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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보물.....jpg
95
228
원주
44,595
2019-10-04 13:00:20
223.♡.48.91
ㅠㅠㅠㅠ
원주
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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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빵을 했으면 지키십시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027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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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무더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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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10.231
10-04
2019-10-04 13: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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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아니 지하철인데...
앤드버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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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15.207
10-04
2019-10-04 18:2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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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저도 지하철인데 ㅠㅠ
나무나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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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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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0.140
10-04
2019-10-04 13: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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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ㅠㅠ 엄마
아침에커피한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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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38.47
10-04
2019-10-04 13: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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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ㅠ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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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43
10-04
2019-10-04 13: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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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뭔 친구애들 인성이..ㅡㅡ
콜드보리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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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18.236
10-04
2019-10-04 14:5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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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친구가 아니네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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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165.70
10-04
2019-10-04 1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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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ㅜㅜ
그란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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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28.3
10-04
2019-10-04 13: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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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ㅠ ㅜ
스칼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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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5.174
10-04
2019-10-04 1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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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ㅠㅠ
한달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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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06.171
10-04
2019-10-04 13:03:09 / 수정일: 2019-10-04 13: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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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그림 그리실때 얼마나 행복하고 미안하셨을지...
그리고 그 아이가 찢었을땐... 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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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59.145
10-04
2019-10-04 1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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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ㅠㅠ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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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11.♡.90.143
10-04
2019-10-04 13:03:41 / 수정일: 2019-10-04 19:3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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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나쁜새끼 ㅠ_ㅠ
눈웃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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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57.32
10-04
2019-10-04 13:05:56 / 수정일: 2019-10-04 19: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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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나쁜 새끼 ㅠㅠ
삭제 되었습니다.
gwbasic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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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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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4.212
10-04
2019-10-04 13: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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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딥러닝으로 복원해주고 싶네요
스탠스미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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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39.25
10-04
2019-10-04 13:04:50 / 수정일: 2019-10-04 19: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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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후레자식이네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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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19.170
10-04
2019-10-04 13: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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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어려서 그렇죠 후레자식까지야;;
유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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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26.130
10-04
2019-10-04 1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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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어린마음에는 그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싸구려레일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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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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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39.68
10-04
2019-10-04 16:5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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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초등학생이니까 그럴수도 있죠.
아라미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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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08.6
10-04
2019-10-04 17: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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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스탠스미스님// 이런 일을 겪어서 더 좋은 사람이 될수 있을게 분명하니 어머니의 저 그림책은 소명을 다한것 같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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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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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12.31
10-04
2019-10-04 18:54:04 / 수정일: 2019-10-04 18: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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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돌이켜 반성하고 있고 저런건 보통 평생 기억에 남습니다. 아이 엄마에게 그대로 전해주고싶네요^^
수정: 실제라 가정하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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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12.31
10-04
2019-10-04 18:5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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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칠포
님 돌이켜 반성하고 있고 저런건 보통 평생 기억에 남습니다. 아이 엄마에게 그대로 전해주고싶네요^^(2)
BIOFREEZ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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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58.22
10-04
2019-10-04 1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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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ㅋㅋㅋ 감동받았는데 산통 깨셔서 웃프네요 ㅋㅋ
kyul110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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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21.59
10-04
2019-10-04 19:3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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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그래도 찢은 건 좀 심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후레자식에서 터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이어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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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1.49
10-05
2019-10-05 07:3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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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아라미스
님 저 그림 올리신 작가님이 이 댓글을 보셨음 좋겠네요 정말 따뜻한 말이네요
윰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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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47.120
10-04
2019-10-04 13: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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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화인가 ㅠㅠ
그림으로 육아일기..
어머님 마음 너무 따듯하시네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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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2.187
10-04
2019-10-04 17:59:20 / 수정일: 2019-10-04 17:5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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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지금은 카메라가 너무 흔해서
저게 더 정성이고 능력이고 그렇죠
암튼 ㅠㅠ 나이먹었나 눈물이 ㅠㅠ
쿄옹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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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130.105
10-04
2019-10-04 13: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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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아 반전이 없네 ㅜㅜ
Life_on_Mar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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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1.18
10-04
2019-10-04 13: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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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어머니의 사랑이 너무 크시네요.. ㅠㅠ
starbuck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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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180.71
10-04
2019-10-04 13: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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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ㅠㅠ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쏘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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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71.243
10-04
2019-10-04 13: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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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ㅠㅠㅠ
눈물이...
