폴드가 고장이 난 것이라고 이해하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해당 영상을 보고 확인해 보니 이렇습니다.
Folding the Galaxy Fold: Highlights from our 14-hour livestream
119356번째 폴드의 힌지에 이상이 생겨 펴지지 않았습니다.
폴드가 펼쳐지지 않으니 한 쪽 화면 (시청자 시점의 오른쪽)을 잡고있던 그립이 거의 (90%) 벗겨집니다.
119357번째 폴드가 접히지 않습니다.
테스트 장비가 폴드를 접고 펴지 못하는 상태가 된 후,
119370번까지 14회 테스트 기계에 의한 접고 펴는 힘이 폴드에 가해집니다.
119371번째 다시 힌지가 접힙니다. 그 때, 펴지지 않던 면을 잡던 그립은 완전히 풀립니다.
그 상태로 9회 폴드가 접히지만 한쪽 그립이 풀려서 완전히 펼쳐지지 않습니다.
119379번째 테스터가 테스트를 멈추고 카운터는 119380에 멈춥니다.
전원을 켜자 스크린이 접히는 세로선과 오른쪽 화면에 가로줄이 생깁니다. 테스터가 힌지의 이상을 설명합니다.
새제품을 펼칠 때 나는 경쾌한 딸깍음이 더 이상 없다고 하면서 딸깍음을 듣기 위해 폴드를 끝까지 약간 힘을 주어 펼칠 때 왼쪽 화면이 완전히 나갑니다.
다시 테스트기계로 폴드 테스트를 재개하고 12160번째 폴드가 더이상 펴지지 않게 되어 테스트기계를 멈춥니다.
테스트 시 생기는 접고 펴는 충격으로 그립이 풀렸다고 보기 쉽지않은 이유
10만번 테스트 이후에야 두차례 그립이 풀렸고 그립이 풀린 후 갤럭시 폴드의 힌지에 이상이 뚜렷히 느껴진 점 (첫번째는 화면이 힘들게 펴졌고 그 다음에는 펴지지 않았음)
그러므로, 힌지 이상으로 폴드가 펼쳐지지 않아서 테스팅 장비의 그립이 풀어진 것으로 생각됩니다.
영상으로 근거로 낼 수 있는 결론
12만회 전 후로 힌지에 이상이 생겨 폴드가 잘 펴지지않게 되어 테스트 장비의 그립이 벗겨짐.
테스트를 멈추고 확인 결과, 힌지 이상이 느껴지고 디스플레이 연결이 손상됨.
덧붙이면, 테스트장비는 고장나지 않았음.
그 부분... 제가 직접 실시간 유튜브로 시청했었는데요.
기계가 너무 세게 열고 닫던 나머지 (충격으로) 갤폴드를 제대로 잡지 못하고 제대로 접지 못핸 상태로 갤폴드를 폭행했어요...폭행은 한 5초 그 후로 반쯤 놓친 상태에서 한 30초 넘게 계속 이상상태로 힘을 줌..
폴드가 그 충격으로 화면 우상 사분면에 줄이 갔고...
대략 목격한 바는 그래요.
애초에 실험 기계가 너무 험하게 다뤄서...
헉 달고 보니.. 위에 렉스님 리플이 자세하군요...
공장맨
IP 220.♡.136.31
10-07
2019-10-07 08:25:20
·
와 뉴스댓글 뭐죠ㅋㅋㅋㅋㅋ
삭제 되었습니다.
씨라쏘니
IP 39.♡.48.29
10-07
2019-10-07 08:25:31
·
접는 기계가 폴드를 고장낸겁니다.
호키도키
IP 221.♡.17.53
10-07
2019-10-07 08:27:01
·
일각에서는 힌지가 펼쳐질 수 있는 각도 보다 조금 더 많이 벌렸다 , 일상생활에서 볼 수 없는 힘의 세기로 열고 닫았다고 하더군요 . 저는 저 정도 테스트 버틴건 용하다고 느낍니다 ..
@님
흠... 실제로 이렇게 사용할 일은 없고... 저렇게 움직이면 일반적인 사용 과정에서는 생길 수 없는 열도 발생할 거고...
윗분 말씀대로라면 기계 고장으로 더 강한 강도로 열고 닫혔기 때문에, 접고 펴는 횟수 때문에 고장이 난건지
기기가 고장난 순간부터 견딜 수 있는 이상의 강도로 테스트를 해서 고장난 건지.. 알 수 없군요.
이건 제대로 된 테스트 결론은 아닌거 같네요... 테스트 기기가 고장났는데 무슨 결론을 낼 수 있겠어요...
거니디올빽
IP 223.♡.10.237
10-07
2019-10-07 08:29:51
·
너무 가혹해서 눙무리 ㅠ 폴드야 ㅠ
glee조국수호
IP 58.♡.187.240
10-07
2019-10-07 13:47:45
·
ㅋㅋㅋㅋ 진짜 제 느낌도 접는 기계가 폴드 폭행하는거로 보일지경이어서... 폴드가 불쌍했...
평범한낭만
IP 192.♡.96.5
10-07
2019-10-07 08:30:59
·
테스트 제목이 Live test: Watch how many folds the Galaxy Fold can take 이었죠.
얼마나 많이 접을 수 있을까? 테스트는 힌지의 내구성에 포커스 되어 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근데, 실제 테스트를 보면, 이게 힌지의 내구성을 테스트 하는 것인지 아닌지 의문이 드는 테스트였죠.
@Legendssancho님
기사가 영상과 외국 매체에 올라온걸 기본으로 작성된건데 거기에 나온 발언을 부정하면서 영상도 안 보고 글로만 보고 모든걸 알고 사실과 거짓을 나눠 평가를 한다구요? 관심법입니까?
삭제 되었습니다.
KeiGun
IP 61.♡.148.130
10-07
2019-10-07 08:46:58
·
@Legendssancho님
깔 때 까더라도... 제대로 알고 까야죠.. 삼성이 했으면 무조건 까는 겁니까?
저건 애당초 정상적인 결론이 아니에요.
무조건 접었다폈다 어떤 조건에서도 20만번을 견디는 스펙이 아니에요. 실생활 20만번인거죠.
위에 링크 걸린거 마지막 스샷만 봐도.. 애당초 테스트 기기가 고장나서 정상적인 결론을 낼 수 없는 테스트에요.
잘 견디다가 마지막 기기가 고장나는 순간 과한 힘이 걸려서 파손이 된건지 어떻게 알아요.
저건 테스트 자체가 실패한 거에요. 폴드의 문제가 아니라.
@Legendssancho님 거의 태극기부대급 펙트는 내가 안찾아봐 유튜브만 믿어 급이시네요
그냥 제대로 까고싶으면 동영상을 보고 조목조목 까시면 됩니다 뭘 뉴스만 봐요 ㅋㅋㅋ
KeiGun
IP 61.♡.148.130
10-07
2019-10-07 08:55:21
·
@Legendssancho님
이 기사 자체가 빼먹은게 있어요. 뭐.. 다른건 다 제쳐두고, 스퀘어 블레이드의 일명 '폴드봇'이 먼저 고장이 났습니다.
고장이 난 순간 과한 힘으로 여러번 접었다 폈다 했어요.
중요한 내용 자체가 빠진 기사입니다.
애당초 테스트용 기기가 고장이 났는데 테스트 결과 자체가 의미가 없다는 게 제 개인적인 의견이고요.
Legendssancho
IP 211.♡.195.134
10-07
2019-10-07 08:55:54
·
@님 기사만 믿었으면 이런 댓글을 달았을까요?
아 가혹한 테스트에서 우리 갤럭시 폴드가 12만번을 잘 견뎌주었구나라고 달았겠죠?
"사실이든 거짓이든 내가 맘에 안드는건 맘에 안드는거야~"
뭐 이런 마인드이신듯...
그러니 이런 리플을 달겠죠.
