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웃고 있는 몸뚱아리 뒤 아파트 안에는 6세때 한쪽눈 실명.. 유학때 도둑 피하다 건물에 탈출해 두개골 골절상을 당해 아직 심각한 두통과 어지럼증으로 고통을 받으시는 조국 부인 정경심 부인이 쓰러져 계셨어.
니들 기레기들 때문에 119도 못부르고...
검새들은 11시간 동안 짜장면을 쳐 먹고...
니들이 사람이냐.. 악마지..
난 악마들을 보고 말았다.
소시오패스 검사와 소시오패스 기자들을..
몰랐다고.. 니들이 검새와 교감을 하는 검찰기레기들인데!!!
LA다저스
IP 223.♡.180.253
10-05
2019-10-05 07:48:58
·
뭐가 저리도 좋았을까요? 저들에겐 이런 상황조차 이벤트나 축제 정도로 느껴졌을까요. 기자들이란 사람들 참 무섭네요.
Craig.K
IP 182.♡.63.98
10-05
2019-10-05 07:50:37
·
제대로 펑펑 울게될 날이 하루빨리 오길.
레이디가가멜
IP 116.♡.31.125
10-05
2019-10-05 07:51:20
·
개나소나기자한다는 얘기가 괜히 나온게 아니네요
JAJIMAL
IP 72.♡.199.23
10-05
2019-10-05 07:51:37
·
지랄도 정도것 해야지
겨울엔붕어빵
IP 218.♡.111.184
10-05
2019-10-05 07:54:27
·
와 여기서 왜 웃지..다들 진짜 단체로 사이코패스인가요?
삭제 되었습니다.
doubleburger
IP 116.♡.90.137
10-05
2019-10-05 08:01:02
·
발은 왜 저리 동동 구른답니까?
저거 무슨 코메디 하이마트 cf라도 찍는줄 알았네여..
재섭다 ㅋㅋㅋ
사안을 볼때 떼로 모여 저런 가벼운 처신, 실없는 모습이 저 또한 실망스럽고 혐오스럽기까지 했습니다.
그렇지만 저 기자도 여러 성정이 있고, 집단 속에서 때로는 의외의 모습이 나타나기도 할텐데...
모이면 평소 안하던 짓을 하는 사람도 있고, 과격해지는 사람도 있고...만용을 부리는 사람도 있고...
대개 나중에 떠올리며 이불킥을 하게될 정도로 민망한 모습을 연출하기도 합니다.
어쩌면 저기 진을 치고들 앉아서, 제대로 된 소식은 어쩌다 검새가 던져주는 떡밥뿐이니
애먼 배달원을 우르르 쫓아 다니며 뭐라도 하나 건지려는 자신들의 모습이 스스로 우스워...저리 웃었을지도
모릅니다.
과거까지 부인되며 악마로 까지 표현되니, 너무 뭇매를 맞는 것 같아서 한마디 남깁니다.
저들 뉴스만 있으면, 어떻게든 하찮은 것들도 "꺼리"로 만들어서 먹고사는 사람들인데...
이쯤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저들에게 우리의 감정이 이입되기를 기대하는건 무리 아닐까요.
과거가 부인되는게 아니라 과거까지 포함이 되면서 완성이 되는거죠. 처음 사진은 실수일수도 있지만 과거 까지 포함이 되면서 악마라는 그림이 완성되는거죠 사진이 동일인물이 아니거나 조작된 자료일경우이면 아니겠지만
masterkay
IP 223.♡.164.234
10-05
2019-10-05 08:58:04
·
그것도 다 업보입니다. 담당기자로 쓰레기같은 글을 싸지르느니 취재거부 하거나 사퇴한 기자들 많았죠. 오늘날 일련의 행동을 바라기는 힘들지만, 적어도 본인이 무슨 자리에 서있는지 파악은 했어야 합니다. 저들을 이해해줄 생각 없고 지금보다 더 끊임없이 욕먹었으면 좋겠습니다. 본보기가 되어야죠.
맞습니다. 사람이 실수 할 수 있지요...분위기에 흘러....
하지만 기레기 들의 문제는 바로 말씀하신
-저들 뉴스만 있으면, 어떻게든 하찮은 것들도 "꺼리"로 만들어서 먹고사는 사람들인데...-
라고 이해를 해주면 안된다고 봅니다.
모든 기레기의 시작은 거기서 부터인듯 합니다.
