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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방안 발표 시점 등을 고려할 때 ‘윤 총장이 꼬리를 내린 것’이라는 식의 해석도 일각에서 나온다. 공개소환 폐지 1호 수혜자는 다름 아닌 조국 장관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라는 점에서 여권의 압력이 먹힌 것 아니냐는 관측이다. 검찰이 밝힌 대로라면 조 장관의 소환도 비공개로 이뤄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어서 "청와대와 여권의 압력에 검찰이 굴복한 것"이라는 지적이 나올 수밖에 없다.
더구나 국민의 알권리와 충돌하는 문제를 윤 총장이 공론화 과정 없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것을 두고 여권의 압력이 작용한 게 아니냐는 의심의 시선이 적지 않다. 검사장 출신의 한 변호사는 “인권 보장 측면에서 내린 결정이라는 데 공감하지만 여론 수렴도 없이 불쑥 저런 방안이 나온 이유를 모르겠다”면서 “검찰을 지휘감독하는 법무부 장관을 수사하는 데 대한 부담감이 크게 작용한 게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이런 사정을 감안할 때 검찰개혁을 내주고 조 장관 수사를 보장받기 위한 노림수라는 분석도 없지 않다. 한 검찰 간부는 “검찰이 개혁에 적극 응하겠다고 밝히면 조 장관 관련 수사를 계속 할 수 있는 명분이 생기게 된다”고 분석했다. 어차피 문 대통령 임기가 절반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검찰 개혁은 되돌릴 수 없는 과제인 만큼 조 장관 수사라도 성공시켜 조직이 받는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는 윤 총장의 ‘영리한 전술’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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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뭔 개소리입니까? 떡검과 기레기의 희망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지금까지 수사가 부족하다는 말인가요? 이것참.....
기사 내용 참 더럽네요
촛불집회 구호 조국수호, 검찰개혁이 정말이지 핵심입니다.
지들이 무슨 이익단체인 정당인줄 알고 있네요.
지금 검찰이 내는 개혁안 조삼모사식의 개혁 안인데
무슨 헛소릴 하는지...
진짜 검새의 의견인지
기레기의 소설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기사가 진짜라면 정말
어처구니 없네요
있는데 겁나나 보네???
분병히 개혁은 될테니까 딜이 필요한거겠지요...떡찰은...
저런 헛소리를 "승부수"라는 단어로 포장하다니...
지금까지 한 것은 뭐랍니까??
제대로 쿠데타네요. 군부독재가 아닌 검찰독재.
저걸 그럴듯하게 포장해주는 언론 니들도 계엄군 공범이다
주인만 바뀌면 착한개가 되겠다 말 하면.
오히려 장차 공수처까지 검찰이 먹겠다는 밑밥 깔기 작업이지
결국 조국만 아니면 개혁을 막을 수 있다는 말이죠.
니들 생각 안궁금해요.
안물안궁.
이제 저런 방법밖에 없는거보면.
마치 수사 안한 것 같이 얘기하고 자빠졌네." 요.
수사할 건덕지도 없구만 자존심 세우려 없던 죄도 만들겠다는 거 아닌가요!?
이번주 부터는 검찰응징이라고요...
검찰개혁 받아들이는데, 조국 수사는 계속 하겠다고??
이게 뭔 말인가요? 뭔가요?
어린애 투정하는 소리 하지 말고, 검찰이 정치를 이따위로 수준 낮게 하려면, 내려오지??
그냥 빨리 공수처 설치하고 정경심 교수가 잘못이 있으면 장관친인척으로 공수처에서 수사받게 하면 되겠네요
이런 윤석렬 꼼수의 파헤법은피의자고 뭐고 조장관님이 눈치 안보고 검착개혁을 일정되로 진행하는거죠. 팍팍 더 가속 붙여서...
결국 윤석렬은 자기 살이 깍이는줄도 모르고 삽질만해대다가 뼈만 남게 될듯요.
이런 쓰레기 새끼에 환호했다는 사실에 다들 모멸감 느끼셔야 할듯...
공소기각이나 무죄판결 나면 반드시 옷벗기고 낱낱이 책임을 물어서 깜방에 쳐넣어야 합니다.
검찰개혁의 본보기로 아주 다시는 이땅에 못살게 반쯤 죽여서 조져놔야 함.
윤석렬외 이번에 가담한 검사 모두다
싹 들어내야합니다.
아래위를 확실히 해주고
자한당
언론
차례차례 뒤져봐야 합니다.
할일도 많은데 이정도 되면 됐습니다
왜 논리가 나오는걸까요?
애초부터 무리한 기소와 수사라는걸 방증하는것인가?
개혁축이 조국인데, 저건 그냥 개혁못하게 계속 브레이크밟겠다는 이야기죠
결론은 나 죽을거야 라는거니
정확한 단어는 자충수가 맞겠지만요
503 이 부정부패 저질렀을 때 그 밑에서 따까리하던 놈들 100회 압수수색해야죠. 유승민 압수수색하고
최순실 재산 다 환수했습니까??
싹 다 쳐죽여버려야지 정말
떡검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