Legendssancho
IP 211.♡.195.134
10-07
2019-10-07 09:04:45
·
@라면에구공탄님
아니 말씀하신것처럼 기사자체가 이미 제품우호적인 글이고 제품에 관심도 없는 사람이 원 동영상을 보면서 왜 파악을 합니까?
그리고 글을 인용해서 붙인게 따옴표저널리즘과 동일한 행위라구요?
제가 무슨 이득을 보려고 그 행위와 동일한 태도라고 하시는지?
20만번견딘다 공표한 거에 12만번이면 그냥 구라죠 구라
그리고 헬마가 뭔지는 모르겠다만 뭔가 좋은 의미로 쓰진 않으셨겠죠..
이렇게 진행되면 2차 가공된 정보만 가지고 난 2차 가공 보고 그렇게 얘기 하는데 내가 왜 원 상황도 알아야 되냐?
이런거죠 ?
그럼 2차 가공한 사람이 상황을 몰아갈 글을 쓰면 님은 2차가공만 접했으니 그게 팩트이고
다른건 아무 상관이 없다는 얘기 인가요 ?
그냥 자존심 굽히기 싫어서 쌩떼쓰는 아이같으 왜 그러세요;;;
hepal
IP 118.♡.106.26
10-07
2019-10-07 10:57:40
·
허... 이런 분 보면 뭔가 좀 무섭군요.
Legendssancho
IP 27.♡.242.71
10-07
2019-10-07 10:59:33
·
잠깐 회의 다녀왔더니 또 도가 지나친 댓글이 달려있네요.
서로 감정 싸움으로 번지기 전에 댓글달아주신분들 한 번 같이 생각해볼래요?
제가 댓글을 달았고 또 저의 댓글에 몇몇분들이 동영상을 보면 일반적인 사용방식과 틀린 스트레스 테스트다.
라고 해주셨습니다.
ㅅㅅ모바일사업부에 있지 않다보니 20만번이라는 수치를 어떤 방식으로 산정한지 모르고
12만번에 훼손돼었다고 하니 당연히 허위처럼 느껴져서 저렇게 댓글을 달았었는데,
그럼 여기서 드는 첫번째 의문이 일반적인 사용방식으로 20만번이면 몇년을 사용해야하는 수치죠,
그렇다면 제조사에서 일반적인 사용환경을 고수하며 20만번을 일반생활방식에 근접하도록 테스트했을까요?
당연히 아니요죠 제품 만들고 접었다 폈다에 몇년을 소비할리가 있습니까?
두번째 의문은 동영상을 보신 분들은 저게 엄청나게 무리한 테스트라는 근거는 어디서 오는 건가요?
그리고 세번째로는 제 첫 댓글들이 보시는 분들의 기분을 상하게 했을수도 있다는건 인정합니다만, 제 댓글로 보시는 분들을 공격한 건 아니었습니다.
그렇다면 자연스럽고 정상적인 댓글은 태극기부대급이다, 뇌내망상이다 같은 류의 댓글이 아니라 원문이 오해가 있을 법하다고 전개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물론 그렇게 달아주신 분들도 있습니다.)
왜 이렇게 댓글을 다시는지요?
그리고 다시 댓글들을 주욱 읽어보니 저도 실시간으로 달리는 몇몇 댓글에 감정적으로 반응하며 대응하다보니 경주마처럼 앞만보고 쓴 글들이 있었습니다.
이 후에 달리는 글은 좀 더 신사다웠으면합니다.
저도 첫 댓글이 지저분했다는 점 사과드립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후아미
IP 223.♡.173.1
10-07
2019-10-07 11:00:44
·
여러분. 답을 정해놓고 글을 쓰면 이런 이상한 글이 나옵니다.
Legendssancho
IP 27.♡.242.71
10-07
2019-10-07 11:01:00
·
@NOCARRIER님 시간 갖고 다시 생각정리해서 올렸습니다..
Legendssancho
IP 27.♡.242.71
10-07
2019-10-07 11:01:47
·
@후아미님 시간 갖고 다시 밑에 생각정리해서 올렸습니다..
Legendssancho
IP 27.♡.242.71
10-07
2019-10-07 11:01:58
·
@꼬순내님 시간 갖고 다시 밑에 생각정리해서 올렸습니다..
Legendssancho
IP 27.♡.242.71
10-07
2019-10-07 11:02:32
·
@메이폴리님 우왕 이게 빈 댓글이 달릴 일이군요 ㅎㅎ 재미있습니다.
Legendssancho
IP 27.♡.242.71
10-07
2019-10-07 11:03:39
·
@ll토모ll님 하..?
Legendssancho
IP 27.♡.242.71
10-07
2019-10-07 11:07:09
·
@Hokin님
말이 와전됐는데 기사만 본다는게 아니라 기사만 보고 쓴 댓글이었는데
동영상을 가지고와서 무리한테스트였다라는 걸 지적하는 걸 말한거였습니다..
@m500님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겠네요.
그럼 여기서 드는 의문은 첫 동영상처럼 실생활에서 저렇게 살며시 핸드폰을 접었다 폈다하는가와
왜 삼성은 20만번을 오롯이 녹화하지 않았는가가 남겠군요.
더불어 아랫동영상 처럼 저렇게 미친듯이 접었다 폈다도 안하겠지만요 ㅎㅎ
KeiGun
IP 61.♡.148.130
10-07
2019-10-07 11:12:04
·
@Legendssancho님
저게 엄청나게 무리한 테스트라는 근거...
하루만에 12만번이 접혔다 펴졌습니다. 시간으로만 따져보죠.. 24시간동안 돌렸다고 하고.. 1440분, 86,400초 동안 접었다 폈다 했습니다. 약 0.7초에 한번 접었다 폈습니다. 이건 왕복이니.. 0.3초에 한번씩 접히고, 펴지고 한 겁니다..
굉장히 빠른 속도죠. 이 속도로 중간에 쉬는 구간없이 움직이면 접히는 구간에 발열이 생깁니다. 일반적인 사용에서는 절대로 발생할 수 없는 조건이죠. 이것만 봐도 이미 정상적인 스트레스 테스트가 아니에요.
이거 상관없이.. 제가 위에도 두어번 달았지만...
12만번에 테스트 기기가 정지한게.. 갤럭시 폴드의 액정이 나가서 정지시킨게 아닙니다.
12만번의 스트레스 테스트를 견디지 못하고, 테스트 장비가 먼저 파손이 된 겁니다. 이건 위에 붙여주신 기사에는 언급된 내용이 아니죠.
그리고 그 마지막 고장나서 정지한 순간 그 이전에 12만번 가까이 돌릴 때 이상의 강한 힘으로 접었다 폈다 하면서 기기가 정지했습니다.
테스트가 이렇게 끝났을 때 과연 12만번의 테스트에 액정이 망가졌다. 라는 결론을 내는게 정상적일까요?
그리고 제가 언급한 이 내용들이 보셨다고 하는 위에 붙인 기사에 언급이 된 내용인가요?
의도적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분명히 중요한 사실이 빠져있는거다 라고 여러 사람들이 얘기하고 동영상이든 뭐든 좀 봐라 라고 얘기하는데 아 나는 모르겠고 내가 본 기사에는 12만번에 액정이 나갔대 이렇게만 얘기하고 계시니까 사람들이 뭐라고 하는 거죠...
Legendssancho
IP 27.♡.242.71
10-07
2019-10-07 11:15:28
·
@KeiGun님 네 달아주신글 봤습니다.
부분 수긍합니다.
LG라이온스
IP 223.♡.216.168
10-07
2019-10-07 11:15:49
·
@Legendssancho님
와 이런 뇌내망상에 가득찬 사람은 태극기부대에만 있을줄 알았더니..
역시 극과 극은 통하나보네요..ㅋㅋㅋ
Legendssancho
IP 27.♡.242.71
10-07
2019-10-07 11:17:51
·
@LG라이온스님 혹시 이 댓글은 위에 댓글에 정중함을 요구드리고
제가 쓴 글에 대한 일부를 사과한 걸 보고 쓰신글인가요?
