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와는 상관 없는 휴일 오전인데 카메라 기자 두 명이 상주하고 있습니다. 단지 안에는 못들어오는 듯하고 울타리 넘에서 사다리 놓고 앉아 있습니다. 잠시 지켜보니 같은 라인에서 사람이 나올 때마다 셔터를 눌러대네요. 저는 잠시 방문했을 뿐인데도 신경쓰이는데 같은 동 사시는 주민분들은 불편이 상당하실 것 같고 초상권, 사생활 침해가 우려됩니다.
제가 기억하는 기렉이는 ㅆㅂㅅ 이현영기뤡..
얘들 두명도 기억하고 싶네요..
저기가 사유지도 아니고 공공장소인데 당연 얼굴 나와도 되는거 아닌가요?
지들도 조국장관 가족 초상권 침해하는데 말입니다
그이름 잊지않을지어다. 잊지못할것이다
울타리 밖에서 몰카 찍고 있었군요.
이 시간에 장제원 집에 가서 그렇게 하라고
전립선에 문제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