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과 검새들과 야당의 역대급 공격이에여
노무현 대통령을 능가하는 공격입니다
중도층에서 지쳐 떨어져 나가는 부류도 있겠으나
얼척없는 언론과 검새의 과도한 수사와 언론플레이에 그만큼 의심하는 사람들이 생기기 때문에
그래도 이정도 지지율 유지하는거라 봅니다
아니..이런 역대급 공격에 지지율이 올라가길 바라는게 더 이상한거 아닌가요?
10년전에 이런상황 였으면..벌써 10프로 이상 팍팍 떨어졌어요
지금 아주 잘 버티고 있고 깨어있는 시민들이 많아졌다는 반증입니다
뭐 정부나 여당이 대처를 빨리 못해서 이렇게 됬다는둥
정부가 강하게 나가면..나가는데로 저들은 거기에 맞게 언론 플레이하고 공격합니다
힘빼는 소리 하지 맙시다
말그대로 역대급 이에요!
3년차 대통령 지지율 40프로 중반 엄청난 지지율 입니다!
정권 초기 아니에요!!
자유당은 목요일 집회로 조금더 오른듯..하네요
각 진영이 초 집결 하는거라 봅니다
황교안 대표되고 초반에도 이정도 붙은적 많아요
우리가 일희일비할 필요가 없어요...
1. 이 시기 재임기간 대비 매우 높은 수치
2. 다시 반등할 소재들이 많이 남아있는 정세
아무리 낮아져도 40%가 무너지는 일은 없을 거예요.
현재 다른 어떤 정치세력보다 고정지지층이 많고 견고합니다.
지금 내외적으로 여론적 악재들이 많은데도 이정도면
좋아지기 시작하면 올라갈 일만 남았다는거죠..
저는 내년 총선도 밝다고 봅니다.
긍정적으로 보세요. 저는 그렇게 믿습니다.
지지율 40%가 콘크리트를 형성하니 이전 대통령 지지율 그래프와 다르 표현을 합니다.
대통령 지지율 긍정평가와 부정평가를 대결구도로 그래프에 표현하더군요.
하는 짓이 정말 야비합니다. 최소한 잘하는 건 잘한다, 못하는 건 못한다라고 이야기 해야하나 기레기 집단은 이미 썩은
구더기보다 못한 것들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