아니면 남들이 막말하니 그냥 같이 하시는건가요?
꼬순내
IP 211.♡.99.17
10-07
2019-10-07 11:18:07
·
@Legendssancho님
네 그래도 인정하시는 모습이 멋집니다.
Ipho
IP 125.♡.60.253
10-07
2019-10-07 11:19:23
·
저는 삼성 관련해서 전투에 참여한 적은 없으나
이번 테스트는 무식할정도로 빠르고 강력해서(?)
힌지가 부러지기전에 마찰열로 녹지 않을까 부터 생각이 들정도로 좀 무식하긴 했습니다.
Legendssancho
IP 27.♡.242.71
10-07
2019-10-07 11:20:11
·
@꼬순내님 동영상 안보고 댓글달았다 월요일 아침부터 엄청 두들겨 맞았네요 ㅎㅎㅎ
꼬순내
IP 211.♡.99.17
10-07
2019-10-07 11:46:28
·
@Legendssancho님
애플, 삼성은 댓글이 그냥 지나가다 다는데도 팬보이로 의심받거나 까로 의심받을수 있어서
더 그런것 같아요. 관심이겠죠.
그런 이번건은 신기술이 나왔고 테스트 동영상이 몇일전에 떠서 msar이라고 꿀잠용이라고등
많이들 보시고 했는데 기계에 문제가 있어서 실험 객관성이 떨어지고 더불어 그정도 스트레스 테스트면 괜찮치 않나
이런 생각들도 있어서
한쪽 기사만 보고 그렇게 다신건 좋은데 논란의 여지가 있는 부분이 있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Legendssancho님 삼성싫고 까는 거 다 좋은데요.
테스트가 실생활적인 환경을 넘어선 기계적이고 가혹한 환경에서 벌어져 마찰열과 기계가 쉴 틈을 안 준 추가 데미지 요소도 있었는데 12만회나 버틴게 대단하다고 님이 복사해둔 기사에도 그렇게 적혀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인상적이다, 잘 버텼다라는 댓글을 테스트 한 사람들과 유저들의 반응을 헐겠네 헐겠어 라는 댓글을 달아두신거 때문에 다른 분들이 정정해드리려고 하는 건데 뭐가 그리 억울하세요? 본인의 댓글은 예의있고 정중하게 남기셨나요? 적당히 좀 하세요.
다른 사람이 볼땐 천휘명님이 테스트한곳에서 결론 내린선데, 옹호하긴 뭘 올호하냐는 식으로 뭐가 헐겠다는 거냐고 물어본거에 대해 뭐가 헐긴요 응꼬가 헌거죠라면서 댓글 남겨둔것도 비아냥으로 보입니다
Legendssancho
IP 27.♡.242.71
10-07
2019-10-07 12:03:00
·
@님
네 적당히하기 위해 사과드렸으니 적당히 하시죠.
맛점이나 합시다.
spc4100
IP 117.♡.2.86
10-07
2019-10-07 12:03:37
·
@Legendssancho님 다른 여러가지 할 말이 있지만 하나만 말씀드릴께요. 위 님께서 쓴 내용중
“ 그럼 여기서 드는 첫번째 의문이 일반적인 사용방식으로 20만번이면 몇년을 사용해야하는 수치죠,그렇다면 제조사에서 일반적인 사용환경을 고수하며 20만번을 일반생활방식에 근접하도록 테스트했을까요?
당연히 아니요죠 제품 만들고 접었다 폈다에 몇년을 소비할리가 있습니까? ”
이 부분은 님이 정말 잘못알고 있는 부분입니다. 보통 특정 기기들의 내구성 테스트할때 어떤 기계던 실 사용시 몇년 이상 버티는지의 테스트 방법은 보통 예상되는 환경에 예상되는 조건을 가지고 테스트를 합니다. 무슨 한두달도 아니고 몇년간 쓸 제품의 내구성을 이야기 할때 그걸 실제로 그 기간동안 테스트 하는 회사가 어딧습니까?
님 논리대로라면 거짓으로 말하고 출시한 제품이
한두개일까요??
Legendssancho
IP 27.♡.242.71
10-07
2019-10-07 12:07:08
·
@Hokin님
네 맞습니다.
테스트의 전 과정을 소비자에게 공개하지 않으면 뭐라 할 수 없는 영역이죠.
논리라는건 이미 태극기 부대다 무식한 놈, 바보, 알바취급에서 이미 저 멀리 사라진 것 같네요.
잠시 감정이 이성을 지배했었습니다.
다른걸 떠나서 이 분이 친구가 없을거라는건 알겠네요.
잠깐 그냥 내가 잘못생각했다 기사 일부만 보고 성급하게 결론내렸다
삼성 하는 짓이 워낙 그렇다보니 그랬다 하고 달면 될걸
끝까지 나는 상식적인 사람이고 저 댓글도 그런데, 니들이 나의 깊은 속을 몰라서
나의 사정을 몰라서 그런거지 니들이 이상해라고 적으시네 ㅋㅋ
중간부터는 분명히 내가 좀 오바했구나 하고 생각했을텐데
그 생각조차 못했다면 뭐 답도없고.
삼성 같이 욕하다가도 이런 사람들 보면 삼성이 욕먹는게 맞는건지 의문이 드네요
나옹
IP 223.♡.29.181
10-07
2019-10-07 13:19:09
·
어 이건 솔직히 테스트가 너무 가혹했어요. 저도 봤는데 기계가 먼저 고장이 났으니 그게 갤폴드 문제라고 하기엔 애매한 상황이었죠.
dnr7473
IP 211.♡.139.223
10-07
2019-10-07 13:43:48
·
무려 클리앙에서 대다수의 사람들이 삼성편을 드는걸 보면 일단 '아 내가 틀린거나 무리수 였나..?' 란 생각부터 들지 않으세요..?
@님 점심먹고 오니 글을 캡쳐하고 수정하시는 정성을 보이시길래 글 하나 더 남깁니다.
위에 말씀하신 부분다 알고 있고 제가 그런식으로 말해서 그런 댓글단거 인지하고 사과드렸는데
2부로 와서 이런 뒷북정성을 보이는 건 무슨 이유 인지 여쭤도 될까요?
석고대죄라도 하길 바라시는건가?
@Legendssancho님 엌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삼성 백혈병 피해자분들만 삼성 욕해야 되는겁니까?
정상적인 판단하신 분들 한번에 삼성 똥꼬나 핣는 사람들로 만들으셨으면서 당당하셔서 재미나네요
네이버에 댓글싸는 사람들 보면 무슨 생각 드시나요?
제가 님 댓글 보면서 네이버 댓글인줄 알았네요 ㅋㅋㅋㅋㅋ
@Legendssancho님 주어가 없으니까 괜찮은 거군요? 화이팅하세요 ㅎㅎ
님이 갤럭시 폴드를 사세요 아마 그게 최대의 삼성불매 방법일꺼에요 ㅋㅋㅋㅋㅋㅋㅋ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Legendssancho
IP 27.♡.242.71
10-07
2019-10-07 15:28:32
·
@개소리하지마님 네 그 점에 대해서 위의 댓글 어딘가에 약간의 장문으로 사과 드렸습니다.
불편하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Legendssancho
IP 27.♡.242.71
10-07
2019-10-07 15:28:56
·
@Liammer님
오 역으로 삼성알바몰인가요?
신박하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Legendssancho
IP 27.♡.242.71
10-07
2019-10-07 15:39:54
·
@Liammer님 저 글을 달면서 하나의 생각은 작동은 하고 있었습니다.
국내언론에도 광고비 명목으로 돈을 뿌리면서 언론을 좌지우지하는 곳이 외국시장이라고 못 그러겠나?
무언가로 금전적인 이득이 주게끔하고 우호적이게끔 글을 쓰게 했다라는 생각은 작동했죠.
근데 그 생각을 하기 이전에 저 폰이 클리앙에서 이슈가 됐었고 동영상이라는게 존재했다는 걸 알았으면 한번 보고 판단했을텐데 말입니다.
