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의원은 5일 블로그를 통해 ‘조민, 당돌하고 맹랑하다’라는 제목의 글을 남겼다. 그는 “철모르는 ‘28살 성인 여성’은 한 라디오 인터뷰에서 ‘고졸이 되도 좋다’고 ‘다시 시험 보면 되니까’라고 했다. 참 당돌하고 맹랑하다는 것을 느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대로 교육받은 성인이라면 민폐끼친 것부터 사과해야 마땅했다. ‘언론의 사냥감’이라고 불만을 터트릴 때는 ‘우리는 이래도 돼’하는 조가네 DNA를 확인하게 했다”고 덧붙였다.
—————————————————————
원조 ㄱㅆ이 ㄱㅆ하고 있네요
의 전 은 무슨 전 자 일까요?
역시 사람 안바뀌고
고쳐지지도 않죠...
예쁜데(보진 못했지만 장관님 보면..흠흠) 당당하고 말까지 잘하니까 질투나요??ㅋㅋㅋㅋ
전 전 의원의 아들은 지난해 자율형 사립학교인 서울 장훈고등학교 사배자 전형에서 비경제적 배려 대상자인 '다자녀 가정 자녀'로 입학했으며, 이후 개인적인 사정으로 자퇴했답니다. 제18대 현역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던 전 전 의원은 아들이 입학할 당시 자신이 지역구에 속한 장훈고를 일반고에서 자사고로 전환시켰습니다.
경제적·사회적 소수자에 대한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만든 사배자 전형의 취지가 무색해졌다는 평가도 잇따랐답니다.
https://ko.m.wikipedia.org/wiki/전여옥
그럼 댁은 노회하고 교활한가?
하긴 박근혜 앞에서는 쥐새끼처럼 꼼짝도 못하시던데.
이제 또 국회의원 하고 싶은 바람이 솔솔 부나 보네요.
입터시는 거 보니.
/Vollago
참 저능하고 악랄함을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