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을 운영하는 중 입니다. 중3 국어 시험에 나온 표현인데ㅋㅋ 시디를 굽다라는 말의 의미를 물어보는 문제였습니다. 아이들이 거진 다 틀렸습니다. 시디를 구워본적이 없답니다ㅋㅋ 답 보고 한참을 웃었네요ㅎㅎ
그리고 골드시디로
아 아닙니다
요즘 애들은 모르겁니다.. 그맛을 ㅎ
프로그램을 '짜다'
USB용량이 훨씬 크니...
이걸로 정성들여 .....
다른 예로...전화걸기 = 전화기로 다이얼을 돌리다의 뜻이 뭐냐고 물어보면 젊은사람 이하는 다 모르죠...
[♪ 돌카스 - 재미난 CD굽기]
이 노래 듣고 웃었으면 아재인가요 ㅠㅠ
마우스좀 만졋다고 하드 버버벅하다 뻑나면 공씨디 6500원짜리 버려야했던..
CD도 원래 CD-ROM 이었으니
CD를 굽다 라고 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