제 언행이 언짢으셨다면 다시 한 번 사과 드립니다.
위의 사과글 이 후에 달리는 가시가 돋은 말들은 말한 이들에게 그대로 되돌려드리는 것 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으랴차차
IP 223.♡.216.207
10-07
2019-10-07 15:43:18
·
@Legendssancho님 사과를 받고말고를 제가 언급할이유는 없습니다만 이런식의 사과를 자유당에서 많이 본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Legendssancho
IP 27.♡.242.71
10-07
2019-10-07 15:52:10
·
@으랴차차님 네 사과를 받던 말던 저도 크게 관계는 없습니다만.
공격적인 댓글러들 말고 객관적으로 설명해주신분들이 기사만보지말고 동영상도 보면 이해가 될거다란 부분에서 공감을하고, 특정 소비자나 옹호층을 비난한건 아니다 감정이 이성보다 앞서 달았던 댓글들을 보고 불쾌하셨던분들에게 죄송하다고 적었죠.
근데 마치 본인이 욕먹은 것 마냥 막말하는 분들이나 마치 본인이 겔럭시폴더에 빙의된것처럼 말하시는분들에겐 같은 방식으로 나눠드렸죠.
근데 구테여 자한당과 비교하는 이유와 의도는 뭔가요?
클리앙이 반자한당들이 많은 점을 이용해서 저를 까내리고 싶으신가요?
Legendssancho
IP 27.♡.242.71
10-07
2019-10-07 15:52:59
·
@님 빈댓글 달린 이유나 한 번 들어보죠.
바람처럼스쳐가는
IP 203.♡.212.28
10-07
2019-10-07 16:29:22
·
다수가 지적을 하면 자신의 말과 글을 볼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Legendssancho
IP 27.♡.242.71
10-07
2019-10-07 16:51:31
·
@바람처럼스쳐가는님
네 글을 돌아보고 사과를 드렸죠.
하지만
1. 진서문취설다른걸 떠나서 이 분이 친구가 없을거라는건 알겠네요.2. LG라이온스와 이런 뇌내망상에 가득찬 사람은 태극기부대에만 있을줄 알았더니..역시 극과 극은 통하나보네요..ㅋㅋㅋ3. ll토모ll여러분 무식하고 멍청한 것도 병입니다. 지나가세요~4. 꿈을꾸는호랭이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위험하다고....원 결과에서 파생되어 왜곡된 기사는 믿으면서 원 결과를 부정하는 바보에겐뭐라 말해도 안 통할겁니다
되묻고 싶습니다.
위의 댓글들은 어떻게 보시나요?
또 교묘히 기사를 그대로 믿네 그럼 조중동도 저렇게 보느니, 자한당 취급, 알바취급은 패스하고 근거도 없이
저딴 말을 지껄이는 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비난에도 적정선이라는게 있습니다.
저들은 저렇게 저에게 말했을 땐 인신공격입니까?
아니면 제가 한 말을 되돌아보게 하기 위함입니까?
이렇게 대답 할 수 있겠죠.
"네가 쓴 글들의 결과가 화살이 되어 저렇게 돌아온거다라고"
하지만 과연 그럴까요?
제가 보기엔 그냥 집단군중심리에 숟가락얹어 힐난하는거로만 보입니다.
바람처럼스쳐가는
IP 223.♡.48.186
10-07
2019-10-07 17:55:42
·
@Legendssancho님
그분들은 뭐 사과 요구 하시면 되죠
그리고 한마디 더 드리자면 사과를 할때는 사과만 하는게 낫습니다.
내가잘못한건 미안한데 너도 잘못한거 아니냐 이런 스텐스는 제3자가 보기에도 좋은 대화방법이 아닙니다
이게 영상을 보면 절대 일반적인 사용을 가정한 테스트가 아니죠.
말이 12만회지 거의 기기가 받은 스트레스는 2배쯤 될겁니다.
그러니까 실생활은 열고 닫는 사이에 적당한 시간차가 있어서 접히는 부분이 열 받을 일이 없고, 업체 테스트도 이렇게 시간차를 두고 하는데 저 테스트는 그딴거 없이 그냥 연속이어서....ㄷㄷㄷ
2만번마다 쉬는게 전부였으니...
여튼 순실전자가 외부 요인으로 인한 내구도 확보는 아직 부족해도 내부 요인으로 인한 내구도는 확보 한채 나온 제품이라고 보여지죠.
핫산V4
IP 39.♡.28.26
10-07
2019-10-07 08:52:00
·
힌지 내구성이 아니라... 충격 테스트 수준 아니였나요? ㅋㅋ
IP 211.♡.77.241
10-07
2019-10-07 08:56:34
·
쿵딱쿵딱...갤럭시폴더 자사 테스트 기기랑 씨넷 테스트 기기를 비교한 영상이 있던데..
솔직히 씨넷은 우리가 보통 화났을때 폴더 닫는 느낌으로 닫더군요.
그리고, 중간에 테스트 기기가 빡이 나서 폴더가 삐져나오기까지 하고 다시.테스트.하는 중간에는 테스트 기계가 뽁이나버리더군요.
저정도 가혹한 환경에서 저정도면 괜찮다는 생각이 덜던데요.
WIND
IP 124.♡.212.86
10-07
2019-10-07 08:56:44
·
액정 고장난게.. 아마 테스트 기기 고장으로 갤폴드 액정을 기기가 타격하며 생긴걸로.. 보다가 그 부분 놓쳤는데 그때 순간 댓글들에 그런 얘기들이 있었어요.
이번 테스트로 도리어 갤폴드의 접는 부분에 대한 내구성은 입증된 쪽으로 보여 집니다. 사람의 손이 아닌 기계의 동일한 속도와 충격 무엇보다도 쉬지 않고 접는 테스트는 사람의 손과 하루동안 시간차를 두면서 여닫는 상황보다 훨씬 나쁜 조건에서 테스트를 했으니깐요.. 관련 건에 대한 다른 웹 사이트들의 댓글들도 부정적인 평가보다는 이정도면 쓸만하네.. 라는 댓글들도 많네요. 아무튼 이번 테스트는 삼성에게 득이 더 클듯 합니다.
한가지 더 추가하자면.. 첨에나 계속 열고 사용을 하지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열지 않고 휴대폰을 이용하는 상황이 점차 많아질겁니다. 그 부분을 생각하면 이번 테스트로 접고펴는 내구성 만큼은 입증되었다고 보네요.
아! 혹시나 오해하실까봐.. 저는 애플빠 입니다 ㅋㅋ
카프릴
IP 117.♡.26.118
10-07
2019-10-07 10:54:03
·
저는 이 정도 내구성이라면 구매해도 문제 없을 것 같네요. 일반 사용자가 저렇게 할리도 없고, 기계테스트로 인한 강도도 그렇고, 반복으로 인한 열도 있을 것이고 하니. 실사용이라면 최소 5-6년은 문제 없을 것 같네요
들판에서
IP 114.♡.186.206
10-07
2019-10-07 10:54:45
·
은근 외국애들이 실험방식이나 모호함에 엄격합니다. 이거 테스트한 애들이 욕먹고 있을 정도이고, 저 정도면 믿고 산다는 외국 애들도 있을 정도입니다.
오히려 광고가 되었어요.
IP 202.♡.182.70
10-07
2019-10-07 11:59:08
·
저도 저 동영상 보고 '이거다'해서 구입했습니다.
오히려 광고가 되었어요....ㅋㅋㅋㅋ
라도
IP 211.♡.17.55
10-07
2019-10-07 10:57:01
·
그들이 왔네요.
제주의푸른밤
IP 106.♡.11.226
10-07
2019-10-07 10:59:25
·
기분탓인지 모르겠는데 적극적인 쉴드로 보이네요. 요기 댓글 일부가요.
taeryong81
IP 115.♡.54.220
10-07
2019-10-07 11:00:20
·
저 정도 속도의 기계로 갈궈대면 금방 고장날거 같은데 12만번이면 잘 버틴거 아닌가요?