저표정도 "꺼리"를 만드느라 생긴거죠.....
그 "꺼리"를 만드는 기자가 기레기가 되려는 것인지 기자가 되려는 것인지....
기자라면 신중하게 판단해야 하겠지요...
제가 전달하고자 하는게 잘 전달이 되었으면 합니다. 뎃글다신 님의 문구가 기레기들이 진짜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겠다 싶어 인용하였을뿐 다른 뜻은 없습니다^^ 제가 전달력이 없어 오해하실수도 있으실듯 하네요... 하여간 기레기들이 문제입니다 ^^;;
내손안에있네
IP 121.♡.249.153
10-05
2019-10-05 09:44:04
·
전혀 자신들의 모습이 스스로 우스워 저리웃는것처럼 안보이네요
검새가 던져주는 떡밥받아먹는걸 부끄러워해도 모자른데 저런다는건 지금 상황이 어떤지 전혀 모른다는거고 생각도 없고 양심도 없네요
kensbar
IP 112.♡.204.179
10-05
2019-10-05 09:48:01
·
저도 공감. 우리 정권과 그 지지자들은 인간성 존중을 기본으로 사상을 쌓아갔으면 합니다.
wegotogether
IP 39.♡.195.42
10-05
2019-10-05 09:55:30
·
스스로 웃었다기엔 너무 해맑네요.
기자라는 사람이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인도 아니고 저 자리, 돌아가는 상황에서 저런 행동은 글쎄요.
레비너스
IP 39.♡.184.46
10-05
2019-10-05 10:03:37
·
다른 것 다 필요 없습니다. 내 가족이라고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지 않을까요?
현명하게깨어있으라
IP 175.♡.11.179
10-05
2019-10-05 10:16:55
·
공감드립니다.
저들이 욕먹는건 다 이유가 있죠. 사실 저들이 누군지 어떤 생각으로 저러는건지 관심없어요. 다만 이 사회에서 어느정도 대중을 대상으로 역할을 하는 직업을 가졌다면 아무 생각없이 살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저런 모습은 그저 무뇌충 같아 보입니다.
본인이 저지른 일이니 즐거운 인생 되시길 . 근데 옆에 2분도 만만치 않습니다.
이렇게 해도 돈을 받는구나 하면서
빵빵 터졌어요?
니들 기레기들 때문에 119도 못부르고...
검새들은 11시간 동안 짜장면을 쳐 먹고...
니들이 사람이냐.. 악마지..
난 악마들을 보고 말았다.
소시오패스 검사와 소시오패스 기자들을..
몰랐다고.. 니들이 검새와 교감을 하는 검찰기레기들인데!!!
저거 무슨 코메디 하이마트 cf라도 찍는줄 알았네여..
재섭다 ㅋㅋㅋ
사안을 볼때 떼로 모여 저런 가벼운 처신, 실없는 모습이 저 또한 실망스럽고 혐오스럽기까지 했습니다.
그렇지만 저 기자도 여러 성정이 있고, 집단 속에서 때로는 의외의 모습이 나타나기도 할텐데...
모이면 평소 안하던 짓을 하는 사람도 있고, 과격해지는 사람도 있고...만용을 부리는 사람도 있고...
대개 나중에 떠올리며 이불킥을 하게될 정도로 민망한 모습을 연출하기도 합니다.
어쩌면 저기 진을 치고들 앉아서, 제대로 된 소식은 어쩌다 검새가 던져주는 떡밥뿐이니
애먼 배달원을 우르르 쫓아 다니며 뭐라도 하나 건지려는 자신들의 모습이 스스로 우스워...저리 웃었을지도
모릅니다.
과거까지 부인되며 악마로 까지 표현되니, 너무 뭇매를 맞는 것 같아서 한마디 남깁니다.
저들 뉴스만 있으면, 어떻게든 하찮은 것들도 "꺼리"로 만들어서 먹고사는 사람들인데...
이쯤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저들에게 우리의 감정이 이입되기를 기대하는건 무리 아닐까요.
저 야단 맞겠죠...
그런데 저 기자의 최근 기사를 보면 실수라 보긴 힘들어 보입니다.
소시오패스요? 그냥 사람이 아니라고 해두죠.
