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저런 헛소문 퍼질 때 그런 글 올리는 닉네임이나 아이피 추적해서 올라온 글들도 있었는데 일본(대만이었나?)이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한국의 무슨 대학 교수가 주장을 하고 어쩌고 했던 기사가 중국인지 대만인지에서 나와서 사람들이 캐보니 그 대학에 그런 이름을 가진 교수가 없었고...
여튼 한국 관련 헛소문 자꾸 양산하는 것들이 분명 있기는 한 것 같아요.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니 가짜 근거를 들어서 헛소문 내는 패턴이 한국의 어떤 것들이 하는 짓이랑 비슷하기는 하네요? 역시 우리나라 매국노들이 본국에서 배워온 듯...
한국이 성리학과 유교의 대국이라고 인식을 해서 그런가
동북공정으로 고구려 역사가 자기네 거라고 우기는 거나 철회해라.
한국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을 찾는게 하늘의 별따기 일듯한데..
니들이 때려부신 공자를 우리가 모시고 있으니 공자가 환생해도 '한국에서 살란다' 할 것 같습니다 ㅋㅋ
그리고 한국의 무슨 대학 교수가 주장을 하고 어쩌고 했던 기사가 중국인지 대만인지에서 나와서 사람들이 캐보니 그 대학에 그런 이름을 가진 교수가 없었고...
여튼 한국 관련 헛소문 자꾸 양산하는 것들이 분명 있기는 한 것 같아요.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니 가짜 근거를 들어서 헛소문 내는 패턴이 한국의 어떤 것들이 하는 짓이랑 비슷하기는 하네요? 역시 우리나라 매국노들이 본국에서 배워온 듯...
유교문화 따위 없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문혁 때 서원들 죄다 숯으로 대체하고 부정 했으면 좀 닥치고나 있든가..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5&aid=0002907013#
그때 단오 같은것도 뭐 뺏어간다 해서 난리났을때 같이 퍼지던 얘기인데
저는 그냥 지나갈줄 알았는데 더 커지더군요..
요게 일본쪽 조작이라는 썰도 있고 그랬는데 찾아본적은 없네요.
니들이 문혁 때 공묘 다 때려부시는 걸 보고 엄청 걱정했는데,
지금이라도 공자를 알아주려해서 너무 고맙고 기특하다고.
이런 것 보다 더 논란이 없는 거죠.
그런데 우리가 어쩌다 오랜 동안 유교 국가다 보니..
그리고 현재 중국은 도교를 믿는 공산주의를 하다 보니
공자, 맹자의 사상은 우리에게 더 많이 남아 있을 수도 있죠.
춘추시대 노나라 사람이 맞습니다.
중국이라는 나라가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가만..... 노나라는 나라가 아닌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근데 공자가 현대 중국 사람은 아니라고 해도
공자는 노나라 사람이고, 노나라는 중국의 역사인데...
그럼 중국의 역사 인물로 봐도 되는 거 아닌가요?
이순신, 왕건이 현대 대한민국 사람은 아니라해도
고려와 조선이 대한민국의 역사이기 때문에 그들도 우리 역사 속 인물인 것과 같은 거 아닌지요?
공자가 노나라 사람이기 때문에 중국사람이 아니라는 게 의미가 있는지요?
아니면 다른 뜻이 있으신 건가요?
같은 말로 하면 이순신은 한국인이 아니라는 건데....
잘 이해가 안 되어서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