호랑이는타이거지
IP 121.♡.213.151
10-07
2019-10-07 11:01:57
·
싸울글도 아닌데 뭐이리 열내가면서 싸우는지 ㄷㄷㄷ
Cell_sys
IP 141.♡.148.119
10-07
2019-10-07 11:05:33
·
방금 영상보고 왔습니다.
고정댓글이 언급한, 25:48를 보시면 내구성테스트를 하는 기계가 이상작동하고, 갤폴드가 예상치 못한 스트레스를 받았을 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12만번 테스트를 할때, 계속 스크린을 켜둔상태로 진행된게 아니라 언제쯤 디스플레이가 망가졌는지 알지 못합니다. (n만번 테스트후, 켜보고 -> 전원 끄고 -> m만번테스트, 켜보는 방식으로 진행됐기 때문이죠.)
이 기사에는 12만번 끝났을 때 화면 이상과 접힘 부분 문제까지 거론되었네요.
이 테스트는 좀 과한 면이 있고
기사 아래쪽 부분 문단은 제조사 입장이 십분 반영된 게 아닌가 싶은 감이 있습니다.
요샌 기사들을 하나같이 삐딱(?)하게 보게 되는군요.
추가> 논란이 있네요. 유튜브 끝까지는 못봤는데, 기계 고장이 있고 기사는 윗 분 처럼 과도하게 제조사 쪽 위주로 낸 것 같습니다. 댓글은 찬양으로 보이고요.
폴드 관련된 시험을 할거면 굳이 기기로 할 필요 없이 패널로 하면 그만인데요.
양쪽 모두 맞는 말씀이라 ㅎㅎ
해당 영상을 보고 확인해 보니 이렇습니다.
Folding the Galaxy Fold: Highlights from our 14-hour livestream
119356번째 폴드의 힌지에 이상이 생겨 펴지지 않았습니다.
폴드가 펼쳐지지 않으니 한 쪽 화면 (시청자 시점의 오른쪽)을 잡고있던 그립이 거의 (90%) 벗겨집니다.
119357번째 폴드가 접히지 않습니다.
테스트 장비가 폴드를 접고 펴지 못하는 상태가 된 후,
119370번까지 14회 테스트 기계에 의한 접고 펴는 힘이 폴드에 가해집니다.
119371번째 다시 힌지가 접힙니다. 그 때, 펴지지 않던 면을 잡던 그립은 완전히 풀립니다.
그 상태로 9회 폴드가 접히지만 한쪽 그립이 풀려서 완전히 펼쳐지지 않습니다.
119379번째 테스터가 테스트를 멈추고 카운터는 119380에 멈춥니다.
전원을 켜자 스크린이 접히는 세로선과 오른쪽 화면에 가로줄이 생깁니다. 테스터가 힌지의 이상을 설명합니다.
새제품을 펼칠 때 나는 경쾌한 딸깍음이 더 이상 없다고 하면서 딸깍음을 듣기 위해 폴드를 끝까지 약간 힘을 주어 펼칠 때 왼쪽 화면이 완전히 나갑니다.
다시 테스트기계로 폴드 테스트를 재개하고 12160번째 폴드가 더이상 펴지지 않게 되어 테스트기계를 멈춥니다.
테스트 시 생기는 접고 펴는 충격으로 그립이 풀렸다고 보기 쉽지않은 이유
10만번 테스트 이후에야 두차례 그립이 풀렸고 그립이 풀린 후 갤럭시 폴드의 힌지에 이상이 뚜렷히 느껴진 점 (첫번째는 화면이 힘들게 펴졌고 그 다음에는 펴지지 않았음)
그러므로, 힌지 이상으로 폴드가 펼쳐지지 않아서 테스팅 장비의 그립이 풀어진 것으로 생각됩니다.
영상으로 근거로 낼 수 있는 결론
12만회 전 후로 힌지에 이상이 생겨 폴드가 잘 펴지지않게 되어 테스트 장비의 그립이 벗겨짐.
테스트를 멈추고 확인 결과, 힌지 이상이 느껴지고 디스플레이 연결이 손상됨.
덧붙이면, 테스트장비는 고장나지 않았음.
기계가 너무 세게 열고 닫던 나머지 (충격으로) 갤폴드를 제대로 잡지 못하고 제대로 접지 못핸 상태로 갤폴드를 폭행했어요...폭행은 한 5초 그 후로 반쯤 놓친 상태에서 한 30초 넘게 계속 이상상태로 힘을 줌..
폴드가 그 충격으로 화면 우상 사분면에 줄이 갔고...
대략 목격한 바는 그래요.
애초에 실험 기계가 너무 험하게 다뤄서...
헉 달고 보니.. 위에 렉스님 리플이 자세하군요...
테스트 자체가 일반 사용이 아닌 스트레스 테스트에 가까운 테스트였다는걸 감안하면 디스플레이+힌지 한정으로10년 써도 문제 없다고 봐도 될겁니다.
테스트 방식이 굉장히 가혹했고, 삼성에서 올린 테스트 영상이랑은 방식이 달랐으니 납득이 안가는 수준은 아닙니다.
애초에 테스트 방법이 틀렸는데 무슨 문제인가요?
삼성이 보증하는건 일반 사용자가 보통 사용하는 방법으로 20만회를 보증하는거지
하루만에 20만회를 열었다 닫는걸 보증하는건 아니죠.
많은 분들이 보았죠
흠... 실제로 이렇게 사용할 일은 없고... 저렇게 움직이면 일반적인 사용 과정에서는 생길 수 없는 열도 발생할 거고...
윗분 말씀대로라면 기계 고장으로 더 강한 강도로 열고 닫혔기 때문에, 접고 펴는 횟수 때문에 고장이 난건지
기기가 고장난 순간부터 견딜 수 있는 이상의 강도로 테스트를 해서 고장난 건지.. 알 수 없군요.
이건 제대로 된 테스트 결론은 아닌거 같네요... 테스트 기기가 고장났는데 무슨 결론을 낼 수 있겠어요...
얼마나 많이 접을 수 있을까? 테스트는 힌지의 내구성에 포커스 되어 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근데, 실제 테스트를 보면, 이게 힌지의 내구성을 테스트 하는 것인지 아닌지 의문이 드는 테스트였죠.
뭐가 헐겠다는 건가요??
죽어라 죽어라 했는데 안죽고 버틴테스트라
테스트한 거 안 보셨죠?? 애초에 일상적으로 하는 테스트 강도가 아니었습니다.
게다가 후반부에 테스트 기계가 고장나서 더 심하게 강도를 줬구요.
영상도 안 보시고 뇌내망상으로 삼성 까고자 하시는 건지...
일상적으로 펼치고 닫는것보다 빨랐고 연속적으로 했으니까요.가혹한 환경에서 12만이면 충분히 칭찬할 일입니다.
다는 와중에 수정하셨네.. 뇌내망상이니 어쩌니 하는 표현은 좀 삼가시죠?
아침 부터 열심이시네요 정규직 되시길..
이라고 달면 기분 좋으세요?
카메라 배터리 테스트만해도 몇번찍고 쉬고 이런기준이 다있어요.
실제로 사용했을때 기준 20만회 버틴다고 한거지 기계로 저렇게 20만회 버틴다는게 아닙니다.
실사용 했다면 20만회는 버텨도 충분히 버티고 아무 문제 없었을겁니다.
보지도 않고 이런 리플 다는 님이 솔찍히 불쌍할 정도입니다.
영상 좀 찾아보세요...
영상도 안 보고 자기 마음대로 말 만들어내지 마시구요.
이상한 분이네 제가 저걸 까려고 동영상까지 왜 봅니까?
기사를 전제로 말하고 있는건데요.
기사가 영상과 외국 매체에 올라온걸 기본으로 작성된건데 거기에 나온 발언을 부정하면서 영상도 안 보고 글로만 보고 모든걸 알고 사실과 거짓을 나눠 평가를 한다구요? 관심법입니까?
