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에야 50:50 인 상황이니
pd 수첩을 받아들이는 이도 많고
감정적보다는 이성적으로 보시는 분들이 늘어났을거라 봅니다
조국 대전 시작하고
99:1 의 상황에서 이성은 없고 감정의 배설만 있던 시기에 혼자서 가장 크게 팩트를 찾고 공격 받고 반격한 김총수가 진짜 대단하게 느껴지네요
사람이 무딘건지 그걸 어떻게 다 견뎌내는지 참 ;;
지금에야 50:50 인 상황이니
pd 수첩을 받아들이는 이도 많고
감정적보다는 이성적으로 보시는 분들이 늘어났을거라 봅니다
조국 대전 시작하고
99:1 의 상황에서 이성은 없고 감정의 배설만 있던 시기에 혼자서 가장 크게 팩트를 찾고 공격 받고 반격한 김총수가 진짜 대단하게 느껴지네요
사람이 무딘건지 그걸 어떻게 다 견뎌내는지 참 ;;
뚝심있게..
김총수를 믿기도하지만 그분의 신념을 신뢰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나의 생활과 비교하며 현실 인식이 가능했던 대중과나 이외에는 관심도 없는 다양한 형태의 기득권의 구조를 보여준듯 합니다.
80년대 사회 선배들이 학생운동을 하기 시작한 것도 정권의 부도덕함이지만...
사람들이 들고 일어나기 전, 상식적으로 맞지않는 일들이 일어나니... 사실이 아니라고 생각하게되고...
그리고 뉴공 전문 출연자 대출동 ㅎ
아직 좀 기다려봐야 될 거 같아요 ;;
'다음'은 '네이버'와는 다르게 오른쪽에 넣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백토 아직 멀었습니다
다음은 그냥 가운데죠. 나쁜의미가 아니라 좋은 의미로. 사실 한 쪽에 치우치지 않고 중심을 잡는게 더 어려운 거죠. 그걸 다음이 비교적 잘 하고 있다고 봅니다.
뭐 저 쪽에서는 한 쪽으로 기울었다고 보겠지요. 그 쪽으로 얼마나 치우쳤으면..
지금 안에서도 혼란이 시작되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다음카페 대부분은 문대통령 지지로 보였습니다. 이종격투기나 도탁스, 락싸, 여성시대, 쭉빵, 소울드레서 등등..
권력을 잃지 않으려고 발버둥치는 기득권들과,
놀아난다고 인지하지 못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검찰개혁이 필요하고, 역사적 사실에 입각하여 옳은건 옳다고 행동하시는 시민들도 우리말고 많다는거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음 현 상황은 좌우의 대결이 아니고 선과 악의 대결인 것 같아서.
중심을 잡는다는 것이 좀 애매한 것 같기도 하구요.
정육부 장관....
“쫄지마 시X”
엠비 시절에 정말 신선했죠
살길 찾아 떠난 사람과는......급이 다르죠.
'남은 세상 우리가 어떻게든 해볼게요'
..라고 했었던가요..
아직 그 중간이라, 우리 대통령이나 총수나 다른 분발하는 분들 모두 꺾이지 않는 거 같습니다.
죽었으면 죽었지.. 안 꺾이죠
조금만 수그러들면 벌레들이나 같은 수준의 한심한 사람들이 스믈스믈 나와서 몇몇건 가지고 음모론자 취급이나 하죠.
종편도 큰일 했죠
벙커 대학로 있을 때 인사 드리고 오랜만에 마주쳐 인사드린 게 이번 집회 때여서, 더 반갑고 더 든든했어요.
총수가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에서 딜과 탱을 하고 있는 느낌적 느낌
김어준씨 고맙습니다.
조국을 쓰고 싶다면 "조국대전"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와~ 검찰개혁 가즈아!!!
강한 사람이구요.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촛불혁명을 지나면서 국민적 관심이 엄청나게 증폭 된 후 메가톤급 시사 평론가로 거듭 태어난거라고 봅니다.