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혜 / 자유한국당 의원 : 요렇게 누르면 로봇의 코에 불이 들어옵니다. 이게 얼만지 짐작이 가십니까? 예? 장관은 아무 현실감각 없는 양반인 거 같아요. 이걸 2천 원 주고 샀습니다, 제가.]
[최연혜 / 자유한국당 의원 : (문준용 씨는) 50세트를 121만2천2백 원에 납품했다는 것입니다.]
[최연혜 / 자유한국당 의원 : 대통령 아들이 수의계약으로 따냈다는 것도 충격인데 여기에서 이런 엄청난 폭리와 부당이득이 취해진 게 아닌가 하는 충격을 받는 것입니다.]
[최기영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 두 종의 소프트웨어 교구재를 그 초등학교에서 구매한 것으로 돼 있습니다. 120만 원 정도고, 교구 세트가 50세트고, 또 다른 인터랙티브 교구 세트가 11세트, 해서 아마 하나당 가격은 말씀하신 것보다 낮은 것 같은데요. 상관없이 하여튼 한 군데 초등학교에 납품한 것으로 돼 있습니다.]
온갖 성을 내며 열변을 토하길래 120만원이 아니라 순간 120억에 대한 납품폭리를 취했다는 줄 알았네요.
국회의원 자녀라는 사람들은 음주운전이다 마약 밀반입이다 뭐다하는데
대통령의 아들이란 사람은 초등학생들을 위해 굉장히 낮은 가격으로 납품하고 있었네요. 이분 완전 연쇄할인마아닌가요.
파도파도 미담만나오는 문준용씨..(ㅠ.ㅠ)
비례대표 제도 없애야 합니다
국민이 절대 뽑지않을만한 것들이 국회의원 이라고 설치고다니는꼴
보기힘드네요
이재정의원 비례예요
이상한 놈들을 비례로 넣고 후보로 만드는 모당이 문제지요
ㅈㅎ당 지역구 의원은 멀쩡하던가요
심지어 실제 납품한건 들고 나온 저게 아니라 다른거더군요.;
주문한 사람은 문준용이 누군지도, 업체에 있는지도 모를걸요?
분명히 중국산 싸구려 호환 아두이노 들고와서 가격이 이렇게 싼데 어찌고 저찌고 한걸거에요...
정확하십니다. 택비포함 700원이란건 알리익스프레스겠죠? ;;
수억 수십억 계약을 맺은 것도 아니고 이제는 돋보기 들고 쫓아다니면서
이제 사업을 시작한 젊은 부부의 생계까지 끊어놓을 작정인가 보군요.
더군다나 저런건 소모품이라 아무도 신경 안써요...
입찰 최소한도는 2000만원 이상으로 조달청에서 정했어요.
그런데 각 기관별로 내부규정으로 입찰 최소한도를 더 낮춰서 적용하기도 합니다. 기관별로 달라요. 그래도 4~500만원까지 입찰하는 건 거의 없다고 봐도 됩니다.
대량생산되는놈도 아닐테니
폰 밀스펙은 100만대 200만대 단위로 찍어낼 생각으로 껍데기를 파니까 가능한겁니다.
그리고 밀스펙이란것도 여러 형태가 있어요.
스마트폰의 밀스펙은 보통 MIL-STD 810G를 이야기 하는거고 내충격성과 방수 방진등을 포함한 최소한의 인증 절차라고 보시면 됩니다.
80플러스 인증 받았다고 좋은 PC용 파워 서플라이라는 보장은 없듯이 밀스펙 인증 받았다는 사실 자체만으로 무언가 대단하다고 주장하기는 어려워요.
당연히 없는것보단 낫고 개발비도 들어갑니다만, 기존의 스마트폰 설계에서 약간의 공을 더 들이는 수준에서 가능한게 밀스펙입니다.
다만 보통의 제조사들은 인증을 받을 필요를 못느끼거나 혹은 그걸로 어필해도 별 의미가 없다고 판단해서 하지 않는 것 뿐이었구요.
상기 USB의 최종 납품가는 67만원 정도였습니다.
국회의원이 95만원이라 했던 건 초기 견적서의 비용을 그대로 이야기 한거였구요.
당시에 해외에서 밀스펙 인증 받은 USB 메모리를 찾으려 했는데 당시 기준으로는 꽤나 대용량이라 크기가 커서 저 메모리가 들어갈 자리인 K9 자주포의 사통장치에 꽃으면 사통장치 뚜껑이 안닫히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거기에 한국의 기동장비 운용 환경은 생각보다 가혹하다는 것도 문제가 되죠.
중국같은 적성국을 상대할 것도 고려해야 하니 한겨울에 북진하면서도 탈이 없게 만들 필요가 있긴 합니다.
결국 작동 보증 온도가 영하 50도부터 영상 50도 까지 거의 100도씨 정도는 돼야해요.
온도가 높은 것 자체는 별 문제가 안됩니다만, 온도가 낮으면 NAND 메모리와 컨트롤러 모두 오작동을 해버리고 이걸 막기 위해서는 전원 들어오자마자 히터로 부품을 데워줘야 했어요.