귤샤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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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28.221
10-04
2019-10-04 1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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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하늘이 잿빛이라서' 가 생각나네요..
미련곰탱이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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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226.119
10-04
2019-10-04 1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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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어머니...
Telstar
1
2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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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81.12
10-04
2019-10-04 1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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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삭제 되었습니다.
dselfb
1
2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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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23.♡.139.218
10-04
2019-10-04 13: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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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다음내용이 필요해요..ㅠㅜ
80ted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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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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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5.212
10-04
2019-10-04 13: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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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2
아니.. 너 임마 진짜 나빴다 ㅠㅠ
곰돌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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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0.154
10-04
2019-10-04 13: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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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ㅠㅠ....
크시아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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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80.178
10-04
2019-10-04 13: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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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0
ㅠㅠㅠㅠ
1
2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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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52.♡.12.225
10-04
2019-10-04 13: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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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2
아 아안돼 사무실인데 ㅠㅠ
1
2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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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93.170
10-04
2019-10-04 1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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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19
나중엔 저 사진보다 저 그림이 얼마나 가치 있는지 알게 될겁니다... 와.. 친구들 인성..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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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58.♡.197.184
10-04
2019-10-04 13: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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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0
저건 가보감인데ㅠ
준땡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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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69.191
10-04
2019-10-04 13: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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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0
ㅠㅠ
세상참마시따
1
2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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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10.♡.16.51
10-04
2019-10-04 13: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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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0
ㅠㅠ 아이 참... ㅠㅠ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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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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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03.♡.218.24
10-04
2019-10-04 13: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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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0
ㅠㅠㅠㅠㅠㅠㅠㅠ
주농이
1
2
3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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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03.♡.147.42
10-04
2019-10-04 13:2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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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0
ㅠㅜㅠ
오호라
1
2
3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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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75.♡.33.57
10-04
2019-10-04 13: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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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2
여러분들 메모 안되어 있나요? 이상하네...
삭제 되었습니다.
다이애나배리
1
2
3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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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68.♡.18.91
10-04
2019-10-04 13:42:07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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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1
저도 여기 메모많이 있어요ㅋㅋㅋ
EdgeWalker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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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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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10.♡.51.198
10-04
2019-10-04 18:17:58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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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0
그러네요.
loveshot
1
2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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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0.25
10-04
2019-10-04 1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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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1
그림 몇장에 눈물이 이렇게 나다니.....울컥 울컥 울컥...아 줸장...
삭제 되었습니다.
marvelou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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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4
5
입력
IP
118.♡.8.247
10-04
2019-10-04 14:54:23 / 수정일: 2019-10-04 14:5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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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1
몇해전 하늘로 떠나신 어머니 생각이 많이 나네요ㅠㅠ
오늘도 참 보고 싶습니다...ㅠㅠ
손주들 크는거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철들고 나이드는 모습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속썩여서 죄송하다고, 그때가 후회되고 죄송하다고
잘못했다고, 사랑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림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ㅜㅠ
TNSmortersLov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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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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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21.♡.113.110
10-04
2019-10-04 20:37:35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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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1
보여드리고 싶다....
여기서 이게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아무 대가없이 보기만 해도 얼마나 즐거우실까요 ㅠㅠ
Virgo
1
2
3
4
5
입력
IP
125.♡.43.130
10-04
2019-10-04 1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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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0
그냥 재미있는 픽션이었으면 좋겠네요...
달래소녀
1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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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IP
218.♡.3.219
10-04
2019-10-04 15:3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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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0
윗분말씀대로 실제가 아닌일이였음 슬프네요 으아~~~~~~~~~~~~~~~~~~`
김탱님
1
2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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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IP
119.♡.254.27
10-04
2019-10-04 15:43:06
대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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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2
사무실인데 눈물이..ㅠㅠㅠㅠㅠㅠㅠ
급해요급해
1
2
3
4
5
입력
IP
222.♡.149.112
10-04
2019-10-04 15:52:43
대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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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0
뒷얘기 없나요?? 뭔가 보다 만기분 ㅠㅠㅠㅠ
Virgo
1
2
3
4
5
입력
IP
125.♡.43.130
10-04
2019-10-04 16:08:48
대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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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cartoon&no=465871
검색해보니 일본 게시판에서 읽은글을 디씨 유동닉이 그린거라 하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spc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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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22.171
10-04
2019-10-04 1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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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사진보다 100배 더 중요한거죠..
