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donga.com/news/Top/article/all/20191004/97721526/1
https://news.v.daum.net/v/20191004030244646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245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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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집회 참가자중에는 검찰 과잉수사 피해자들, 사법 개혁 소신을 오랫동안 주창해온 이들도 적잖게 있었지만 다수는 문재인을 지키기위해 나선 친문이었다는 [분석]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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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 참가자숫자를 놓고 과장을 일삼지만 민심, 여론의 가늠자는 참가자 숫자가 아니다. 자발성과 참여 동기의 순수성, 참가에 따르는 불이익 감수,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일반 시민들의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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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문은 이번에 공정 정의 같은 가치를 팽개친 채, 오로지 재집권을 목표로 한 전투력 응집력 동원력 넘치는 부족 이상도 이하도 아닌 집단이 돼버렸다. 우파가 공동체에의 헌신, 자기희생. 도덕성 등 보수의 가치를 팽개치면 몰락하듯이, 진보의 가치를 벗어던진 좌파에게 미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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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게 저 기술이 들어맞는 다른 집회에 저 신문사는 왜 찬사 일변도인지...
실탄 총알이 아닌 K-9 자주포탄이 머리위로 곧 떨어질텐데...
노무현 때처럼 몇 년 버티고 넘어갈 수 없다는 걸 아는거죠.
저들은 자신들의 존재전부를 걸고 이 싸움을 하고 있는거죠.
일요일인데 짜파게티나 머겅
/Vollago
뭔 개소리를 장황하게도...
그딴식으로 기사쓰다 당신이나 후배기자들 밥줄부터 날아가지 읺겠어요?
그리고 인원수보다 자발성 순수성?? 지난 광화문 보수집회보고도 이런말할줄도 알고.. 역시 보수는 뻔뻔함이죠.
사진이 어디서 본 느낌이다 했더니, 김일성 우상 사진 삘인데요.
문재인정부 출범 2달뒤에 망할것처럼 섰던 중앙논설이랑 비슷한데 이것도 두고두고 놀림감될 사설이네요.
이 논설을 좋게 봐주려 해도.. 말도 안되는 신박한 해석을 내놓으니 이해를 하고 싶어도 이해가 안되는군요.
제가 동아일보 대표라면 이런 논설인들 먼저 자를겁니다. 이를 방치하는 일은 동아일보 스스로를 서서히 옥죄는 일일테구요.. 동아일보 대표나 주주들은 이런 사람들이 자신의 재산을 좀먹는 좀벌레 라는걸 정령 모르는 것인가요? 신기하기만 합니다... 주시하며 지켜보렵니다.
신문의 얼굴이자 신문의 논지를 대표하는게 사설이랑 컬럼 코너인걸요.
백번 양보해서 일개 기사라 하더라도, 저걸 데스크가 내보낸 시점에서 그 신문은 책임을 못 피합니다.
정확하게 우파가 몰락하고 있는 이유를 지적하고 있네요.
니가 병신인건 확실히 알겠다
/ d@.@b
세종대왕이 한글 창제하고 이딴거에
이용하는거 보면 벼락내리실거다 기렉아
우린 짜장들이랑 니네 기레기들 잡을려고 조명탄 쏘아올렸으니 딱 대기해라~
빤스목사 지지자들
동원된 지역구 혼종 모임이었다고 왜 말못함?
이글도 웬지 박제될듯 ㅋㅋㅋㅋ
근거는 훌륭할 수 있으나 결론은 다르게 날 수 있다고...
그 이유는 본인이 속한 집단에 편향되기 때문이네요
정확하게 분석해놓고 결론을 정 반대로 내 놓는 것...
자한당 멕이는거 아닌가요??
시대에 뒤떨어지는건지 정신승리인건지;
보수와 진보 글짜만 바꾸면 정답이네요.
집회도 안 와보고 골방에서 뇌피셜로 글을 씀
는 니 밥 줄 끊기는 소리.
빵터졌다.
똥아 망쬬가 더욱 심해지는거고...
다른사람들이 자기를 어떻게 생각할까 생각이나 하면서 사는가 싶어요.
그 많은 사람들이 다 동원된 알바라는거죠
너의 영향력은 그냥 똥이야.
칼에 녹배끼면 뭐할것 같냐? ㅋㅋㅋ
목이나 씻고 기다려 ㅋ
뭐가 공정이고 뭐가 정의인지 말해 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