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지난 법무장관의 지시가 있었으나
검찰측은 무시하고 전혀 지켜지지 않고 있었음.
검찰은 법무부의 지시에 따르는 조직임에도,
저런 정도의 지시 조차도 따르지 않는 자들이라면,
다른 지시들은 얼마나 깔아뭉갰을지...
예전 검사들과의 대화를 보는듯한 분노가 끌어오르네요.
상상해 보세요.
저 깔아뭉갠 지시내용을 새 법무장관인 조국법무장관이
"또"지시했을 때 얼마나 지들끼리 콧방귀를 끼었겠습니까.
대통령께서 직접 "지시"라는 말을 내리자 그제서야
자신들이 고심해서 내놓은 계획인양 발표.. 와... ㅆㅂ
아!
물론 그걸 고발하는 기사를 낸 언론사도 그간 없었습니다!
인원이 10분의 1도 안되는 검찰에는 50명이라는 게 말이 되나요?” (KBS 뉴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484863
안하무인 검찰이 그동안 너무 인플레 됐죠.
이제 원대복귀할 시간입니다.
그래서 발광하는 중이죠. ~ㅎ
손수 운전을 할리도 없고....횡령에 배임아닌가요?
/Vollago
저런 국민이 떠들다가 가는구나 하고 생각하지 마음으로 느끼는 사람들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 내 혈세
먼저 말로 조지고
안되면 심리적으로 조지고
그마저 안되면 헌법의 합법적 무력으로 조져야죠.
3단계까지 가게되면 검레기 살가죽이 서초동 사거리에서 벗겨질겁니다.
스스로 살고 싶으면 알아서 주권자의 명령을 듣기를.
그 동안 봐왔던 것을 보면...99%는 잘라내고 새로 시작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더 룸 방송에서 들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