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005930)는 올해 7월부터 국내 건조기 시장에서 점유율 과반을 차지하며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고 6일밝혔다.
삼성전자와 시장조사기관 GFK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 7월부터 국내 건조기 시장에서 점유율 50%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삼성전자 측은 삼성의 독자 기술로 구현한 자연건조 방식 외에 위생적인 열교환기 관리, 대용량 설계 등을 인기 비결로 꼽고 있다.
삼성 건조기 ‘그랑데’는 건조통 뒷면에 바람을 쐬어주는 360개의 ‘에어홀’이 있어 많은 양의 빨래를 빠르게 말려주며 건조통 내부 온도가 60도를 넘지 않아 옷감의 손상을 최소화해 준다.
주저리 주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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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LG효과 아닌가요
LG덕분에 1등한 삼성
LG한테 두번 절해라
전 미니건조기 하나 샀는데 만족합니다.
삼성은 에어컨 폭발 사건 때 그냥 쉬쉬 넘어갔습니다.
코스트코에서 미디어건조기 샀습니다.
코스트코를 믿는거죠 ㅎ
삼양 우지 파동을 보는 듯 한
사용하시면서 엄청 스트레스 받으실수 있어요.... 삼성이 싫으면 다른 브랜드껄로 우선 알아보셔요...
간략하게 설명드리면...(제가 트롬세탁기 쓰고잇는데 얘도 오줌줄 있어서 알 아요)
오줌줄내에 먼지와 물이 같이있는데 오줌줄은 고여있는 잔여 물만 빼는용도에요.. 우선 다 안빠지는것 같고 .근데 물비린내랑 먼지비린애 엄청 납니다. 이게 세탁조내부에 계속 나요... 세탁조 청소해도 소용없어요
이제 핸드폰만 잘 만들면 되는데 그건 튼것같아요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