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driver님
그렇게 느낄 여지가 있습니다.
다만... 공지영 작가가 그런 의도로 알티했을까요.
제 의견은 그렇지 않다는 것은
goldriver님도 아시리라 믿습니다.
아래 댓글은
제 활동을 주시해야 한다는 글까자 하는 군요.
주시해도 됩니다.
다만... 모두가 생각이 같을 수는 없습니다. 같아서도 안 되고요.
하여튼 정말 많은 분들이
공지영 작가를 못마땅하게 생각한다는 것은 알게 되었네요.
누구나 실수 할 수 있지만
그 실수가 의도적이지 않다면
그게 진심이 아니라는 것 또한 명확합니다.
김어준 총수의 의도와 다르게
정경심 교수에 대한 언급이 곡해될 때 많은 이들이 전체를 찾아보고
그냥 사과하고 넘어가면 될 문제라고 느끼듯이요.
우리가 그 의도가 불순하지 않다는 걸 알면서도
그 실수를
의도와 다르게 받아들일 필요는 없습니다.
@내일시님
그런 의도로 알티한 것으로 보입니다. 전혀 문제를 느끼지 못하시는 내일시님이 되려 이상해보입니다.
쓰신 첫 글에서는 노무현 대통령 동영상을 보면서 힐링하고 문재인 대통령을 흉내내어 보겠다고 하시는데
그러시는 분이 저따위 알티를 아무런 문제 없이 생각하신다는 것이 도무지 이해되질 않습니다
그렇다면 님 댓글의 의도를 이상하게 생각할 수 밖에 없지요
나중에 꼭 문제만 일으키니
가만히 계시던지 아님 자한당가서 혼란을 주길 바래요
분명 숟가락 얹고싶어 참여의사 밝혔을텐데
아이구 쓰레기도 급이 있지요.. ㅎㅎㅎ
자기 생각 돌아가는 대로 떠들고
그게 사람들 사이에서 회자되는걸 즐기는 관종같습니다
잽싸게 주워 담아 뿌려대죠.
그래서, 일부러 이 양반에게 스피커 대접을 해주고 있죠.
공지영 작가님이
왜 이런 대접을 받는지 모르겠네요.
댓글들이 너무 지나쳐요.
ㅠㅠㅠㅠ
저 트윗이 뭐가 문젠지도 모르고 이 글에 댓글들은 너무 지나치다고요????
진짜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요즘 참 많이 느낍니다
모르면... 알려줘야죠.
알티가 문제인지요.
아니면
부엉이 바위가 문제인지요.
저도 리트윗 잘못하는 경우 많습니다.
모르는척하는최근가입자입니다.
그렇게 느낄 여지가 있습니다.
다만... 공지영 작가가 그런 의도로 알티했을까요.
제 의견은 그렇지 않다는 것은
goldriver님도 아시리라 믿습니다.
아래 댓글은
제 활동을 주시해야 한다는 글까자 하는 군요.
주시해도 됩니다.
다만... 모두가 생각이 같을 수는 없습니다. 같아서도 안 되고요.
하여튼 정말 많은 분들이
공지영 작가를 못마땅하게 생각한다는 것은 알게 되었네요.
누구나 실수 할 수 있지만
그 실수가 의도적이지 않다면
그게 진심이 아니라는 것 또한 명확합니다.
김어준 총수의 의도와 다르게
정경심 교수에 대한 언급이 곡해될 때 많은 이들이 전체를 찾아보고
그냥 사과하고 넘어가면 될 문제라고 느끼듯이요.
우리가 그 의도가 불순하지 않다는 걸 알면서도
그 실수를
의도와 다르게 받아들일 필요는 없습니다.
이게 무슨 의미인지요?
@UltraClean님
낚이지마세요.
모르는척하는최근가입자입니다.
@UltraClean님 쓰신 글이고요.
이렇게 단정(딱 잘라 판단하거나 결정하다)하면
다른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댓글도 못 씁니다.
그리고 이런 게 폭력이닐까요?
더 이상 공지영 작가에 대한 언급을 말아야 겠네요.
여러분들이 오독은 할 수 있느나...
의도된 오독을 하게 할 만큼
댓글을 쓴 적 없습니다.
그런 의도로 알티한 것으로 보입니다. 전혀 문제를 느끼지 못하시는 내일시님이 되려 이상해보입니다.
쓰신 첫 글에서는 노무현 대통령 동영상을 보면서 힐링하고 문재인 대통령을 흉내내어 보겠다고 하시는데
그러시는 분이 저따위 알티를 아무런 문제 없이 생각하신다는 것이 도무지 이해되질 않습니다
그렇다면 님 댓글의 의도를 이상하게 생각할 수 밖에 없지요
다른생각을 가진 ... 다른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길래 벌써부터 본인이 다른생각이라고 이야기를 하시죠? ㅋㅋ
백프로네요 백프로.
왜 항상 이런 글을 쓰는 사람은 한달사이에 몇백개의 댓글만 작성하던가 5년이상된 활동없다가 갑자기 활동하는 사람인가에 대해서 우리 같이 토론해볼 생각은 없으십니까? ㅎㅎ
알고 보니 신간 내셨데요. 우연 이겟져.
니 책 제목처럼 혼자서 좀 가라...
똥은 퍼오지맙시다
숟가락 얹으려고 할때마다 입에 테이프 붙여주고 싶네요.
정답은!
댓글들 이해할 수 없네요.
이 많은 댓들과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는 의미로
댓글 남겨 놓습니다.
다시
공지영 작가가 이런 대접을 받을 이유가 없습니다.
본인이 마치 뭐라도 되는양 저런식으로 계속 기웃거린다면요.
그냥 책이나 쓰고 작가나 하고 사시면 다들 신경 끄겠지요.
알려줘도 귀막는건 예의가 아니죠.
이정렬이랑 아주 찰지게 김어준 까대는데 손절해야죠.
권순욱 김반장 윤갑희 공지영 이정렬 쟤들이 갈라치기 해놓고 민주당 흔들어댄거 생각하면 아주 토가쏠림.
정말 소식조차 알고 싶지 않은 부류 중에 하나입니다. (ex. ㅇㅅㅇ)
관종 파워 200%인듯..
민주진영엔 공x0 씨가 있죠.
각 진영의 인페스티드 테란같은 존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