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기사의 사진을 자세히 보면,
이건 너무 심하잖아요...
더구나 저 사진의 출처인 연합뉴스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로서 국민 세금을 먹고 있는 곳입니다.
그래놓고 하는 변명이,
시스템상의 오류?
시스템상의 오류?
시스템상의 오류?
그런데 어디 연합뉴스 뿐이었습니까?
일반인들도 쉽게 눈치채는 저런 가짜 사진을 뻔뻔하게 모르는척 가져다 쓰는 저 중앙일보로 해서 다른 언론사들도 문제가 심각하겠지요.
언론사들이 사진 장난친걸 모르겠습니까?
걸려도 연합책임이라고 떠넘기면 된다며 가져다 쓰는것이 아닐까 추정합니다.
게다가 언론사들의 이런 짓이 이번이 처음도 아니지요.
YTN-리얼미터 여론조사 (feat. 근본없는 그래프)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3688118CLIEN
어디 YTN과 중앙 뿐일까요?
제대로 만든다면 이렇게 되었어야 했을 표 입니다.
자!
이쯤 되면 당연히 이런 생각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죠.
왜?
도대체 왜 대한민국 언론들은 이런 짓을 계속하는가!
저런 짓을 해도 크게 벌을 받지 않기 때문입니다.
저런 짓 했다고 중징계 당하는 언론인, 언론사를 들어본 적 있나요?
이게 뭐하는 작태입니까?
저를 비롯 많은 분들께서 이 글을 박제 해주시고,
또 언론이 저런 조작질을 하면 마음껏 퍼서 그 실태를 추가하여 갱신해주시기를 부탁드려 봅니다.
(이 글은 스크린 캡쳐와 윈도 기본 프로그램인 그림판으로 만든 허접한 솜씨의 글임을 알려드립니다)
언론탄압 어쩌구 지랄하던것들이...
개천절에 일장기를 흔들고 있어요
계속 불신해줘야죠 뭐..
뉴스는
거짓말이다..
라고 생각하고 봐야합니다.
모든 뉴스...를
저도 숫자를 보고나서 그래프를 보니 어라...이거 아닌데...했는데 이건 의도적인 오보라고 할 수 밖에 없는 파렴치한 행위입니다.
숫자가지고 장난을 치다니요!
검찰 따까리들 두고보자
신문의 경우 1면 제일 상단에 그런 내용 싣도록 하고요.
/samsung family out
한 두 번도 아니고, 별다른 제재를 가하지 않으니 해도해도 너무하는군요.
왜곡 사안에 대해 최소 동일시간, 동일분량 이상으로 정정 보도하는 것에 대해 법제화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