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짜피 저쪽은 연관관계 따윈 중요하지 않습니다.
만약 혼수로라도 했던 샤넬백 하나 롤렉스 시계라도 하나 나왔으면
신문 1면에 "고급 명품 백, 수입 시계 쏟아져 나와...." 라고 휘갈길 것들이에요
그나저나 조국 가족들 정말 대단하네요..... 저정도 부와 명예를 가지면서도 정말....
한국에서 보기 힘든 노블리스 오블리제 입니다.
그러함
IP 203.♡.179.184
10-02
2019-10-02 15:08:15
·
@3G이용자님
압수수색이라고 다들고 나올 수 있는게 아니라 증거물이 될 가능성이 있는 거만 들고 나올수 있어요
가짜뉴스를 없애야 맞는거지 상대방이 가짜 뉴스 만든다고 같이 가짜뉴스 만들면 같은 수준의 사람밖에 더 되나요
삭제 되었습니다.
그러함
IP 203.♡.179.184
10-02
2019-10-02 15:11:25
·
@클리에TH님
애초에 그 물건들을 집 밖으로 못들고 나간다구요
증거가 될 수 없는 물건들인데 들고 나가는 순간 개털려요
여검사도 여자의 신체에 대하여 수색할 때에는 성년의 여자를 참여하게 하여야 한다(제124조) 이 법 때문에 데리고 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구요
그러함님 >>
너무 순진하시네요. 사치품을 안 들고 나와도 말은 얼마든지 흘려서 망신주는데는 문제 없습니다.
그리고 사치품 나오면 그걸 가지고 어디서 난 돈으로 샀냐
누가 뇌물로 준 거 아니냐 하는 식으로 또 영장 받아서 압수했을 수도 얼마든지 있구요.
선수들이 어떻게 노는지 전혀 모르시는군요..
그러함
IP 203.♡.179.184
10-02
2019-10-02 15:17:28
·
@3G이용자님
전직 언론인 출신 해외사는 사람이라는 확인도 안된 글 믿고 이러는거 좀 웃긴일 아닌가요 ㄷㄷ
그 집 돈 많다고 방송에서 얼마나 떠들어 댔는데 명품 가방 몇개 나왔다고 달라질게 있다고 생각하셔서 그런 얘기 하시는거에요??
표창장 관련 압수수색에서 명품가방 들고 나온거 판사가 어떻게 생각 할거 같은데요?
증거 안될 물건 증거 랍시고 들고 나오면 검찰 개혁하자는 주장에 더 큰 힘이 실렸겠죠
@님
글쎄요 님이 누구랑 논쟁 붙었을 때 그말의 근거가 뭐냐고 물어보면
내가 신용하는 블로거가 그렇게 말했기 때문에 그렇다라고 하실거에요?
가짜뉴스 유튜브 믿고 떠드는 사람들이랑 뭐가 달라요
폭력시위 안하고 촛불시위 하는 이유가 뭔가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상대방이 수준이 떨어진다고 나까지 수준이 떨어질 필욘 없어 보이네요
아리아리션
IP 125.♡.111.106
10-02
2019-10-02 16:35:23
·
@그러함님 이런걸로 논쟁 안해요. 그리고 논쟁해도 논두렁 시계를 근거로 대면 쉽게 다 수긍하겠네요 ㅋ 이미 그랬던 전적이 있는 떡찰들이니
아무리 압색이라도 아무거나 막 가지고 나오진 못하죠. 뭐 어리버리하게 당했다면 모를까 그날 압색에서는 조장관측 변호사가 참관해서 영장에 없는건 못가져가게 막았습니다. 그 와중에 검찰이 꼭 가져가고 싶었던 따님의 다이어리는 결국 영장을 다시 발급 받으면서까지 챙겨갔고요.
본문의 저 얘기는 검찰이 언론에 흘릴 소스를 찾으러 간것일거라는 얘기 입니다. 그러니까 "검찰수사관이 장농을 열었더니 명품백 수십개가 가지런히 놓여있었다는 후문" 이라든지, "그 구하기 힘들다는 에르메스 xx에디션을 구한 조장관 사모님" 이딴 얘기 만들어내려고 했을거라는거죠. 그래서 그런 명품을 척 보고 알아볼만한 검사 또는 수사관들을 데려갔을거라는건데, 실제로 나온게 없으니 뒷얘기도 없는거 아니냐는거죠.
