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여름휴가를 지금 써서 호주에 휴가 왔습니다. 많은분들이 검찰개혁과 적폐청산을 위해 서초동에서 민주주의 힘을 보여주셔서 감사하고 같이 못간게 참 아쉽기도 하네요. 여행 가라고 아버지가 저한테 비행기 값도 주셨었는데 오늘 사진 하나 보내셨네요. 개인적으론 아버지가 몸이 안좋아서 좀 마음으로만 응원하시라 얘기했는데 그러지 않으셨네요.. 그래도 기쁩니다만 티는 안냈어요
아버지는 노통때 검새들 꼴을 반복할 수 없다면서 나오셨다 하네요
멋진 아버지와 그 아들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