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뒤에 보면 경찰이 서서 보고 있습니다.
보고도 믿기지가 않네요
청원 링크입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2737
많이 볼 수 있게 공감 부탁 드립니다. ㅠㅠ
경찰은 문 앞에 서 있고 범인은 칼 들고 있고 오른쪽 아래에 피해자가 쓰러져있습니다.
요약
1. 가해자가 식당에서 무전 취식 . 식당 주인 아주머니가 경찰에 신고
2. 경찰이 데려가고 20분뒤 다시 식당에 방문. 다시 죽이러 오겠다고 협박
3. 수차례 경찰에 도움요청했으나 '해줄 수 있는게 없다'하여 할 수 없이 가족들이 가게 앞, 가게 안에 cctv설치
4. 어느 날 딸이 cctv를 보던 중 가해자가 가게에 들어온 것 발견 . 경찰에 신고.
5. 경찰 '무전기 없이 혼자서 걸어옴' 가해자는' 칼을 들고' 식당 앞에서 담배핌. 경찰은 지켜만 봄
6. 범인이 다시 가게로 들어갔는데도 가게 안 들어감 문앞에서 지켜만 봄.
7. 칼 맞고 쓰러져 있는 아주머니를 보고도 경찰은 가게 안으로 들어가지 않음. 그냥 나감.
그러고도 경찰이냐
경찰 왜 하는지 모르겠는 실토만 하는군요
전국 막론하고 군단위로 내려가면 지역경찰 믿을게 못됩니다.
범죄자랑 경찰이랑 이웃사촌.
저딴 새끼는 파면해서 연금 끊어야.
이러니 경찰에 의한 피해자가 속출하죠. 이것좀 뜯어고쳤으면.
경찰은 그냥 길 물어 보면 알려주거나 미아 발생하면 진정 시켜주는게 저업무인 서비스직입니다,,,
경찰복 벗겨야죠
또 멀뚱멀뚱 쳐다보다가 또 누굴 죽게 만들지
경찰복은 왜 입고
삼단봉은 왜들고다니고
전기총은 왜들고다니니?
단순범법자를 잡기보다 살인자를 잡아야 진급을 잡을수 있겠다 싶은 욕구가 딱!
'확실히 죽이면 멋지게 총을 쏴야지 '
총을 들었다가 다시 내렸을때 소름돋으면서 저 생각이 딱 스치더군요
앞으로 자기몸은 자기가 지켜야하는데 똑같이 칼들고 싸우면 이게 특별로 되버려서 강력범죄자가 됩니다.
바로 구속이죠. 튀던가...칼에 찔려 디지던가 해야겠네요.
파출소가서 대충 순찰돌고 공부해서 승진한 담에 본서로 들어와서 내근하고
지역 건달들이 야식 사들고 형사들 찾아오고
경찰서에서 군생활하면서 직접 본 모습입니다.
지금이라고 다를까 싶네요. 정년 보장되는 공무원으로 생각하고 경찰이된 사람이 그때보다 더 많을텐데요
아니 그냥 그만두지. 부끄럽지도 않나.
아니 진짜. 진짜요. 경찰인걸 떠나서요... 와... 진짜... 쪽팔려서 죽어야죠 저럴거면.
싸움나면 멀리서 보다가 다 끝날무렵 다가가고...
뭐 안그러신 분들도 있겠지만....
이런 경찰은 파면해야 경찰과 시민 모두에게 안전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