깔 때 까더라도... 제대로 알고 까야죠.. 삼성이 했으면 무조건 까는 겁니까?
저건 애당초 정상적인 결론이 아니에요.
무조건 접었다폈다 어떤 조건에서도 20만번을 견디는 스펙이 아니에요. 실생활 20만번인거죠.
위에 링크 걸린거 마지막 스샷만 봐도.. 애당초 테스트 기기가 고장나서 정상적인 결론을 낼 수 없는 테스트에요.
잘 견디다가 마지막 기기가 고장나는 순간 과한 힘이 걸려서 파손이 된건지 어떻게 알아요.
저건 테스트 자체가 실패한 거에요. 폴드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제대로 까고싶으면 동영상을 보고 조목조목 까시면 됩니다 뭘 뉴스만 봐요 ㅋㅋㅋ
이 기사 자체가 빼먹은게 있어요. 뭐.. 다른건 다 제쳐두고, 스퀘어 블레이드의 일명 '폴드봇'이 먼저 고장이 났습니다.
고장이 난 순간 과한 힘으로 여러번 접었다 폈다 했어요.
중요한 내용 자체가 빠진 기사입니다.
애당초 테스트용 기기가 고장이 났는데 테스트 결과 자체가 의미가 없다는 게 제 개인적인 의견이고요.
아 가혹한 테스트에서 우리 갤럭시 폴드가 12만번을 잘 견뎌주었구나라고 달았겠죠?
삼성불매를 떠나
폴드는 12만번에 이상이 생겼고, 테스트는 분명히 과한 조건이 있었습니다.
위 기사를 내용 그대로 이야기 한다면
'잔혹한 테스트 이만큼 견뎌낸 것 인상적 ' 이라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이 내용을 부인하고 그 이면을 꼬집고 싶으면 그게 맞는지 한 번 살펴봐야 하는게 맞겠지요.
뭐 이런 마인드이신듯...
그러니 이런 리플을 달겠죠.
아니 말씀하신것처럼 기사자체가 이미 제품우호적인 글이고 제품에 관심도 없는 사람이 원 동영상을 보면서 왜 파악을 합니까?
그리고 글을 인용해서 붙인게 따옴표저널리즘과 동일한 행위라구요?
제가 무슨 이득을 보려고 그 행위와 동일한 태도라고 하시는지?
20만번견딘다 공표한 거에 12만번이면 그냥 구라죠 구라
그리고 헬마가 뭔지는 모르겠다만 뭔가 좋은 의미로 쓰진 않으셨겠죠..
사실이든 거짓이든 내가 맘에 안드는건 안드는거야~
사실 = 12만번에 기기고장
거짓 = 20만번 견딤
뭐가 사실이고 뭐가 거짓인지 헷갈리시는건가요?
스트레스 테스트는 12만번 견딤 O
오키?
제 리플이 어딜봐서 인신공격인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계속 거짓말 하시는데
주장 : 실 사용에서 20만번 견딤
사실 : 비정상적인 스트레스 테스트에서 12만번
거짓을 사실처럼 주장하는게 가짜뉴스 만드는 사람들의 특징이라고 헬마우스가 이야기 하더군요.
같은 테스트 조건하에서 한게 아닌데 결과가 동일하게 나올 수가 없는게 상식 아닌가요?
또 이럴땐 원문을 믿으시네요.
위의 리플은 원문을 부정하며 빈정거리시지 않으셨나요?
그러니까 "사실이든 거짓이든 내가 맘에 안드는건 맘에 안드는거야~" 라고 한겁니다.
오직 마이웨이시네요.
바보, 무식한 사람..
이렇게 댓글 달면 좋으신가요?
다른의미에서지만
정보가
원 상황 > 1차 가공 > 2차 가공
이렇게 진행되면 2차 가공된 정보만 가지고 난 2차 가공 보고 그렇게 얘기 하는데 내가 왜 원 상황도 알아야 되냐?
이런거죠 ?
그럼 2차 가공한 사람이 상황을 몰아갈 글을 쓰면 님은 2차가공만 접했으니 그게 팩트이고
다른건 아무 상관이 없다는 얘기 인가요 ?
그냥 자존심 굽히기 싫어서 쌩떼쓰는 아이같으 왜 그러세요;;;
서로 감정 싸움으로 번지기 전에 댓글달아주신분들 한 번 같이 생각해볼래요?
제가 댓글을 달았고 또 저의 댓글에 몇몇분들이 동영상을 보면 일반적인 사용방식과 틀린 스트레스 테스트다.
라고 해주셨습니다.
ㅅㅅ모바일사업부에 있지 않다보니 20만번이라는 수치를 어떤 방식으로 산정한지 모르고
12만번에 훼손돼었다고 하니 당연히 허위처럼 느껴져서 저렇게 댓글을 달았었는데,
그럼 여기서 드는 첫번째 의문이 일반적인 사용방식으로 20만번이면 몇년을 사용해야하는 수치죠,
그렇다면 제조사에서 일반적인 사용환경을 고수하며 20만번을 일반생활방식에 근접하도록 테스트했을까요?
당연히 아니요죠 제품 만들고 접었다 폈다에 몇년을 소비할리가 있습니까?
두번째 의문은 동영상을 보신 분들은 저게 엄청나게 무리한 테스트라는 근거는 어디서 오는 건가요?
그리고 세번째로는 제 첫 댓글들이 보시는 분들의 기분을 상하게 했을수도 있다는건 인정합니다만, 제 댓글로 보시는 분들을 공격한 건 아니었습니다.
그렇다면 자연스럽고 정상적인 댓글은 태극기부대급이다, 뇌내망상이다 같은 류의 댓글이 아니라 원문이 오해가 있을 법하다고 전개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물론 그렇게 달아주신 분들도 있습니다.)
왜 이렇게 댓글을 다시는지요?
그리고 다시 댓글들을 주욱 읽어보니 저도 실시간으로 달리는 몇몇 댓글에 감정적으로 반응하며 대응하다보니 경주마처럼 앞만보고 쓴 글들이 있었습니다.
이 후에 달리는 글은 좀 더 신사다웠으면합니다.
저도 첫 댓글이 지저분했다는 점 사과드립니다.
말이 와전됐는데 기사만 본다는게 아니라 기사만 보고 쓴 댓글이었는데
동영상을 가지고와서 무리한테스트였다라는 걸 지적하는 걸 말한거였습니다..
그걸 안 보면 이런 논쟁 아무 소용없어요. 링크 드릴테니 1분이라도 보고 판단하셨으면 하네요.
삼성 테스트 :
씨넷 테스트 :
그럼 여기서 드는 의문은 첫 동영상처럼 실생활에서 저렇게 살며시 핸드폰을 접었다 폈다하는가와
왜 삼성은 20만번을 오롯이 녹화하지 않았는가가 남겠군요.
더불어 아랫동영상 처럼 저렇게 미친듯이 접었다 폈다도 안하겠지만요 ㅎㅎ
저게 엄청나게 무리한 테스트라는 근거...
하루만에 12만번이 접혔다 펴졌습니다. 시간으로만 따져보죠.. 24시간동안 돌렸다고 하고.. 1440분, 86,400초 동안 접었다 폈다 했습니다. 약 0.7초에 한번 접었다 폈습니다. 이건 왕복이니.. 0.3초에 한번씩 접히고, 펴지고 한 겁니다..
굉장히 빠른 속도죠. 이 속도로 중간에 쉬는 구간없이 움직이면 접히는 구간에 발열이 생깁니다. 일반적인 사용에서는 절대로 발생할 수 없는 조건이죠. 이것만 봐도 이미 정상적인 스트레스 테스트가 아니에요.
이거 상관없이.. 제가 위에도 두어번 달았지만...
12만번에 테스트 기기가 정지한게.. 갤럭시 폴드의 액정이 나가서 정지시킨게 아닙니다.
12만번의 스트레스 테스트를 견디지 못하고, 테스트 장비가 먼저 파손이 된 겁니다. 이건 위에 붙여주신 기사에는 언급된 내용이 아니죠.