하하하.
그러함님! 애초에 법무부 장관 임명하는데 자녀 표창장으로 걸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뭔 짓인들 못할까봐요? 하하하하하하.
그러함
IP 39.♡.47.136
10-03
2019-10-03 08:40:39
·
@윰어님
그러니까 그건 언론에서 그렇게 나온 내용이구요
이건 언론에서 언급조차 안한 내용이잖아요
도대체 이게 사실이라고 믿는 근거가 뭐에요??
제발 저도 좀 압시다 걔네들이면 그럴거다 말고 이글이 명백한 사실이다 라는 근거 하나만 대주세요 그럼 바로 사과문 올리겠습니다
그러함
IP 39.♡.47.136
10-03
2019-10-03 08:55:44
·
@조형님
그러니까 지금 본문 내용은 뭔짓인들 못할까 싶은 애들이 실제로 물건도 안가져 나왔고 기사도 안낸 내용을 그럴려고 했을거다 라고 쓴거에요
실제 검찰이 그럴 계획이었으면 이미 명품 도배다라고 기사가 났겠죠
걔네들은 그럴 애들이니까요
하지만 실제 물건을 안들고 나왔으니까 그 기사가 안나왔으니까 이 글이 사실확인이 필요하다 하는 겁니다
아침에커피한잔
IP 175.♡.87.186
10-02
2019-10-02 15:04:05
·
와 생각보다 더 깨끗한 조장관님댁이군요
아리아리션
IP 125.♡.111.106
10-02
2019-10-02 15:04:49
·
써그랄 떡찰놈들은 떡은 척척 받아쳐먹으면서
조국 부부는 알려진 것만 벌써 수십억 재산가인데
제돈 주고 산 명품 가방은 수십개 있어도 상관없겠구만
지랄하고 자빠졌네요
세상에 생각도 못했어요. 그런데 문통 후보시절 안경테며 의자며 명품이라고 쑤신거 생각하니 소름돋네요.
나이스박
IP 59.♡.103.152
10-02
2019-10-02 16:15:15
·
아...그랬었구나....치졸한세퀴들...
삭제 되었습니다.
rocker00
IP 1.♡.157.250
10-02
2019-10-02 17:34:32
·
대단하네요. 역사적으로 이런 사람이 있었나 싶을 정도예요
lialeigh
IP 221.♡.118.189
10-02
2019-10-02 17:38:33
·
저도 확정되지않은 소식들은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그럴 수도 있다는 합리적 의심도 듭니다.
솔직히 발 없는 말이 요즘 너무 돌아다녀서 제가 다 긴장상태로 있네요.
어쨌든 압수수색 11시간하면서 얻은 것이 없다는 것이 정론인 모양이니, 촛불로 좀 검찰을 때리면서 기다려 봐야겠네요.
설마 자식 교육에 자기 권력을 이용하지 않았을리 없다.
설마 자식들이 그렇게까지 정상적으로 힘들여 공부하고 경쟁하고 진학했을리 없다.
설마 돈을 있는데 재테크에 주변 정보 하나 불법적으로 이용하지 않았을리 없다.
설마 돈이 있는데 아들딸자식 외제차 하나 안사줬을리 없다.
설마 돈이 있는데 명품 사치 안했을리 없다.
...설마 설마..
우리들은 다 하는건데 쟤는 왜 하나도 안했어? 이상해 수상해 그럴리가 없어!!!!!
( 대략 땅 파다 찾는게 없으니 자빠져 GR하는 개 짤)
2110612
IP 118.♡.81.180
10-02
2019-10-02 18:37:13
·
그 와중에 광고...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 하하.
Groizer
IP 182.♡.21.84
10-02
2019-10-02 20:01:17
·
설사 집에서 고가의 명품이 있었다 하더라도 그것을 부정한 방법이 아닌, 본인이 번 돈으로 산거라면
그게 무슨 문제가 될까요? 다만 이런 일을 검찰이 자기들 입맛대로 왜곡하고 악용하는게 문제겠지요.
동아일보 기사를 보면 정경심 교수 자택 압수수색에 간 사람들은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 이광석 부부장검사, 그리고 수사관 6명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중앙일보는 검사 2명, 수사관 4명, 조선일보는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 검사와 수사관 등 6명이라고 보도했네요. 서울중앙지검 검사실배치표를 보면 김민아 부부장 검사는 특수3부 소속입니다.