USB 포트의 공급 가능 전력은 최대 2.5W이고, 그 최대 2.5W의 전력을 컨트롤러/NAND와 나눠서 쓰면서 자주포가 시동 걸리고 사통장치가 활성화 되는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메모리를 데워서 정상적으로 데이터를 밀어내줘야 합니다.
이만한 물건을 고작 2000개도 안찍어내야 하는 상황이라 플라스틱 금형을 파는 비용이 오히려 더 비싼 통에 이럴바엔 알루미늄 깎아서 튼튼하게나 만들자는 쪽으로 결론이 났답니다.
구형 디카에 요즘 대용량 메모리 꽃으면 인식 안되는 경우는 겪어보셨을겁니다.
제조사는 향후 30년을 내다보고 고장 수요 예측해서 4GB짜리 USB 메모리의 재고도 상시 유지해줘야 합니다.
지금 시중에 4GB짜리 USB메모리 파는거 본 적 없으시잖아요 ㅎㅎ.
그리고 결정적으로, 저런 류의 제품들은 제품 자체 가격도 가격이지만 품질 인증 과정 자체와 거기서 발생하는 서류 처리 비용이 생각보다 끔찍하게 비중이 높습니다.
심하면 납품가의 절반 가까이가 서류처리 비용이기도 합니다.
95만원짜리 USB메모리라는 말을 처음 들으면 모두 화가 나겠지만 실상은 67만원짜리였고, 그 이면엔 이러한 기술적 배경과 이유가 다 숨어있어요.
제조업에 몸담고 계신 분들은 제가 하는 이야기들 들어보시면 쉽게 납득 하시리라 믿습니다.
방산비리가 여러모로 심각합니다만, 저건 욕하기 좀 어려운 부분들이 많아요.
다음에는 금뱃지 나가린데 또 교수 해쳐먹겠다고 학교로 돌아가려나요?
최연혜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이 21일 열린 국정감사에서 판에 박힌 답변으로 야당은 물론 여당 의원들로부터도 질타를 받았다.
새누리당 김성태 의원은 코레일이 예산 절감을 위해 열차청소 용역단가를 대폭 낮춘 것과 관련해 최연혜 사장에게 "코레일 청소용역 노동자들이 최저임금도 보장받지 못하고 일하고 있다.
방만경영 문제를 청소 노동자들을 쥐어짜서 해결하려 하면 되겠느냐"고 꼬집었는데, 최 사장이 "최저가 공개입찰에 용역업체들이 응한 것"이라는 원칙적인 대답만 반복하자 참다못한 김 의원은 "그 공개입찰이 잘못됐다는데 자꾸 그런다"며 버럭 화를 냈고 같은 당 김태흠 의원은 "몰인정하고 기본 철학이 부족하다"며 독설을 퍼부었다.
https://www.google.com/amp/s/m.nocutnews.co.kr/news/amp/4106864
/Vollago
120 만원 교구 납품한걸 가지구, 국회의원 참 쉽게한다.
기레기 : 야~ 적당히 좀 해라~ 기사거리가 안되잖아~~
120만원
ㅋㅋㅋㅋ
진짜 뭐하는 건지...
조사 좀 하고 말합시다
유치원 초중고 정부 공공기관 지자체 공사 세금들어가는 모든곳에 120만원 이상 수의계약 다 찾아보죠
덕분에 마이빌 하나 알고 갑니다
법안의 찬성/반대 내역
국회출석
해외출장 등 상세하게 작성해서 보고 국민들이 평가하게 해야합니다
범죄자와 당선되면 갑질에 개소리만 지껄이는 놈들이 국회의원 될수없는 세상을 만들어야 합니다
공산주의자다, 뭐 이런 프레임인가?@@
https://m.smartstore.naver.com/aropastore/products/4175882034?NaPm=ct%3Dk1a2y828%7Cci%3D7e8559c59f2fdd20f73f0c1f60cb2a0170b42261%7Ctr%3Dslsl%7Csn%3D690109%7Chk%3D5e4ea7d6e22e1690f88a4922b2cf308c31a288a9
아버지가 자한당이어야 누릴꺼 다 누리고 사는데
어쩌다 저런 공수병걸린것같은 놈들이랑 같은 시대에 태어나서...
저 좀 사게 해 주세요. 1세트에 2만4천원짜리면 싼 거 같은데. 울 아들 학원에서 아두이노인지 초코치노인지 배울때 툴세트 12만원에 구입했습니다만.
그리고 방과후 교재비요 로봇과학 같은거는 과학상자 매년 십몇만원짜리도 삽니다. 그거 아니면 수업 진행이 안 되는 과목이거든요 초등 방과후 교재비 2만4천원도 안 드는 과목이 어디있다고?
누군 방과후 안 보내 본 줄 아나.
납품세트 보니까, 정말 교육적이고 저렴하네요. 저 교재 나도 좀 삽시다.
22000원.....2만원은 어디다 버린고 2천원짤이라고 하는 걸까요..-ㅅ-
아휴 진짜 지겹다 지겨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