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자 맞는 걸까요? 해맑게 웃는 표정은 다른 사진과 약간 달라보이긴 하는데.
딴게 댓글에서 이름 보고 찾아봤습니다. SBS 이현영.
죄를 지은 것은 아닌데 다시봐도 표정이 참 그렇군요.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arkpesown&logNo=221372968638&parentCategoryNo=&categoryNo=35&viewDate=&isShowPopularPosts=true&from=search
https://news.sbs.co.kr/news/reporterPage.do?reporterId=leehy&selectType=ALL&pageIdx=3
주어는 없습니다.
진짜 예능 찍는 분위기입니다.
이 참에 반성 하고 정신 차려서 와라. 복귀 할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국민들은 현상황을 심각하게 바라보는데
아무생각없이 웃고 즐기는 무뇌
질문대상과 내용을 보면 기가막히다
이런것들이 기자라고 떠들고 있으니
세상이 혼탁해지는거다
가능하다면 왜국으로 웃돈주고 수출하고싶다
From Clienkit to iphoneX
얼굴이 정말 달라보이네요
물론 저도 SBS라고 듣긴 했는데
저도 나름 찾아보려고 TV조선, 채널A, MBN에서 기자 명단 살펴봤는데, 거기에선 못봤습니다.
저 기자뿐만 아니라 주변도 다 웃고 있는데 왜 이런식으로 타인을 저격하려 하시는지요
여기서 다 기자들 행태에 분노중인데
왜 이런식으로, 글쓰신 타인을 저격하려 하시는지요?
저는 그 상황이 말이 안된다 생각하여 의견을 쓴건데 그게 어찌 저격이 되나요?
뭔 상황이 압수수색을 모른다는 게 아니라, 저 사진이 찍히기 직전에 무슨 상황이었길래
저렇게 주변이 다 웃고있냐는 의미입니다
하나 하나 잡아서 사회적 말살을 시켜야죠.
뭔 상황인지 모르면 먼저 알아보고 글을 쓰는게 일반적일거 같네요.
‘왜 주변이 모두 웃고 있는가?’에 대한 해석은 없네요
제일 쉬운건 ‘저기 있는 기자들은 다 인성이 나쁠 것이다’로 몰아가면 끝이죠
그러니까 저 상황에서 읏고 있을테고요?
주변 상황에 대한 아무런 생각도 필요없는 참 쉬운 방법이네요
불필요한 ‘어디사니, 모르면 알아보세요, 싫은거죠‘ 보고
많이 느끼겠습니다
몹시 많이 더 느끼셔야 할 것 같은데.
아니 뭔 상황인지 모르겠다고 한건 본인 아니었던가요?
모르는 상황이면 알아보고 글을 쓰는게 일반적인데요. 이게 불필요하다구요?
불쾌감 조성으로 신고 드렸습니다.
풉...
https://www.clien.net/service/popup/userInfo/basic/tpcjfrkCLIEN
님 빼고 다들 지금 상황을 다 알고 있는데, 왜 이런식으로 모르고 계신지요?
이미 많은 분들께서 댓글 달아주셨고 불편한 감정들도 오갔을터라 넘어갈까하다가 적어봅니다.
뭐 시켰냐? 몇그릇이냐?
이게 왜 궁금할까요? 이 상황에서 깐풍기나 팔보채가 들어있었으면 누가 시켰는지, 혹시 조국장관 가족이 시켰으면 ‘이 상황에서 고급요리 즐겨.. 과소비..’ 이런 기사가 나오지 않았을까요?
웃는 기자들을 절벽으로 몰고가서 밀어넣는게 아닙니다. 스스로 뒷걸음질 치고 있는 겁니다.
전후 무슨 상황이길래 웃는건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저는 저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인격살인을 즐기며 비웃는것처럼 느껴집니다.
오바하는 걸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 자리에서 저렇게 웃으며 저런 질문을 할 어떤 이유도 저는 찾지 못하겠습니다.
일단 현 상황에 대한 맥락을 전혀 못 읽고 계시는 게 신기합니다
아마 짬뽕이냐 짜장이냐로 기자들끼리 500원 내기하고 있었던거 아닐까요? ㅎㅎ
그렇게 '왜 주변이 모두 웃고 있는가?'에 대한 해석이 궁금하면
직접 좀 해주시죠
클리앙도 민주당세력이 멀티아이디로 조작한다.. 하던 분이라고 제 메모에 적혀있네요.
소속과 실명이 밝혀진 모양이군요.
저 사악스런 웃음은 진짜 아우
지금 이명박 집에서 저렇게 진치고 있어야지.
이명박 집에 누가 들어가고 나가는지 궁금한데 말이죠.
세상 신났네요~~
논두렁 단독보도한 이승재랑 같이 기억해야겠어요.
기자들 뒷모습까지 캡쳐해서 모아놓고 본인들이 보면 소름돋겠네요
기억하겠습니다
본인들에게 이유를 듣고 싶네요.
우리가 왜 분노하는지 알면서 카메라 앞에서 왜 그런겁니까? 도대체
거기서 가장 밝은 표정은 지어서인지. 중간에 있어서인지.
욕을 몰아서 먹는 느낌이있는데. 같이 욕먹어야 합니다.
범죄사실 확정된 사람도 아닌데
남의 집 앞에서 취재하면서 저런 웃음으로 사람 조롱
하는듯한 느낌을 주는게 정상인 건가요?
진짜너무하네.. 사람이
즐겁겠다.
자기 집앞에 기자들이 저렇게 해맑게 뛰놀면 어떤 기분일까 겪게해주고 싶다.
그리고 공감능력이 부족하구만
주어도 없어요~~
부패한 정치검찰에 결탁한 2019년의 잘못된 언론의 모습으로...
자녀들이 보겠죠?
“엄마다~! “
“ 엄마가 웃고있으니까... 나도씬나!!” 하겠죠.
무슨 상황인줄 알 나이가 되면 부끄러워 질테고...
더 늦기전에 바로 잡으시길 빕니다
아직 기회있습니다
인간인가 싶네요
저런 투철한 직업정신
아 오늘 날씨 말이에요
비오고 일하기도 불편하네요
그런데 지금 도대체 자기들이 어떤 맥락에 서 있는 건지 전혀 지각이 안되거나, 기자란 것들이 공유하고 있는
뭔가 다른 정의감의 세계라는 있는건지 궁금하네요.
얼마나 가볍고 아무생각없는지... 기자들의 수준을 볼 수 있다
남탓하지마라 그러니 기레기라 욕먹는다
그외의 경우면 인간으로서 실격이다 라고 밖엔 생각 못하겠네요..
간만에 기자노릇 하는 건데, 즐겁지 않겠습니까?
웃는거 가지고는 뭐라그러지 맙시다.
저 여자분만 웃은 것도 아닌데, 다른 기자들은 안 보이나 봐요??
세상 불공평하네요.
다~ 찾아냅시다. 공평하게.
현장에서 취재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시네요.국민의 알권리를 위해서 힘써주세요.그래서 짜장면은 곱빼기라고 하던가요?아님 간짜장이라고 하던가요.국민세금인데 간자짱은 좀 아닌거 같아요.
아니면 노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