kw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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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160.69
10-04
2019-10-04 16: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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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귀한 걸 어떻게 찢을 수 있지. 아까워 아까워 미치겠다 ㅠㅠㅠㅠㅠㅠㅠㅠ
G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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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3.1
10-04
2019-10-04 16: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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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어릴적 일이 생각나네요... 저는 제가 사는집에 친구들을 데려올수가 없었어요... 화장실이 x팔려서 ㅎㅎㅎ
어느날 엄마한테 투정을 부리고 말았습니다.
"왜 우리는 멀쩡한 집하나 없어??? 왜 x팔리게 이런데 살아서 친구들도 못데려와야해???"
조용히 저의 얘기를 끝까지 듣던 엄마가 결국엔 눈물을 글썽이며 제게 얘기했습니다.
"엄마도.... 친구 데려오고 싶어... 엄마도 친구 많은데 이런데 산다고 말 못했어.. 아들맘 알아서 엄마가 미안해..."
결국 전 같이 울고 말았죠... 엄마를 위로해 드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몇십년 지난 지금...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그때 생각하며 더 열심히 애들 뒷바라지 하겠습니다 ㅎㅎㅎ
酒力聖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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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5.161
10-04
2019-10-04 16:3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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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ㅠ
구경꾼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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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52.148
10-04
2019-10-04 16:3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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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다가 저도 모르게 쭈르르 ㅠㅠ
조국수호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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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34.143
10-04
2019-10-04 16:4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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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눈물찔끔
THICKFO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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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121
10-04
2019-10-04 16:4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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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
캐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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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40.230
10-04
2019-10-04 16: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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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얼마 안남았네요 부모님 살아계실때 정말 잘해드립시다 ㅠ
Ddon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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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41.136
10-04
2019-10-04 16:5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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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친구라는 놈들 자근자근 밟아놔야죠..
아 갑자기 세상 억울하네
아리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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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7.86
10-04
2019-10-04 16: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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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미안합니다.. 죄송해요. 정말로..
눈물이 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러브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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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25.8
10-04
2019-10-04 17: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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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미안해요
integ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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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00.29
10-04
2019-10-04 17: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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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눈물나네요
까망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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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8.91
10-04
2019-10-04 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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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시....ㅜㅜ.....................
Sweet_Buz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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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222.11
10-04
2019-10-04 17: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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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저도 엄마가되니
이제서야 엄마의 마음을 이해할수있게되었는데
더이상 제곁에 계시지않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망고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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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3.14
10-04
2019-10-04 17: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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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마음에 아주 대못을 박았네 아들이 철이 없어도 글치 ..ㅠ.ㅠ 엄마의 마음을 어찌 알리요
별명읍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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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6.12
10-04
2019-10-04 17: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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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한밤중에 혼자 있을때 봤어야할 내용이었네요 ㅜㅜ
다이아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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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78.147
10-04
2019-10-04 17: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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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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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1.149
10-04
2019-10-04 17:5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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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가슴이 답답하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조미카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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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47.44
10-04
2019-10-04 18: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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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ㅜㅠㅠㅠ
삭제 되었습니다.
사리의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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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7.41
10-04
2019-10-04 18:36:29 / 수정일: 2019-10-04 18:3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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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 out of reach of children
no2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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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50.88
10-04
2019-10-04 18:4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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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잉 ㅠㅠ
KoUh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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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237.58
10-04
2019-10-04 18:5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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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다
qqq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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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93.223
10-04
2019-10-04 19: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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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기도하지만 친구가 놀린거때문에 다찢었다 그건가 도저히 이해가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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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02.172
10-04
2019-10-04 19: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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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잘 안 우는 편인데 눈물이..ㅠ_ㅠ
블루스크린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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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3.38
10-04
2019-10-04 19: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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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꼭 내 눈에서 눈물을 뽑아내야 속이 시원했어요ㅜㅜ
헥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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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74.166
10-04
2019-10-04 19:4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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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납니다..ㅠㅠ
바람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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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4.190
10-04
2019-10-04 19:4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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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버스 옆자리... 여고생들 앉아 있는데... 너무하시네... 끄흡으엉...
lalalas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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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36.21
10-04
2019-10-04 19:4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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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옴마 보고싶어...요?
