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떠돌던 윤총장장모사기사건이 전혀 실체가 없는건 아니었네요.
저희 가게에 고등학교동창모임(서울 안암동 모고등학교)이 있는데 그 멤버중에 한분이 그 사건의 당사자였습니다.
제가 방금 가게에서 그분의 동창들과 당사자에게 확인했습니다.
20억정도의소송이 진행중이라는 사실과 윤총장부인의 과거얘기등등..은 실체가 있다는 내용입니다.
인터넷에서 떠돌던 소송당사자의 이름과도 동일하네요..
이야..이거 나중에 수면위로 떠오를까요?
인터넷에서 떠돌던 윤총장장모사기사건이 전혀 실체가 없는건 아니었네요.
저희 가게에 고등학교동창모임(서울 안암동 모고등학교)이 있는데 그 멤버중에 한분이 그 사건의 당사자였습니다.
제가 방금 가게에서 그분의 동창들과 당사자에게 확인했습니다.
20억정도의소송이 진행중이라는 사실과 윤총장부인의 과거얘기등등..은 실체가 있다는 내용입니다.
인터넷에서 떠돌던 소송당사자의 이름과도 동일하네요..
이야..이거 나중에 수면위로 떠오를까요?
압수수색 70곳 이상 합시다.
언젠간 드러납니다
춘장이 공수처 생기면 1호 수사 대상자일듯
전 인터넷에 떠도는 내용들이 어느정도는 음해가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뽀로로 배만지고 있었는데 그 고소고발 당사자를 직접 접하고 보니...머리가 띵하더라구요
범죄와 관련 의혹으로 뼈도 안남겠네..
춘장 망하겠어~~
서서히 서서히 시기를 맞추어서
하나씩 하나씩,,
꺼내가야지요~
또한 지금 생각해보니, 짜장 윤씨의 답변도 소문을 부정하지 않고 오히려 인정한 것으로 볼 수 있겠네요
그러니 거기에 대해 우리가 자유롭게 토론해도 고발당할 일 없으니 겁먹을 필요 없다는게 중요한거 아닐까요?
기사 링크 타고 가보니...
주기자가 보증을 할 정도로 기사를 썼는데...
-
주진우 기자는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와 관련 28일 “장모 사기 사건 의혹은 대법원 판결도 난 것”이라며 “언급하면 명예훼손에 걸릴 사안”이라고 말했다.
심지어
-주진우 기자는 “문제를 제기한 사람에게 자료도 받고 취재도 해봤는데 신빙성이 하나도 없다”고 했다.
[출처: 고발뉴스닷컴]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7984
그럼
이후에...
터져 나오면... 어찌 되는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