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가지 이유로 지난주보다 줄 수 있습니다.
- 징검다리 연휴 여행
- 선선해진 날씨
- 태풍 피해
- 여의도 불꽃놀이
- 서리풀 참여 후 자동 조인
하지만 한두 주로 끝나지 않을테니 지치지 말고 함께 하시죠.
날씨가 선선하니 겉옷 하나씩 챙겨오시면 좋습니다.
검찰개혁을 위한 불꽃은 계속 될 겁니다.
*** 5시 10분 현재, 확실히 모이는 속도가 지난주보다 빠릅니다. 이 속도라면 지난주보다 많은 분들이 오실 것 같네요.
몇 가지 이유로 지난주보다 줄 수 있습니다.
- 징검다리 연휴 여행
- 선선해진 날씨
- 태풍 피해
- 여의도 불꽃놀이
- 서리풀 참여 후 자동 조인
하지만 한두 주로 끝나지 않을테니 지치지 말고 함께 하시죠.
날씨가 선선하니 겉옷 하나씩 챙겨오시면 좋습니다.
검찰개혁을 위한 불꽃은 계속 될 겁니다.
*** 5시 10분 현재, 확실히 모이는 속도가 지난주보다 빠릅니다. 이 속도라면 지난주보다 많은 분들이 오실 것 같네요.
응원합니다.
/Vollago
언론개혁
국회개혁
장기전 맞습니다
물줄기는 세어질수도 잦아들수도 있지요.
결국 바위는 한방울 한방울 오래가는 물줄기에 뚫립니다.
지치지맙시다.
그러나 서초동 촛불문화제는 매년 열리지 않습니다.
시민들의 힘으로 검찰개혁 2019년내에 우리가 승리합니다.
애초에 존재감이 없는 축제라...
그래서 오늘은 나가려고요
최소한 언론 편중이라도 바로 잡아야 뭐라도 결과가 나올 거에요
그런데 몇주 간이나 계속 주말마다 나오는건 어려울 수도 있어요
인원 감소도 있을 수는 있어요.
글쓴분 의미는 미리 예방 주사다 생각하시고, 나오시는 분은 현장에서, 다른 곳 계신분은 그자리서, 더 열심히 소리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나오시는 분들은 역사의 자리에서 봅시다!! 홧팅
지난 10.3 행사를 보면서
" 아.. 인원수가 의미가 없구나!!!!"
다들아시겠지만~~~~~
괜한 패배의식.
지난주보다 적지는 않을거 같아요.
촛불 민심을 조폭이랍니다.
더더욱 모여야할 것 같네요.
집에서라도 응원하겠습니다
가슴이 뭉클, 눈물이~
자한(일)당 패거리들 동원하는 알바비 부담으로
자멸하겠죠
결국엔 그 패거리들 내부 분열로 와해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돈으로 동원하는데에는 분명 한계가 있겠지요
반드시 지켜낼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