그리고 그 마지막 고장나서 정지한 순간 그 이전에 12만번 가까이 돌릴 때 이상의 강한 힘으로 접었다 폈다 하면서 기기가 정지했습니다.
테스트가 이렇게 끝났을 때 과연 12만번의 테스트에 액정이 망가졌다. 라는 결론을 내는게 정상적일까요?
그리고 제가 언급한 이 내용들이 보셨다고 하는 위에 붙인 기사에 언급이 된 내용인가요?
의도적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분명히 중요한 사실이 빠져있는거다 라고 여러 사람들이 얘기하고 동영상이든 뭐든 좀 봐라 라고 얘기하는데 아 나는 모르겠고 내가 본 기사에는 12만번에 액정이 나갔대 이렇게만 얘기하고 계시니까 사람들이 뭐라고 하는 거죠...
부분 수긍합니다.
와 이런 뇌내망상에 가득찬 사람은 태극기부대에만 있을줄 알았더니..
역시 극과 극은 통하나보네요..ㅋㅋㅋ
제가 쓴 글에 대한 일부를 사과한 걸 보고 쓰신글인가요?
아니면 남들이 막말하니 그냥 같이 하시는건가요?
네 그래도 인정하시는 모습이 멋집니다.
이번 테스트는 무식할정도로 빠르고 강력해서(?)
힌지가 부러지기전에 마찰열로 녹지 않을까 부터 생각이 들정도로 좀 무식하긴 했습니다.
애플, 삼성은 댓글이 그냥 지나가다 다는데도 팬보이로 의심받거나 까로 의심받을수 있어서
더 그런것 같아요. 관심이겠죠.
그런 이번건은 신기술이 나왔고 테스트 동영상이 몇일전에 떠서 msar이라고 꿀잠용이라고등
많이들 보시고 했는데 기계에 문제가 있어서 실험 객관성이 떨어지고 더불어 그정도 스트레스 테스트면 괜찮치 않나
이런 생각들도 있어서
한쪽 기사만 보고 그렇게 다신건 좋은데 논란의 여지가 있는 부분이 있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월요일부터 정신 차리고 더 이틀만 힘내라고 받아들이시면 될듯합니다.
고생요~
테스트가 실생활적인 환경을 넘어선 기계적이고 가혹한 환경에서 벌어져 마찰열과 기계가 쉴 틈을 안 준 추가 데미지 요소도 있었는데 12만회나 버틴게 대단하다고 님이 복사해둔 기사에도 그렇게 적혀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인상적이다, 잘 버텼다라는 댓글을 테스트 한 사람들과 유저들의 반응을 헐겠네 헐겠어 라는 댓글을 달아두신거 때문에 다른 분들이 정정해드리려고 하는 건데 뭐가 그리 억울하세요? 본인의 댓글은 예의있고 정중하게 남기셨나요? 적당히 좀 하세요.
다른 사람이 볼땐 천휘명님이 테스트한곳에서 결론 내린선데, 옹호하긴 뭘 올호하냐는 식으로 뭐가 헐겠다는 거냐고 물어본거에 대해 뭐가 헐긴요 응꼬가 헌거죠라면서 댓글 남겨둔것도 비아냥으로 보입니다
네 적당히하기 위해 사과드렸으니 적당히 하시죠.
맛점이나 합시다.
“ 그럼 여기서 드는 첫번째 의문이 일반적인 사용방식으로 20만번이면 몇년을 사용해야하는 수치죠,그렇다면 제조사에서 일반적인 사용환경을 고수하며 20만번을 일반생활방식에 근접하도록 테스트했을까요?
당연히 아니요죠 제품 만들고 접었다 폈다에 몇년을 소비할리가 있습니까? ”
이 부분은 님이 정말 잘못알고 있는 부분입니다. 보통 특정 기기들의 내구성 테스트할때 어떤 기계던 실 사용시 몇년 이상 버티는지의 테스트 방법은 보통 예상되는 환경에 예상되는 조건을 가지고 테스트를 합니다. 무슨 한두달도 아니고 몇년간 쓸 제품의 내구성을 이야기 할때 그걸 실제로 그 기간동안 테스트 하는 회사가 어딧습니까?
님 논리대로라면 거짓으로 말하고 출시한 제품이
한두개일까요??
네 맞습니다.
테스트의 전 과정을 소비자에게 공개하지 않으면 뭐라 할 수 없는 영역이죠.
논리라는건 이미 태극기 부대다 무식한 놈, 바보, 알바취급에서 이미 저 멀리 사라진 것 같네요.
잠시 감정이 이성을 지배했었습니다.
잠깐 그냥 내가 잘못생각했다 기사 일부만 보고 성급하게 결론내렸다
삼성 하는 짓이 워낙 그렇다보니 그랬다 하고 달면 될걸
끝까지 나는 상식적인 사람이고 저 댓글도 그런데, 니들이 나의 깊은 속을 몰라서
나의 사정을 몰라서 그런거지 니들이 이상해라고 적으시네 ㅋㅋ
중간부터는 분명히 내가 좀 오바했구나 하고 생각했을텐데
그 생각조차 못했다면 뭐 답도없고.
삼성 같이 욕하다가도 이런 사람들 보면 삼성이 욕먹는게 맞는건지 의문이 드네요
아 덧붙이건데 시비털고 싶어서 이런댓글 다시는거면 장터에 뒤져보면 제 연락처 있을거에요.
연락주세요 : )
위에 말씀하신 부분다 알고 있고 제가 그런식으로 말해서 그런 댓글단거 인지하고 사과드렸는데
2부로 와서 이런 뒷북정성을 보이는 건 무슨 이유 인지 여쭤도 될까요?
석고대죄라도 하길 바라시는건가?
그런걸 4과라고 하는겁니다
제가 보기엔 논리는 헐겠네에서부터 이미 사라졌습니다
똥꼬요에서 확인사살 하셨고요
전개한게 없는데 사라질 것도 없죠
정상적인 판단하신 분들 한번에 삼성 똥꼬나 핣는 사람들로 만들으셨으면서 당당하셔서 재미나네요
네이버에 댓글싸는 사람들 보면 무슨 생각 드시나요?
제가 님 댓글 보면서 네이버 댓글인줄 알았네요 ㅋㅋㅋㅋㅋ
헐겠다 헐겠어에 주어가 없는건 맞지만 구매자나 옹호하는 사람들을 지칭하지 않았습니다.
뭐 어떻게든 욕처먹었으면해서 안달하시는군요.
좋아요?
국민연금에 손 댄 순간 국민전체가 피해자인건 생각 못하시나..
님이 갤럭시 폴드를 사세요 아마 그게 최대의 삼성불매 방법일꺼에요 ㅋㅋㅋㅋㅋㅋㅋ
불편하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오 역으로 삼성알바몰인가요?
신박하네요
국내언론에도 광고비 명목으로 돈을 뿌리면서 언론을 좌지우지하는 곳이 외국시장이라고 못 그러겠나?
무언가로 금전적인 이득이 주게끔하고 우호적이게끔 글을 쓰게 했다라는 생각은 작동했죠.
근데 그 생각을 하기 이전에 저 폰이 클리앙에서 이슈가 됐었고 동영상이라는게 존재했다는 걸 알았으면 한번 보고 판단했을텐데 말입니다.
제 언행이 언짢으셨다면 다시 한 번 사과 드립니다.
위의 사과글 이 후에 달리는 가시가 돋은 말들은 말한 이들에게 그대로 되돌려드리는 것 입니다.
공격적인 댓글러들 말고 객관적으로 설명해주신분들이 기사만보지말고 동영상도 보면 이해가 될거다란 부분에서 공감을하고, 특정 소비자나 옹호층을 비난한건 아니다 감정이 이성보다 앞서 달았던 댓글들을 보고 불쾌하셨던분들에게 죄송하다고 적었죠.