/Vollago
다만 자신이 검찰의 애완견 노릇을 하고 있다는 자괴감 때문에 눈물을 흘릴 적도 없고, 그럴리도 없다는 점에서, 인간으로써야 얼마던지 연민을 줄 수 있지만, '기자'를 시작한 이후의 모든 삶은 통째로 부정당하는 것이 이상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범죄조직에 가입한 범죄자이고, 범죄수익으로 살아가도 있다는 의식은 없을테니까요.
하지만 기레기 들의 문제는 바로 말씀하신
-저들 뉴스만 있으면, 어떻게든 하찮은 것들도 "꺼리"로 만들어서 먹고사는 사람들인데...-
라고 이해를 해주면 안된다고 봅니다.
모든 기레기의 시작은 거기서 부터인듯 합니다.
저표정도 "꺼리"를 만드느라 생긴거죠.....
그 "꺼리"를 만드는 기자가 기레기가 되려는 것인지 기자가 되려는 것인지....
기자라면 신중하게 판단해야 하겠지요...
제가 전달하고자 하는게 잘 전달이 되었으면 합니다. 뎃글다신 님의 문구가 기레기들이 진짜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겠다 싶어 인용하였을뿐 다른 뜻은 없습니다^^ 제가 전달력이 없어 오해하실수도 있으실듯 하네요... 하여간 기레기들이 문제입니다 ^^;;
검새가 던져주는 떡밥받아먹는걸 부끄러워해도 모자른데 저런다는건 지금 상황이 어떤지 전혀 모른다는거고 생각도 없고 양심도 없네요
기자라는 사람이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인도 아니고 저 자리, 돌아가는 상황에서 저런 행동은 글쎄요.
저들이 욕먹는건 다 이유가 있죠. 사실 저들이 누군지 어떤 생각으로 저러는건지 관심없어요. 다만 이 사회에서 어느정도 대중을 대상으로 역할을 하는 직업을 가졌다면 아무 생각없이 살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저런 모습은 그저 무뇌충 같아 보입니다.
조국집안에 젊은여자 있어. 이런기사 써갈겼군요..
마음으로 댓글로 공감합니다..
배달원을 쫓아다니는 자신들의 모습이 한심하면서 웃겼을꺼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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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덕 거리는 개인들로 이루어진 사적집단이 아닙니다
기자 한명이 사람을 살리고 죽이기도 하는데 저들은 저기서 집단살인을 기도하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 아닌가요?
그들이 누리는 미디어권력을 기득권의 철밥통을 지키는데 이용하고, 그것에 위해를 가할 수 있는 한 정부인사의 가족까지도 파렴치 범죄자로 만들고 인권을 말살하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과연 너무 뭇매를 맞고 있습니까?
너무 노무현대통령 때 언론의 모습과 같아서
관용을 베풀 대상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저 기자들을 동정해주기에는 그들이 한 잘못이 너무 많아요 검사들이 던져주는거 받아쓰고 배달기사한테 기사얻는게 자괴감이요?
아뇨 전 그렇게 보지않습니다 그저 개개인의 욕망 혹은 잘봐줘야 잘못된 정의감에 눈이 먼 사람들로 보여요
솔직히 역겹습니다
애초에 제대로 정신 박힌 기자라면 저 상황에 저기 진 치고 배달원에게 뭐 하나 건져보려는 자체가 비정상인데
스스로 우스워서 저렇게 웃었다구요?
해몽이 너무 과해요.
그런 얘기는 해당 기자가 사과하고 반성했을때나 하는 말이에요.
기자라는 직업을 선택했다면 기자다운 것이 맞습니다.
그 것을 버렸기 때문에 타인이 과거까지 가져와 욕해도 될 명분을 제공하게 된것입니다.
보통 저의 경우에는 상대방의 진정한 의도나 의지를 인정이 아닌 이해를 하고싶을때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태도는 본질일때가 많죠 굳이 상대방 입장에서 보지않아도 말이죠 저 취재할 당시 앞뒤 정황이 어떤지 뻔히 알고있으니 말입니다
와드박고 갑니다.
"일 할 때는 마음을 다스리려고 노력하는데 쉽지 않아요"
소시오패스처럼 '쳐웃고 싶은 마음'을
분명히 다스려야 했던 자리지만 쉽지 않아 빵빵 터졌던 저 진정성..
본인의 말과 행동이 정확하게 일치하는 저 진정성만큼은
높이 삽니다
한번 기레기는 영원한 기레기
찢어놔야 함
남 짓밟고 웃는거 좋아하는 기레기들
펜대 함부로 놀리면 큰일 나는 거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