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ocutnews.co.kr/news/5223443
명지대 신율 교수:
"여당 의원들은 자신들이 입법부 대표인 것을 망각한 채 행정부 일원처럼 행동하고 있고, 대통령도 국민을 나누는 듯한 태도를 취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사태의 책임은 여권에 있다"
"결국 대통령이 결단을 내려야 한다"
명지대 김형준 교수:
"정치의 최종 책임자는 결국 대통령"
"조 장관에 대한 반대 여론이 여전히 찬성 보다 높은 과반이라는 점을 고려한다면 답이 금방 나온다"
용인대 최창렬 교수:
"이 정도의 의혹이 제기됐으면 경질을 당해야겠지만 정 어렵다면 수사가 끝날 때 까지 직무에서 배제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
"가족이 수사를 받는 상황 자체가 장관의 이해충돌이 될 수 있어 취할 수 있는 조치지만 사퇴는 아닌 방법"
...
응?
매국노o
교수라는것들이 말을 못알아먹게 하네요..
자기들 희망은 일기장에 쓰라고 하세요
/Vollago
수구 적폐 패널
현재 대한민국의 기득권은 검찰과 기생하는 기레기 그리고 바퀴벌레같은 자일당이죠
규슈언니야?
저런 사람들이 전문가라고 나라든 대학이든 녹을 먹고 있는게 아깝네요
녹이 아니라 녹조라떼를 드셔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