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문회에서 가족을 인질로 잡고 떡찰이 자위당과 기레기와 짜고 기소내용을 흘려 조국장관의 사퇴를 압박한거죠... 그때 조국장관의 처참한 표정. 아직도 잊을 수 없네요. 이건 정말 그냥 넘길 일이 아닙니다.. 분노해야 합니다....... 그래서 촛불,,, 더욱 더 가열차게 밝혀야 합니다...
종이에 기소
써있던 뉴스 장면이 생각나네요
어제부터 찾고있는데
쉽지가 않군요
못.찾는거죠.....머.
남은시간이나 부끄럽지않게 살기를 바랍니다.
"너무 부끄럽지않나요??"
공사비가 작지않을텐데
경남 사천시남해군하동군 :여상규
특히 노무현 대통령 서거 시점 전에 조선일보 등은 어떻게 알았는지
반나절인지 하루였는지를 먼저 배너도 바꾸고 기사도 적었었죠...
야당이 이구동성으로 기소되면 사퇴할거냐고
조국 후보자 입에서 그 말이 나오기만을 기다렸죠.
떡검 기레기 야당이 다 짠 거 였습니다.
결국 “사퇴” 대신 “고민”해보겠다 말하니까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조국, 부인 기소되면 법무장관 고민해보겠다”고
기레기들이 배설을 시작했죠.
아마도 처음 설계는
“사퇴”라는 단어였는데 플랜A가 안되니
저렇게 간 거 같습니다.
전 참여 할라구요. 다들 토요일에 봅시다!
안 그래도 좋지않은 한국 정치의 품격을 저질 마피아영화 수준으로 떨어뜨렸어요
검찰자한당언론 3각커넥션 - 이번 사태의 본질이고 반드시 파헤쳐야 한다고 봐요
중립도 없고 미친 얘기나 하고
그냥 저는 솔직히 동서로 분리해 살면 어떨까 합니다.
고칠 수 없으면 버리는게 낫다고 보는 주의라
늙어서도 꼼수구나
생긴대로 살다 가라
하아... 진짜 €]^|>€£|*]>\♡☁+{£]€€\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