법무부 장관 역할에 어울린 케이스가 없었으니....
고맙고 황송하고 감사할 뿐입니다.
명품이랑 표창장이랑 1도 연관 없잖아요
정면으로 발표 안하고 언론으로 흘려서
"압색 갔더니 명품 가방 나왔는데 그게 어디꺼고 얼마짜리고 엄청 사치품이라더라."
하면서 연기 풀풀 피워댈려고 했겠죠.
뭐 다 아시면서..
만약 혼수로라도 했던 샤넬백 하나 롤렉스 시계라도 하나 나왔으면
신문 1면에 "고급 명품 백, 수입 시계 쏟아져 나와...." 라고 휘갈길 것들이에요
그나저나 조국 가족들 정말 대단하네요..... 저정도 부와 명예를 가지면서도 정말....
한국에서 보기 힘든 노블리스 오블리제 입니다.
압수수색이라고 다들고 나올 수 있는게 아니라 증거물이 될 가능성이 있는 거만 들고 나올수 있어요
가짜뉴스를 없애야 맞는거지 상대방이 가짜 뉴스 만든다고 같이 가짜뉴스 만들면 같은 수준의 사람밖에 더 되나요
애초에 그 물건들을 집 밖으로 못들고 나간다구요
증거가 될 수 없는 물건들인데 들고 나가는 순간 개털려요
여검사도 여자의 신체에 대하여 수색할 때에는 성년의 여자를 참여하게 하여야 한다(제124조) 이 법 때문에 데리고 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구요
너무 순진하시네요. 사치품을 안 들고 나와도 말은 얼마든지 흘려서 망신주는데는 문제 없습니다.
그리고 사치품 나오면 그걸 가지고 어디서 난 돈으로 샀냐
누가 뇌물로 준 거 아니냐 하는 식으로 또 영장 받아서 압수했을 수도 얼마든지 있구요.
선수들이 어떻게 노는지 전혀 모르시는군요..
전직 언론인 출신 해외사는 사람이라는 확인도 안된 글 믿고 이러는거 좀 웃긴일 아닌가요 ㄷㄷ
그 집 돈 많다고 방송에서 얼마나 떠들어 댔는데 명품 가방 몇개 나왔다고 달라질게 있다고 생각하셔서 그런 얘기 하시는거에요??
표창장 관련 압수수색에서 명품가방 들고 나온거 판사가 어떻게 생각 할거 같은데요?
증거 안될 물건 증거 랍시고 들고 나오면 검찰 개혁하자는 주장에 더 큰 힘이 실렸겠죠
지금 검찰 개혁이 검찰 힘 남용한다는 거 때문인데
압수수색 한다고 가서 증거 안되는 물건들 압수수색 해서 나오는 그림이 나오면 어떻게 될까 생각해보면
사치품을 들고 나올수 있나 없나 견적 나오지 않나요??
그리고 왠만한 일반인들 다 가지고 있는 명품백 몇개로 사치니 뭐니 말을 한다는게 먹힐 말인가요
중국처럼 덤프트럭 와서 퍼낼 양 아니면 애초에 이슈도 안될텐데
그걸 노리고 갔다고 하는 말을 믿는게 참 ㄷㄷ
순진하신게 아니고 다른 의도가 있으실지도 모르겠군요.
몰라봬서 실례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명품 양말이 이슈가 되기도 했지요
무슨 다른 의도요
사실 관계 확인 하면 다른 의도 있는건가요?
윤석열 머리에 뿔나 있다 라는 말나오는거 사실관계 확인 하면 다른 의도 있는건가요??
그거 듣고 뭐라 하는 인간들이 이상한거죠
혼자 자꾸 압수수색이라는 단어에 꽂혀서 딴소리 하시는데
사람들이 말하는건 꼭 들고나오지 않아도 압수수색 과정에서 명품을 보았다는 말을 언론에 흘릴수도 있었다는 겁니다.
그럴리가 없다구요?
천만에요.
방안이 깨끗이 치워져 있었다. 장관 부인이 사사건건 간섭하고 갑질을 했다. 수사관과 장관이 통화했다.
이거 다 검찰이 흘려서 언론에 보도된거죠.
압수수색 하면서 그집에 뭐 있었다고 말하는거에
실제 그집에 그 물건이 있었는지 없었는지가 중요한가요??