GoodL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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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89.1
10-04
2019-10-04 19:4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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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깟 사진따위 엄마가 그려준 내 모습에 비할바가...
nam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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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35.101
10-04
2019-10-04 19:4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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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입니다. 맛에 감동받은 척 하고있네요.
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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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30.24
10-04
2019-10-04 19:5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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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로 놀리는 친구들이 이해가 안가는데...
카슈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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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36.114
10-04
2019-10-04 20:27:01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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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수록 아이들은 그냥 바로 하니까요. 노필터링이죠
베리타스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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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46.75
10-04
2019-10-04 20: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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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첫아이 낳았을 때
남편이 사업 부도가 나서 돌잔치도 카메라도 없었어요.
이후 둘째 낳았을 때, 한이 된 카메라도 사고
둘째 돌잔치때 첫째와 둘째 사진을 무대에 함께 올렸어요.
이 그림 100% 공감합니다 저로선
너의미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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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11.167
10-04
2019-10-04 20:4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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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찢지말고..친구들을 찢어버ㄹ...읍읍
viper_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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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9.173
10-04
2019-10-04 20: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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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서 드는 생각이..... '내 인생은 나 자신의 인생이기도 하지만 부모님 자식의 인생이기도 하다'입니다. ㅠㅠ
MU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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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77.158
10-04
2019-10-04 21: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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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슬프게..ㅠㅠ
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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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8.99
10-04
2019-10-04 21:4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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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친구도 어렸고 그걸 찢는 아들도 어렸으며 그 일로 인해 아들은 이 일을 영원히 생각하게 되죠 엄마 미안해
643병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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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43.110
10-04
2019-10-04 22: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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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없이 보다가 터졌어요ㅠㅠ 제목앞에 (눈물주의) 이런거 붙여주세요 ㅠㅠ
원이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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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30.217
10-04
2019-10-04 23:4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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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컷 안되는 그림인데... 쎄네요..ㅜ.ㅠ
오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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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92.19
10-05
2019-10-05 02:3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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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일곱에 첫째를 낳았는데 그때 감성에 애기가 얼마나 이쁘던지 그림도 그리고 발도 재보고 그랬었죠. 어디를 가도 보물단지처럼 조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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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아이가 찢었을땐... ㅜ
수정: 실제라 가정하에.
그림으로 육아일기..
어머님 마음 너무 따듯하시네요.
저게 더 정성이고 능력이고 그렇죠
암튼 ㅠㅠ 나이먹었나 눈물이 ㅠㅠ
눈물이...
오늘도 참 보고 싶습니다...ㅠㅠ
손주들 크는거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철들고 나이드는 모습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속썩여서 죄송하다고, 그때가 후회되고 죄송하다고
잘못했다고, 사랑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림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ㅜㅠ
여기서 이게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아무 대가없이 보기만 해도 얼마나 즐거우실까요 ㅠㅠ
검색해보니 일본 게시판에서 읽은글을 디씨 유동닉이 그린거라 하네요
어느날 엄마한테 투정을 부리고 말았습니다.
"왜 우리는 멀쩡한 집하나 없어??? 왜 x팔리게 이런데 살아서 친구들도 못데려와야해???"
조용히 저의 얘기를 끝까지 듣던 엄마가 결국엔 눈물을 글썽이며 제게 얘기했습니다.
"엄마도.... 친구 데려오고 싶어... 엄마도 친구 많은데 이런데 산다고 말 못했어.. 아들맘 알아서 엄마가 미안해..."
결국 전 같이 울고 말았죠... 엄마를 위로해 드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몇십년 지난 지금...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그때 생각하며 더 열심히 애들 뒷바라지 하겠습니다 ㅎㅎㅎ
아 갑자기 세상 억울하네
눈물이 납니다.
이제서야 엄마의 마음을 이해할수있게되었는데
더이상 제곁에 계시지않네요
남편이 사업 부도가 나서 돌잔치도 카메라도 없었어요.
이후 둘째 낳았을 때, 한이 된 카메라도 사고
둘째 돌잔치때 첫째와 둘째 사진을 무대에 함께 올렸어요.
이 그림 100% 공감합니다 저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