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다 노인들인데 야외에서 밤샘.. 전광훈은 그거 보더니, 해산은 못할망정 전국에 계신 목사들더러 슬리핑백 사오라고 하네요. 저러다 사람 죽으면 어쩌려고? 전광훈은 따뜻한 집에 가서 자겠죠? 게다가 문재인씨 당신이 사람입니까 라네요.
/Vollago
빤스는 그 옆에서 헌금 두 배로 올려야한다고 목소리 높일 것이고...
밤에는 많이 추울텐데
그렇담 저도 노숙하러 가겠습니다. ㅎㅎㅎ
미친!!!
지 꼬봉들은 계속 노숙시키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