근데 마치 본인이 욕먹은 것 마냥 막말하는 분들이나 마치 본인이 겔럭시폴더에 빙의된것처럼 말하시는분들에겐 같은 방식으로 나눠드렸죠.
근데 구테여 자한당과 비교하는 이유와 의도는 뭔가요?
클리앙이 반자한당들이 많은 점을 이용해서 저를 까내리고 싶으신가요?
네 글을 돌아보고 사과를 드렸죠.
하지만
1. 진서문취설다른걸 떠나서 이 분이 친구가 없을거라는건 알겠네요.2. LG라이온스와 이런 뇌내망상에 가득찬 사람은 태극기부대에만 있을줄 알았더니..역시 극과 극은 통하나보네요..ㅋㅋㅋ3. ll토모ll여러분 무식하고 멍청한 것도 병입니다. 지나가세요~4. 꿈을꾸는호랭이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위험하다고....원 결과에서 파생되어 왜곡된 기사는 믿으면서 원 결과를 부정하는 바보에겐뭐라 말해도 안 통할겁니다
되묻고 싶습니다.
위의 댓글들은 어떻게 보시나요?
또 교묘히 기사를 그대로 믿네 그럼 조중동도 저렇게 보느니, 자한당 취급, 알바취급은 패스하고 근거도 없이
저딴 말을 지껄이는 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비난에도 적정선이라는게 있습니다.
저들은 저렇게 저에게 말했을 땐 인신공격입니까?
아니면 제가 한 말을 되돌아보게 하기 위함입니까?
이렇게 대답 할 수 있겠죠.
"네가 쓴 글들의 결과가 화살이 되어 저렇게 돌아온거다라고"
하지만 과연 그럴까요?
제가 보기엔 그냥 집단군중심리에 숟가락얹어 힐난하는거로만 보입니다.
그분들은 뭐 사과 요구 하시면 되죠
그리고 한마디 더 드리자면 사과를 할때는 사과만 하는게 낫습니다.
내가잘못한건 미안한데 너도 잘못한거 아니냐 이런 스텐스는 제3자가 보기에도 좋은 대화방법이 아닙니다
네 다시 한 번 명심토록하겠습니다.
시간들여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여튼 고생하세요~
인간이낼수없는 속도로 쉬지않고 접는데 버티는게 더 신기하더군요.
마지막에는 테스트 기계의 이상동작으로 화면 때렸나 그랬어요. ㄷㄷㄷ
3년간 접을걸 하루도 안되는 시간에 끝낸건데....그정도면 훌륭한 내구성이라고 봅니다
그래도 삼성은 불매
일본여행 간다고 광고할일 아니고
삼성제품 쓴다고 떠들일 아니죠.
그냥 소신껏 하면 될일.
핸드폰도 쿠션위에 20만번 던져도 안깨지지만 아스팔트에 한번만 떨어져도 깨지는 것처럼
폴더폰이라면 '일반적인 사용 상황에서 괜찮은가?'는 테스트 대상이 아니라 당연한 것이긴 하지만,
옛날 소니 타이머 생각하면 테스트에 의미도 있고 결과도 자랑할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삼성은 저도 불매
말이 12만회지 거의 기기가 받은 스트레스는 2배쯤 될겁니다.
그러니까 실생활은 열고 닫는 사이에 적당한 시간차가 있어서 접히는 부분이 열 받을 일이 없고, 업체 테스트도 이렇게 시간차를 두고 하는데 저 테스트는 그딴거 없이 그냥 연속이어서....ㄷㄷㄷ
2만번마다 쉬는게 전부였으니...
여튼 순실전자가 외부 요인으로 인한 내구도 확보는 아직 부족해도 내부 요인으로 인한 내구도는 확보 한채 나온 제품이라고 보여지죠.
솔직히 씨넷은 우리가 보통 화났을때 폴더 닫는 느낌으로 닫더군요.
그리고, 중간에 테스트 기기가 빡이 나서 폴더가 삐져나오기까지 하고 다시.테스트.하는 중간에는 테스트 기계가 뽁이나버리더군요.
저정도 가혹한 환경에서 저정도면 괜찮다는 생각이 덜던데요.
2년후 정도면 기가막히게 고장 날거라는거죠 ㅎㅎㅎ
테스트 대로라면 3년정도는 문제없습니다. 일반적인 강도로는요....
/V
12만회 버티고 테스트기기가 먼저 고장나는 임팩트 있는 모습때문에 화제가 많이 되어서 삼성 입장에서는 공짜로 광고한 기분일듯
1세대는 거르라는말이 무색하게 이번 폴드는 완성도 괜찮아 보여요
저렇게 빠른속도록, 강하게, 같은부분을 접었다 펼쳤다 하는데, 12만회가까이 견대냈다는게 대단하다고 느껴지던걸요.
왠만한 플렉시블 제품을 같은 강도로, 쉬지않고 열고 닫고한다면, 상하지 않는제품이 있을까 싶은 느낌이었습니다.
실사용의 관점으로 본다면, 내구성은 충분히 검증된것 아닐까 생각됩니다.
비슷한 기사가 이미 두어번 올라왔는데 그 땐 그냥저냥 일반적인 수준으로 넘어갔거든요.
제가 이 글로 어그로를 끌었다는 말씀이신가요?
아니오. 비슷한 기사는 이미 올라왔으니 글 자체는 특별할게 없다 봅니다.
보신대로 무슨 전쟁터가 됐다면... 다른 글과 달리 전장에 뭔가 다른게 있었겠죠.
그냥 우연이었다 생각합니다.
헐...아침 출근길에 그냥 뉴스 페이지 보니 첫번째 기사로 있길래 '아 저런 테스트가 있었지' 생각하고 퍼온거 뿐인데 어그로꾼이 되버렸군요. ㅎ 이건 뭐 무슨 성배를 건든겁니까?
한번접고펴는 비용 17원 (16.666..)
한가지 더 추가하자면.. 첨에나 계속 열고 사용을 하지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열지 않고 휴대폰을 이용하는 상황이 점차 많아질겁니다. 그 부분을 생각하면 이번 테스트로 접고펴는 내구성 만큼은 입증되었다고 보네요.
아! 혹시나 오해하실까봐.. 저는 애플빠 입니다 ㅋㅋ
오히려 광고가 되었어요.
오히려 광고가 되었어요....ㅋㅋㅋㅋ
방금 영상보고 왔습니다.
고정댓글이 언급한, 25:48를 보시면 내구성테스트를 하는 기계가 이상작동하고, 갤폴드가 예상치 못한 스트레스를 받았을 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12만번 테스트를 할때, 계속 스크린을 켜둔상태로 진행된게 아니라 언제쯤 디스플레이가 망가졌는지 알지 못합니다. (n만번 테스트후, 켜보고 -> 전원 끄고 -> m만번테스트, 켜보는 방식으로 진행됐기 때문이죠.)
끝.
무슨 기계를 파로마 광고처럼 팍팍 여닫던데...
보면서도 실험 방식에 대한 의문을 많이들 가질 것 같다고 생각은 했습니다.
거의 프로토타입급의 제품이 저 정도라니....ㄷㄷ
그래도 전 살 마음은 없네요...
돈 없어서 못산다고 할게요.
저는 개인적으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저번달 17일에 방문했었습니다.)
직원 앞에서 만질기회를 모두에게 줬습니다
더 안쪽으로 들어가셨어야 했을거에요
유리관 안에 디피 되어있는데보다 안쪽에
체험안내 직원이 있었어요
새로운 기술에 저런 열악한 조건에서 저 정도 내구성이면 괜찬은거 아닌가 싶네요
자극적 제목과 달리 내용은 실험조건과 과정 생략으로인해 결과는 반대이며
대충보고 까는 추종자와 사실을아는 세력의 싸움
이게 바로 현주소 아니겠습니까.
우리가 따라야할것은 불공평한 잣대로 바라보는 언론일까요 사실일까요.
지능이있는 사람이면 판단은 알아서 잘 생각해야할 것입니다.
그리고
가치있는 언론이라면 사실기반 잣대로 평가해야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