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씨가 거짓말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잘못 믿었던 것이다. 본인이 무식해서 그런 분야를 잘 알지 못해서 그런 거니 안타깝게 생각한다. 지난 7년간 했던 연구를 놓고 (인턴 기간) 14일 만에 제1 저자라 할 만한 실적을 내는 게 불가능하기에 이를 근거로 '고등학생은 할 수 없는 일'이라고 사전에 발표된 바 있다. 해당 연구의 책임저자가 대한병리학회에 제출한 문서에서도 제1 저자인 조씨가 적절한 역할을 못 했다는 평가가 제출됐다"
전 대한병리학회장 현 서울대학교병원 의사 서정욱 씨의 품격있는 국감증언 잘 들었습니다.
하도 안 유명해서 페이스북도 산골마을같이 조용한데 많이들 방문해주시고요
페북 지난글들 보면 조국 장관 글이 태반입니다 태반 하하하하
https://www.facebook.com/jeongwook.seo/posts/2690218387678729
질떨어지기게.. 주어는 읍다. 교*야... 무식한 교*야.. 역시 주어는 읍다..
이렇게 해야 좀 시원하네요.
https://news.v.daum.net/v/20191004183519069
딴지에선 벌써 이 영감님 논문 뒤져보겠다는 분도 나옴...
너 얼마나 유식한지 보자. 열받아...
초딩 보면 사람 취급은 하냐? 이 ㅆ색기야!
말을해도 무식하게가 뭔지 원...
경성제국대학교라고 하죠??
1저자 무리라고 생각했으면 그냥 애초에 2저자 주든지, 1저자가 합당하면 지금 1저자는 아니다 이런식으로 소명서에 태도 바꾸면 안되죠.. 연구참여한게 사실인데 지금은 그냥 다 물거품 만든꼴. 저 선생님의 낮은 인격은 덤이고요.
정작 세상을 바꾸는건 젊은이들의 당돌한 생각이죠.
왜 저러고 살까요???
논문에 참여비율은 적절한지
금전관리는 잘했는지
대학원생, 인턴, 레지던트, 간호사 나 환자들에게 갑질하진 않았는지,
부동산 거래는 문제 없었는지 시시콜콜 따져서 하나라도 DOG짓거리 발견되면 아작 내버리게요.
저 밑에 있는 학생들이 불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