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진영의 차세대 대권 주자-홍정욱 딸 마약 밀반입 기사를 보고 그냥 궁금해서 검색하다 나온 기사를 보고 깜짝놀랐습니다.
열흘 전 한번 투약한 마약 LSD에 중독, 환각상태서 모친 살해
https://www.yna.co.kr/view/AKR20171011147600063
당시 집 안에 함께 있던 아버지가 문을 걸어 잠그고 방 안에 들어가 112에 신고했고, 아버지가 피신한 사이 어머니와 이모는 A씨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그해 9월 미국 명문대 장학생으로 입학할 예정이던 A씨는 범행 열흘 전 한 모텔에서 친구가 건네준 마약류인 엘에스디(LSD)를 투약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A씨 측은 "범행 당시 LSD 복용에 따른 환각 상태에 빠져 사물을 변별하거나 의사를 결정할 능력이 없는 심신 상실의 상태에 있었다"며 "원심이 선고한 형은 너무 무거워 부당하다"고 항소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LSD 복용으로 자기 행동을 통제할 능력이 상실된 상태에 이르러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아야 한다"며 피고인 측 주장을 받아들였다.
존속 살인임에도 감형이 인정될정도로 환각이 심각한 마약을 가져오다 걸린건데 그걸 언론과 검참이 덮어주고 있군요.
빨리 검찰개혁이 되어야 조국 장관님 딸 조사하듯이 할텐데요..
관련 기사 링크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888058
https://www.sedaily.com/NewsVIew/1VPCPGTFM2
다만 헤로인이 좀더 싸고 구하기 쉽기때문에 소비자(?)사용량 부분에선 헤로인이 끝판왕이죠
홍정욱의 아버지 배우 남궁원--------->3천억대 다단계사기사건으로 중국으로 도피한 전력있음
홍정욱------->하버드 수석졸업도 아닌데 하버드수석졸업이라고 뻥치고 7막7장 책팔아먹음,유령회사(페이퍼컴퍼니)를 담보로 금융권에서 34억을 빌려서 당시 헤럴드신문을 인수하고 인수한 헤럴드신문을 담보로 다시 금융권에서 돈을빌려서 원래 빌린돈을 갚았음(자기돈 한푼도 안들이고 헤럴드신문 인수),헤럴드미디어를 매각할때 이메일로 사원들에게 회사가 매각되었음을 알리고 자기는 헤럴드미디어의 알짜배기식품회사 올가니카만 가지고 나가버림
홍정욱 딸-----> 이건뭐 ㅎㅎ
스티븐잡스가 투약하면 마약이 아닌걸로 바뀌나요???
그러니까요 문제 있는 분이네요. 일단 메모하고 신고 했습니다
1. 상대방은 총과 칼로 무장한 3인
2. 미국에서 주거침입
3. 자신의 절친과 그 아내도 위험에 처한 상황
저거 하면 사실 진성 뽕쟁이에요
대마는 뭐 담배수준
홍적욱 지키려는 세력들이 굳건하군요. 하지만 따님의 나라를 위한 효성이 너무 지극해서 허허.
Charles Milles Manson
그리고 애더럴 도 (애더럴의 주요 성분인) 암페타민은 도파민을 분비시키는데 이는 코케인을 비롯한 마약의 작용과 동일하다. 처방전이나 의사의 지시 없이 복용하면 중독의 위험이 매우 크다”
편집증과 공격성향, 거식증, 우울증 등의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
이런 약을 머리 좋아지는 약으로 이야기 하는것 자체가 약 중독에 대한 사회적 문제점을 전혀 인식 하지 못하고있다고 보여지는 거죠.
LSD 는 중독성이 없지만 처음부터 환각 환청이 보이고 들립니다
처음부터 환각 환청을 위한 마약이죠
아마 우리나라 사법부는 미성년자에 전과가 없고 가벼운(?) 환각 상태에서 찔렀고 도주의 위험이 없고 (자한당 자제이시니) 영장 기각했을듯...
두고두고 역풍의 씨앗을 만들어버린겁니다.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지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097154CLIEN
첫 댓글 공감한 분들 중에 언급한 회원분이 계십니다.
그 회원님의 말씀은 이미 공개된 정보인데 뭐가 문제냐고 하시는데 포털에 정보를 모아 오셔서 보여주시는 것은 좀....
그 정보를 보여 주신 분이 평소에 좋은 글을 쓰신 분이시기도 하고 저는 클량 회원님들 모두를 존중하는 입장입니다만 그 자료 모아오신 것만큼은 위험한 요소가 있다고 아직 저는 생각이 듭니다.
이미 대마 정도는 쉽게 할 수 있는 사람은 저런 정보같은 건 필요도 없고요.
어느 나라에서는 합법인 대마 가지고도 시끄러운 나라라서 정보공유 정도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뉴스에 나오니 마약 구입이 쉬워보이는거지, 어느 마약은 몸에도 좋고 정력에도 좋다고해도 쉽게 살 수 있는 나라도 아니고요...
어떤 사람이 LSD를 강제로 복용하게했는데
4일동안 정신을 못차렸다고합니다.
일어나도 몸이 붕떠있는 느낌이고 땅을 자신의 힘으로 딛고 올라설수가 없었다고 하네요
정말 위험한 마약이에요
검거 한다고 합니다.
한국은 표창장보다 매우 경미하게 보는거지
저걸 혼자 다 쓸 생각이었으면 그냥 뽕계의 전설의 레전드고...
가족비극을 미리 막았을 수도 있네요
신체적 의존성이 없다고 하더라도, 탐닉성이 존재하기도 하고, 신체적 손상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흔히 마약이 의존성을 가지기 때문에 의존성이 없으면 상대적으로 안전한 것으로 착각하시면 안됩니다.
대표적으로 마리화나가 의존성이 담배보다 낮기 때문에 더 안전하다라고 생각하는 것이죠.
의존성은 낮지만 중추 억제 작용이 강하고, 그로 인한 사고의 위험이 더 큽니다. 또한 탐닉성은 담배보다 더 큽니다.
복잡하게 머리 아플 것 없습니다. 그냥 국가에서 금지하는 약물은 하지 않으시면 됩니다. 아주 간단합니다.
가지고 온 양을 봤을 때 단순히 쾌락이나 기호 목적으로는 보이지는 않고 홍씨 정치자금을 만들 목적으로 ~~~?
검찰은 압수수색해야 하지 않을까
미국에선 주 마다 다르지만 대마에 대한 일부 허용이 있죠.
그런 미국에서 조차 LSD는 “1급마약”으로 분류됩니다.
표창장에는 난리치던 한국 언론과 검찰이
어째서인지 이건에 대해서는 조용하네요??
검찰&언론 개혁!
꼭 이뤄내야한다고 다시 생각하게되는 사건입니다.
홍정욱-----> 하버드 수석졸업도 아닌데 하버드수석졸업이라고 뻥치고 7막7장 책팔아먹음,유령회사(페이퍼컴퍼니)를 만들어금융권에서 대출받아서 헤럴드신문을 인수하고 인수한 헤럴드신문을 담보로 다시대출받아서 원래대출금을 갚음(자기돈 한푼 안들이고 헤럴드신문 인수)
홍정욱 딸-------> 이건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