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동관) 전 수석은 조씨에 대해 “정신력이 좋다”며, “이 말은 꼭 하고 싶다.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다, 자식을 보면 부모로부터 어떻게 교육받았는지 알 수 있다, 이 말만 드린다”고 말했다.
“하나고, MB정부 청와대 고위인사 아들 교내폭력 은폐”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2&aid=0002628242 "하나고, 이동관 전 청와대수석 아들 교내폭력 제대로 처벌 안해"http://theleader.mt.co.kr/articleView.html?no=2015082618507892404&page=6&sec=L0701 |
똥관아,자식교육 잘 시켰네.
선택적 기억상실이니?
저도 줘패고 싶네요
목적어는 없지만...
자식 농사 참 잘 지었어요 ㅎㅎㅎ
똥관이네는 깡패집안이네요.
똥관이는 왜 아직도 돌아다니는거죠?
홍정욱을 보면서, 나베를 보면서, 황삭발을 보면서, 혼수를 보면서
물론 대척점에 있지만 문용준씨, 조민씨를 보면서도 알 수 있지요
그 사람한테 가서도 말해봐라
/Vollago
자괴감이나 부끄러움 이라는 감정이 거세된 종족이 아닌가 싶어요.
당신 자식은 안봐도 뻔 함
마약의 아버지,
삼바뷴식의 아버지들이 생각나며.
여자끼고 술먹다 총맞아 죽은 아버지가 생각나네요
똥관이 아들이 좀 더 나대야겠네요 아빠 닮았으면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