진짜 그럴의도가 있었으면 그집에 그런 물건이 없었더라도 있었다고 했겠죠
집안을 다 까 뒤집기 전에 증명할 수 없는거니까요
제발 이상한 정보에 휩쓸리지좀 맙시다
아니 혼자 무슨소리 하세요;;;
여태껏 검찰이 그런 식으로 언론 플레이를 해왔다구요.
님 말마따나 검찰이 역풍 무서워 하는데 없는 명품을 있다고 말 하겠습니까..
없으니 말 못하는거고
있었으면 사방팔방 퍼뜨렸겠죠.
님이 순진하신건지 뭔지 저도 점점 헤깔리네요..
논두렁 시계 사건에 실제 시계가 있어서 언플했나요
애초에 시계 자체도 없는 상태에서 조작해서 기사 써서 뿌린 사건 입니다
진짜 언플 할 거였으면 이미 기사로 집안에 명품으로 도배 되 있더라라고 떴겠죠
그냥 블로거 하나가 그랬을거 같다고 추측해서 써 놓은 글보고 그게 사실인냥 믿는게 도무지 이해가 안되네요
그냥 잘못한거 자체로만 까는게 맞아요 말도 안되는 압수수색 그 자체로만 까도 되는데
왜 없는 살을 붙여서 얘기의 신빙성을 떨구시려고 하나요
시계는 있었습니다.. 시계를 가지고 소설을 쓴거 뿐이죠..
검찰이 이런짓을 할 수도 있다는건 너무나도 합리적인 의심입니다. 그동안 계속 그래왔으니깐요.
언론도 맨날 아님말고로 보도하는데.. 이정도 합리적 의심은 아주 공감이 가는거죠.
팩트로만 때려도 하루종일도 때릴수 있는데
굳이 확인 되지 않은 일 추가 해서 전체의 신빙성을 낮출 필요가 있나요
기소후 압수 수색이라 애초에 하면 안되는 압수수색이었잖아요
어제 PD수첩은 안보셨나요?
여태까지 나온 조국 관련 가짜뉴스가 어디서 나온거라고 생각하세요?
검찰에서 언론에 피의 사실 공표해서 나온 기사
언론 유튜브 에서 자체적으로 작업한 가짜 뉴스
이렇게 실제 벌어진 일들로만 까면 되지
왜 진짜인지 가짜인지 모를 블로그 글을 섞어서 말의 신빙성을 떨구냐구요
완전히 추론으로 나온게 분명한 개개인이 상상력 발휘하는 글에 근거 부족하다고 백날 뭐라해봐야
어느 누구의 호응도 얻지 못할겁니다.
글쎄요 님이 누구랑 논쟁 붙었을 때 그말의 근거가 뭐냐고 물어보면
내가 신용하는 블로거가 그렇게 말했기 때문에 그렇다라고 하실거에요?
가짜뉴스 유튜브 믿고 떠드는 사람들이랑 뭐가 달라요
폭력시위 안하고 촛불시위 하는 이유가 뭔가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상대방이 수준이 떨어진다고 나까지 수준이 떨어질 필욘 없어 보이네요
타댓글 쓰신 분이 뭘 들고나온다고 쓴 것도 없는데 님이 오바하시는 듯합니다
실제로도. 압수수색 동안 언론을 통해서 있지도 않은 "대형금고" 가 잇는데
뭔가 필사적으로 숨기고 안열어줘서 시간이 길어진다 쏟아져나온 기사가 몇개인데요.
금덩이 현금이라도 숨기고 있는 늬앙스로!
본문의 저 얘기는 검찰이 언론에 흘릴 소스를 찾으러 간것일거라는 얘기 입니다. 그러니까 "검찰수사관이 장농을 열었더니 명품백 수십개가 가지런히 놓여있었다는 후문" 이라든지, "그 구하기 힘들다는 에르메스 xx에디션을 구한 조장관 사모님" 이딴 얘기 만들어내려고 했을거라는거죠. 그래서 그런 명품을 척 보고 알아볼만한 검사 또는 수사관들을 데려갔을거라는건데, 실제로 나온게 없으니 뒷얘기도 없는거 아니냐는거죠.
제가봐도 다른 의도가 있어보이네요.
순진이라고 하기엔 다른분들이 설명을 많이 주셨으니...
이건 뭔 말장난인지
확인이 안됐으니 모르는거고 모르는 거니 말 안한다는 건데
아니라고 확신은 한다는 얘기는 뭐에요??
그래요 님들 말이 다 맞네요
검찰 받아쓰기하는 언론이 가만 안있을거라는 예상은 충분히 되네요.
기소후 압수수색은 법정 증거로 안 받아주는데도 압수수색 한 거 보면 답 나오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그러함님! 애초에 법무부 장관 임명하는데 자녀 표창장으로 걸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뭔 짓인들 못할까봐요? 하하하하하하.
그러니까 그건 언론에서 그렇게 나온 내용이구요
이건 언론에서 언급조차 안한 내용이잖아요
도대체 이게 사실이라고 믿는 근거가 뭐에요??
제발 저도 좀 압시다 걔네들이면 그럴거다 말고 이글이 명백한 사실이다 라는 근거 하나만 대주세요 그럼 바로 사과문 올리겠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본문 내용은 뭔짓인들 못할까 싶은 애들이 실제로 물건도 안가져 나왔고 기사도 안낸 내용을 그럴려고 했을거다 라고 쓴거에요
실제 검찰이 그럴 계획이었으면 이미 명품 도배다라고 기사가 났겠죠
걔네들은 그럴 애들이니까요
하지만 실제 물건을 안들고 나왔으니까 그 기사가 안나왔으니까 이 글이 사실확인이 필요하다 하는 겁니다
조국 부부는 알려진 것만 벌써 수십억 재산가인데
제돈 주고 산 명품 가방은 수십개 있어도 상관없겠구만
지랄하고 자빠졌네요
/Vollago
정교수님 참 대단하네요.
에라이 ㅅㅂ 것들아
솔직히 발 없는 말이 요즘 너무 돌아다녀서 제가 다 긴장상태로 있네요.
어쨌든 압수수색 11시간하면서 얻은 것이 없다는 것이 정론인 모양이니, 촛불로 좀 검찰을 때리면서 기다려 봐야겠네요.
설마 자식 교육에 자기 권력을 이용하지 않았을리 없다.
설마 자식들이 그렇게까지 정상적으로 힘들여 공부하고 경쟁하고 진학했을리 없다.
설마 돈을 있는데 재테크에 주변 정보 하나 불법적으로 이용하지 않았을리 없다.
설마 돈이 있는데 아들딸자식 외제차 하나 안사줬을리 없다.
설마 돈이 있는데 명품 사치 안했을리 없다.
...설마 설마..
우리들은 다 하는건데 쟤는 왜 하나도 안했어? 이상해 수상해 그럴리가 없어!!!!!
( 대략 땅 파다 찾는게 없으니 자빠져 GR하는 개 짤)
그게 무슨 문제가 될까요? 다만 이런 일을 검찰이 자기들 입맛대로 왜곡하고 악용하는게 문제겠지요.
명석한두뇌
따뜻한가슴
배바지
더불어잘사는 세상을 향한 발걸음.
조각얼굴에 당당한체격
품위가 뚝뚝 떨어지는 목소리
독립운동가문
잘자난 자식들.
긍께.
잡아묵을라고 염병들하고.
열등감에 쩔지않고
지지하고. 촛불들어준
더 멋진 나의조국 나의동지들♡
검사 우습네. 하아
^^
사람이 명품~..^^b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90927/97612405/1
조국 법무부 장관(54)이 서울 서초구 방배동 자택 압수수색 당일인 23일 오전 9시경 현장에 있던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 이광석 부부장검사와 통화한 사실이 26일 밝혀졌다.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90923/97549607/1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고형곤) 수사관들은 이날 아침부터 아파트 주차장에 ‘검찰 수사 차량’이라고 적힌 은색 스타렉스를 세워두고 대기했다. 조 장관이 오전 8시 30분경 정부과천청사로 출근하자 오전 9시경 검사 1명과 수사관 6명이 조 장관 집을 찾아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590227
검찰은 압수수색 당일인 23일 오전 9시쯤 조 장관이 출근한 직후 검사 2명과 수사관 4명을 보냈다.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9/23/2019092302494.html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고형곤)는 이날 오후 7시 55분쯤 압수수색 박스 2개 분량의 압수물을 챙겨 서울 서초구 방배동 조 장관의 집에서 철수했다. 압수수색에는 검사와 수사관 등 6명이 투입됐다.
서울중앙지검 검사 명단(검사실배치표)
http://www.spo.go.kr/site/seoul/05/10503020000002018112211.j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